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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일당감자탕 뼈해장국 포장, 감자탕처럼 먹기

    2021.08.17 by TEXTIMAGE

  • 대전 홍도동 만포분식 떡볶이와 튀김 후기

    2021.05.06 by TEXTIMAGE

  • 대전 가양동 중국집 우끼는 짬뽕 후기

    2020.07.16 by TEXTIMAGE

  • 대전 은행동 목척교의 포장마차 방문기

    2016.03.05 by TEXTIMAGE

  • 대전역 앞 김화식당, 만원짜리 수육과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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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유성 봉명동 철수네 매운갈비찜, 반주하기 좋은 곳

    2016.02.07 by TEXTIMAGE

  • 충남대 궁동 어양골옛날 순대 with 소주

    2015.04.02 by TEXTIMAGE

  • [대전] 조미료 사용하지 않는 중국집 찐짬

    2013.07.05 by TEXTIMAGE

대전 일당감자탕 뼈해장국 포장, 감자탕처럼 먹기

유성에 있는 일당 감자탕에서 뼈해장국 2인분을 포장했다. 이곳은 유성온천역과 구암역 사이의 유성호텔 뒤쪽에 있는 식당인데, 꽤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대전에서 꽤 오래 살았고, 근처에서도 몇 년을 지냈는데 2021년이 되어서야 처음 알게 됐고, 가봤다. 저녁 8시쯤에 매장에 가서 포장을 주문해서 받았다. 봉투에는 뼈해장국이 담긴 일회용기와 섞박지, 고추가 함께 들어있다. 처음에 나를 이 식당에 데려간 분이 섞박지는 안 달라고 하면 안 준다고 해서 일부러 달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섞박지가 그렇게 맛있지는 않다. 이 집은 식당에서 먹어도 반찬은 매우 부실하다. 2인분인데 양이 상당하다. 고기는 5조각이 들어있었고, 우거지가 정말 많다. 식사로 배부르게 먹고도 우거지는 남아 있었다. 이제 뼈해장국을 감자탕으..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1. 8. 17. 12:21

대전 홍도동 만포분식 떡볶이와 튀김 후기

언젠가 유튜브에서 만포분식을 본 후 한 번 가봐야지 생각만 반년 넘게 하다가 최근에 다녀왔다. 그리고 바로 며칠 뒤에 또 가서 먹었다. 이미 유명하지만, 괜찮은 곳이라 생각되어 후기를 올려본다. 위치는 홍도동 착한낙지 근처인데, 지도나 네비에 '대전 만포분식'검색 하면 뜬다. 이 분식집은 안에서 식사할 공간이 한 테이블 밖에 없다. 테이블이 더 있기는 하지만, 사장님사모님이 일을 하시는데 쓰는 느낌이었다. 밖에 두 명이 앉을 수 있는 간이 테이블이 하나 더 있지만, 어쨌든 실내에서 먹을 공간은 많이 부족하다. 호떡과 떡볶이가 유명한데, 두번 방문에도 호떡은 먹어보지 않았고 떡볶이와 튀김, 만두를 먹었다. 개인적으로 이 집의 떡볶이가 너무 맛있다. 대전의 유명한 다른 떡볶이집인 바로그집은 어디서 맛보지 못..

국내여행/밥집술집 2021. 5. 6. 21:35

대전 가양동 중국집 우끼는 짬뽕 후기

가양동에 우끼는 짬뽕이라는 중국집이 하나 있다. 이 동네에 중국집이 몇 개 있는데 다른 메뉴는 모르겠고 짬뽕은 이 집이 내 입맛에 딱 맞아서 종종 가는 곳이다. 이 집 짬뽕의 특징이라면 굉장히 순한맛 짬뽕이라는 것이다. 자극적이고 매운맛에 끌리는 입맛이지만, 순한맛도 잘만 만들면 충분히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집이다.저녁에는 가보지 않았고 점심시간에만 몇 번 가봤는데, 보통 만석이다. 몇 번 방문 중 두 번은 자리가 없어서 못 먹은 적이 있다. 평일 낮에는 직장인이, 주말 낮에는 주로 가족 손님들이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11시 ~ 오후 9시라고 입구에 적혀있다. 식당 입구에는 의자가 있는 테이블이 몇 개 있고 안쪽에는 신발 벗고 들어가서 앉는 좌식 테이블이 6개가 있다. 요리류는 많지 않다. 짬뽕..

