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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방콕 파 셰 호텔 드 방콕 (Pas Cher Hotel de Bangkok) 3박 후기

    2018.12.17 by TEXTIMAGE

  • 태국 방콕 더 그랜드 사톤 호텔 (The Grand Sathron) 3박 후기. 수영장!

    2018.12.17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어바나사톤 (Urbana Sathorn) 3박 후기. 멋진 수영장!

    2018.12.17 by TEXTIMAGE

  • 방콕 딸랏롯빠이 야시장 가는 방법 주의사항과 팁

    2018.12.07 by TEXTIMAGE

  • 방콕 카르마카멧 룸 디퓨저 EGYPTIAN FIG와 멤버십 카드, 매장 비교

    2018.12.07 by TEXTIMAGE

  • 변경된 에어아시아 기내 수하물 규정에 대한 정보

    2017.09.26 by TEXTIMAGE

  • 에어아시아 타고 방콕 다녀온 후기 1 - 한국에서 돈므앙 공항까지

    2017.09.26 by TEXTIMAGE

  • 방콕 BTS 첫차 막차 정보

    2017.09.26 by TEXTIMAGE

태국 방콕 파 셰 호텔 드 방콕 (Pas Cher Hotel de Bangkok) 3박 후기

사판탁신역 근처의 동네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여행 때마다 2박 정도를 근처에서 한다. 예약 당시 자주 가던 더 그랜드 사톤 호텔 (The Grand Sathron Hotel) 숙박비가 크게 올라 맞은편 파 셰 호텔 드 방콕을 예약했다. 비수기라 그런지 1박 2만원대 중반에 예약했는데, 조식도 주는 데다 수영장도 있어서 예약을 해두고도 과연 이 돈으로 운영되는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위치는 사판탁신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린다. 역 옆에는 로빈슨 백화점과 대형 푸드코트가 있고, 호텔 주변에도 괜찮은 식당들 있다. 세븐일레븐도 근거리에 있어서 지내기에 좋은 곳이다. 먼저 수영장을 살펴보면, 숙박비만큼의 수영장이다. 끝에서 출발해서 발 한 번 차면 반대편 도착이다. 호텔 예약사이트 사진을 보면 마치 부..

태국/호텔숙소 2018. 12. 17. 23:35

태국 방콕 더 그랜드 사톤 호텔 (The Grand Sathron) 3박 후기. 수영장!

첫 방문은 2015년 첫 방콕여행 때였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3박 머물렀고, 그 다음에는 호텔이 위치한 동네가 마음에 들어서 두 번째 방문을 했었다. 위치는 사판탁신역 근처고,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보트를 타고 아시아티크에 가기에는 좋은 위치다. 사판탁신역 옆의 로빈슨 백화점도 접근성이 좋다. 맨 윗층에는 내사랑 푸드코트가 있고, 지하에는 탑스(Tops)마켓이 있다. 1층에는 스타벅스와 버거킹, 백화점 바로 옆뒷편에는 야시장과 푸드코트가 또 있다. 호텔이 있는 골목에는 로컬(에서 최근에는 관광객을 주로 상대하는 듯한) 식당과 관광객 상대로한 식당이 함께 있다. 10분 거리에는 그 유명한 르브아 호텔 시로코바가 있다. 편의성과 더불어 동네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여행 중 ..

태국/호텔숙소 2018. 12. 17. 23:34

태국 방콕 어바나사톤 (Urbana Sathorn) 3박 후기. 멋진 수영장!

최근 여행에서는 머물지 않았지만, 그 이전 여행에서는 항상 마지막에 2~3박씩 머물던 호텔인 어바나 사톤. 태국을 처음 방문한 지 4년이 지났는데 이곳만 5번을 다녀왔다. 가격 대비로 여기만큼 만족감을 주는 호텔이 없었다. 이 호텔을 좋아하는 이유는 야경과 수영장, 넓은 거실과 세탁기가 있어서다. 그렇다고 이 호텔이 무조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단점은 아래에 사진과 함께 적어보겠다. 수영장! 내가 좋아하는! 레지던스 호텔이라 거실과 침실이 나뉘어 있고, 주방이 크게 있다. 17평 이상은 되어 보인다. 때문에 침대가 방을 다 차지하는 곳을 다니다가 여기에 오면 방 크기에 매우 만족하게 된다. 침대도 크고 모자람이 없다. 에어컨도 방과 거실 따로 돌아가고 크게 창도 나 있어서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뿜어내..

태국/호텔숙소 2018. 12. 17. 10:11

방콕 딸랏롯빠이 야시장 가는 방법 주의사항과 팁

딸랏롯빠이 야시장 어떻게 가실 생각이신가요? 첫 번째, 아속, 스쿰빗역에서 MRT를 탐두 번째, 택시를 탐 택시를 탈 경우 야시장 이름을 말하거나 구글맵으로 주소를 보여주면 되지만, MRT로 갈 때는 잘못하면 개고생을 하기 쉽다. 근데 야시장 가는 길 교통이 헬이라 택시도 시간을 꽤 잡아먹을지도 모른다. 첫 번째 방법으로 갈 경우 BTS를 타고 Asok 아속 역에서 내려서 Sukhumvit 스쿰빗 MRT역으로 이동 후 Thailand Culture Centre MRT 역에서 내리면 된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문제는 MRT 역의 바보 같은 발권 기계. 규모가 제법 있는 야시장이고, 내지인, 관광객 할거없이 모여들기 때문에 특정시간에 사람이 엄청나게 몰린다. 토큰 발권 기계는 오로지 동전만 먹는다. 그런데..

태국/교통수단 2018. 12. 7. 23:04

방콕 카르마카멧 룸 디퓨저 EGYPTIAN FIG와 멤버십 카드, 매장 비교

몇 번의 태국 여행을 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들을 사서 돌아왔지만,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고, 태국을 떠올리게 만드는 것은 향이 나는 제품들이다. 부츠의 사바이아롬 핸드크림은 한가지 제품만 1년 내내 사용하고 있고, 이번에 소개할 카르마카멧의 디퓨저도 항상 태국을 떠올리게 한다. 카르마카멧은 몇 개의 지점이 있는 걸로 아는데, 내가 방문한 곳은 시암파라곤 옆의 시암센터에 입점매장과 살라댕 역 근처의 단독매장이다. 몇 번 방문해본 경험으로는 시암센터의 직원들이 친절하다. 헤매고 있으면 뭐 찾는지 물어보고, 추천하는 향을 시향지로 체험하게 해준다. 살라댕 지점은 다가오는 친절함은 없지만, 매장이 더 고급스럽고 제품도 더 많은 느낌이다. 카르마카멧 제품은 윗급 브랜드와 아랫급 브랜드(에브리데이)가 나뉘는 품목..

태국 2018. 12. 7. 19:34

변경된 에어아시아 기내 수하물 규정에 대한 정보

이전에 에어아시아 기내 수하물에 대한 글을 하나 썼는데, 최근에 비행기를 타면서 규정이 변경된 것을 확인했다. 이전에는 큰 가방 무게만 7kg을 넘지 않으면 괜찮았는데, 새롭게 바뀐 규정은 보조가방 무게를 합쳐서 7kg을 넘으면 안 된다. 가방 크기는 규정보다 커도 뭐라 하는 경우는 못 봤는데, 무게에 대해서는 예민하게 대응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경우에 수하물 무게를 재는 것은 아니지만 직원 재량으로 무게를 재보자고 할 수도 있다. 에어아시아 기내 수하물 규정

태국/교통수단 2017. 9. 26. 14:18

에어아시아 타고 방콕 다녀온 후기 1 - 한국에서 돈므앙 공항까지

베트남항공 한 번을 제외하고는 항상 국내 저가 항공사를 이용해 태국을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여행 기간이 짧아서 아침 11시에 출발해 오후 3시쯤 도착하는 에어아시아 비행기를 타게 됐다. 이전에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여행 때 에어아시아를 탄 적이 있었고, 기내수하물 규정 때문에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있지만, 싼 가격에 오전 시간 출발하는 비행기가 없기 때문에 이용했다. 출발 일주일 전에 예약을 했는데, 돌아올 때 위탁수하물 추가해서 32만원을 결제했다. 에어아시아치고는 싼 가격이라 할 수 없지만, 일주일 전 예약에, 에어아시아 말고는 다른 선택권이 없었다. 방콕에 갈 때는 위탁수하물을 추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7kg 내에 가방을 꾸려야 했다. 혹시나 해서 수하물 규정을 다시 찾아보는데, 뭔가 변화가 생겼다...

태국/교통수단 2017. 9. 26. 14:06

방콕 BTS 첫차 막차 정보

원데이패스를 사용해서 돌아다니다가 막차 시간이 필요해서 찾아본 BTS의 첫차, 막차 정보다. 사실 여행자가 첫차를 탈 일은 없을 것이고 막차 시간이 중요하다. 생각보다 늦게까지 있는데, 저녁에 출발하는 저가 항공사를 이용할 경우, 잘하면 공항철도를 타고 파야타이역까지 이동 후, BTS로 갈아타고 이동할 수 있다. 경험상 공항철도 막차(자정 출발)를 타면 이용할 수 없었고, 막차 전 철도를 이용하면 탈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막차를 이용할 시간 정도면 차도 덜 밀리기 때문에 택시를 타는 게 더 편할 수도 있다. 둘 이상이 함께 다닌다면 요금 면에서도 유리할 수 있다.

태국/교통수단 2017. 9. 2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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