밥집술집 2020. 7. 16. 13:34

대전 은행동 목척교의 포장마차 방문기

2차까지 무난하게 마시다가 마지막 3차를 가기 위한 곳을 찾다가 포장마차가 생각났다. 옛날 중앙시장과 홍명상가 사이에 있던 다리 위 포장마차들은 개발되면서 다 없어졌고, 지금은 목척교에서 선화동 쪽으로 난 길로 조금 걸어 들어가면 두 개가 있다. (위치는 아래에) 사실 개발된 후로 한 번밖에 안 가봐서 현재 사정은 잘 모르겠고, 이번에 찾아갔더니 두 개가 있었는데, 고민하지 않고 먼저 보이는 앞집으로 들어갔다. 시간은 열 시쯤, 이른 시간은 아니었지만 포장마차 시간대에서는 이른 시간인가? 한 테이블에도 사람이 없었다. 어쩌면 사람들이 포장마차를 점점 안 찾게 되는 것일지도.. 일단 닭똥집구이와 소주와 맥주를 주문했다. 빠질 수 없는 포장마차 기본안주인 미역국과 오이, 그리고 땅콩도 좀 많이 주셨다. 닭똥..

밥집술집 2016. 3. 5. 19:08

대전역 앞 김화식당, 만원짜리 수육과 비빔국수

대전역에서 사람을 보내기 위해 마지막 한 잔을 하기 위해 찾은 옆 앞 김화식당, 간판은 김화칼국수. 저녁에 가면 주변 상점이 문을 닫아서 길이 어둡기는 한데, 스마트폰 지도 보며 찾아갔다. 들어가 보니 손님들 연령대가 좀 높다. 가족단위 손님들도 몇 팀 보였다. 자리 잡고 앉아서 수육 대자와 비빔국수, 소주를 주문했다. 이게 만 원짜리라니! 고기는 부드럽고 맛있었고 양도 적당히 있었다. 비빔국수는 참기름 향이 진하게 나는데 고기보다 더 맛있게 먹었다. 국수 한 그릇 더 먹을까 하다가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서 소주만 더 마셨다. 언젠가 오르기는 하겠지만 아직은 소주가 3천 원.

밥집술집 2016. 2. 11. 16:24

대전 유성 봉명동 철수네 매운갈비찜, 반주하기 좋은 곳

술 한잔 하러 다녀온 철수네 매운갈비찜. 충남대와 유성온천역 사이에 있는 한진오피스텔 건물 뒤편에 있는 작은 가게다. 중간 맛과 매운 맛 중 고민을 하다가 중간 맛을 골랐다. 기본으로 쿨피스와 미역국, 동치미, 계란후라이가 나온다. 소주 두 잔 마시니 갈비찜이 나왔는데, 처음 비주얼만 보고는 순한 맛을 시켰어야 했나 생각했다. 갈비와 김치, 치즈떡, 떡국떡 위에 차가운 콩나물이 올려져 나왔고 먹어보니 살짝 매운 정도여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콩나물은 따로 데친 것을 식혀서 양념에 무쳐서 올려져 나오는 것 같았다. 고기를 다 골 라먹고 남은 양념에 치즈 비빔밥 1인분을 주문했다. 메뉴판에도 쓰여있지만 1인분이 밥 반 공기 분량이라 양이 좀 적기는 했다. 배 적당히 채우면서 소주 마시기 좋았던 갈비찜집이..

밥집술집 2016. 2. 7. 12:21

충남대 궁동 어양골옛날 순대 with 소주

학교 다닐 때 자주 순대국밥에 소주 한잔 기울이던 곳인데 졸업하고서는 갈 일이 없었다. 최근에 학교 갈 일이 있어서 추억을 가지고 방문했다. 분위기는 그대로였으나 다대기의 맛이 변했다! 매운맛과 단맛이 강해서 조금만 넣어도 순대국밥의 딱 내 입맛에 맞았는데 넣어도 넣어도 옛날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다대기의 염분과 단맛이 적어진 것 같다. 옛날 맛은 아니더라고 순대국밥은 순대국밥이다. 소주잔 부딪히며 냠냠. 다대기 맛이 변해서 이제 추억 삼아 오지는 않을 것 같다.

밥집술집 2015. 4. 2. 22:12

[대전] 조미료 사용하지 않는 중국집 찐짬

월평동의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중국집을 소개받고 찾아갔으나 마침 문닫는 월요일. 이곳을 알려준 선배와 함께 다시 이곳을 찾았다. 조미료의 맛을 느낄 수 없었는지 뭔지는 모른다. 조미료가 들어가도 모르는 미각이라 ^_^;; 많이 매웠다. 조미료가 빠져 부족한 맛을 매운맛으로 커버하려는 느낌? 조미료 맛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테이블에 MSG 양념통이 '여기 조미료 안쓰는 집이야~' 라고 말하듯이 구비되어 있다. 하절기에는 짬뽕은 냉짬뽕만 판매를 한다. 뜨거운 짬뽕 먹어보려면 몇개월 기다려야겠네. 뜨거운 짬뽕은 냉짬뽕보다 더 매운 느낌이라던데... 다음에는 짜장면을 먹어야지.

밥집술집 2013. 7. 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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