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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먹은기록

  • 태국 방콕 사판탁신역 방락 푸드센터에서 똠얌꿍과 맥주 한병

    2019.01.17 by TEXTIMAGE

  • 태국 방콕 통로역 근처 저렴한 밥집 Im chan

    2019.01.14 by TEXTIMAGE

  • 태국 방콕 통로 라멘집 Menya Kouji

    2019.01.12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살라댕-룸피니 카페 D'Oro the family coffee house

    2019.01.12 by TEXTIMAGE

  • 태국 끄라비 아오낭 길거리 팟타이집

    2019.01.12 by TEXTIMAGE

  • 태국 끄라비 아오낭 저렴한 국수집 Go deng (God Pho)

    2019.01.12 by TEXTIMAGE

  • 태국 끄라비 아오낭 Cheap Cheap 칩칩 레스토랑 후기

    2019.01.12 by TEXTIMAGE

  • 태국 끄라비 아오낭 야시장 둘러보기 & 먹거리 추천 비추천

    2019.01.12 by TEXTIMAGE

태국 방콕 사판탁신역 방락 푸드센터에서 똠얌꿍과 맥주 한병

샹그릴라 호텔 앞, 로빈슨방락 뒤편에 방락 푸드센터가 있다. 실내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실외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공간에 크게 자리 잡고 있다. 푸드센터 안뿐만 아니라 바깥쪽 입구 쪽에도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푸드트럭 비슷하게 영업을 하는 점포가 몇 있다. 푸드센터를 한 바퀴 돌아보고 결국에는 입구 바깥쪽에 있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분위기가 더 밝고, 개방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안에는 조금 칙칙한 느낌이 든다. 밖에도 여러 음식을 팔기 때문에 메뉴를 천천히 살펴보려고 했다. 이런 내 맘과 다르게 호객꾼이 일단 메뉴판을 들이밀고 사진을 가리키며 어서 자리에 앉으라고 재촉한다. 휘둘리지 않고 메뉴판을 살펴보고 맘에 안 들면 메뉴판을 돌려주고 지나가자. 똠얌꿍을 먹을 생각은 없었다. 메뉴를 보니 벌써..

태국/먹은기록 2019. 1. 17. 15:00

태국 방콕 통로역 근처 저렴한 밥집 Im chan

통로 역에서 1-2분 거리에 im chan 이라는 식당이 하나 있다. 통로의 유명한 망고집과 Chaysiri Massage 근처에 있고 외관을 봐서는 굉장히 허름하게 생겼다. 오후에 타이 마사지 1시간 30분 받고 나오니 출출해져서 바로 근처에 있는 이 식당으로 들어갔다. 참고로 Chaysiri Massage 여기 두 번 방문했는데, 두 번 다 괜찮았다. 들어가면서 입구 쪽에 주방이 있는데 작아 보인다. 그런데도 메뉴는 엄청 많다. 가격도 싸다. 간식이 아니라 아예 끼니를 해결할 생각으로 팟카파오무쌉, 팟타이 두 개를 주문했다. 먼저 팟카파오무쌉이 나왔다. 매콤한 짭짤한 돼지고기가 맛있다.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밥을 반쯤 먹었을 때 팟타이가 나왔다. 일단 양이 어마어마하다. 팟타이 하나만 먹을 걸 그랬나..

태국/먹은기록 2019. 1. 14. 11:46

태국 방콕 통로 라멘집 Menya Kouji

통로 아스피라 트로피컬 레지던스에 있으면서 지나다니는 길에 Menya Kouji 라는 라멘집이 있었다. 쇼핑하고 숙소로 들어가는 길에 맥주 한잔하기 위해 방문했다. 사실 여기보다는 여기 맞은편에 있는 이자카야에 가고 싶었지만, 항상 일본사람들이 많아 가지 못했다. 통로 이 지역은 일본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자카야가 많고, 일본식의 인테리어를 한 식당들도 제법 있다. 여기 라멘집도 일본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게 내외부가 꾸며져 있다. 하지만 여기는 태국, 나를 맞이하는 종업원은 태국인이다. 메뉴판을 보다가 가격이 생각보다 좀 있어서, 돈코츠 라멘과 아사히 생맥주 한 잔을 시켰다. 교자도 먹고 싶었는데. 물수건과 수저를 먼저 세팅해주고, 차디찬 맥주도 바로 가져다줬다. 맨날 창이나 싱하 병맥주만 마시다가 생맥..

태국/먹은기록 2019. 1. 12. 17:34

태국 방콕 살라댕-룸피니 카페 D'Oro the family coffee house

BTS 살라댕역과 BRT 룸피니역 사이에 있는 호텔 밀집 구역 사이에 작은 카페 D'Oro 가 있다. 카페는 머물던 Bandara Suites Silom 호텔 바로 앞에 있는데, 항상 사람이 많았다. 왔다 갔다 하면서 근처 직장인인듯한 사람들이 야외 테이블에서 담배를 피우며 커피 한 잔 마시는 모습을 구경만 하다가 토요일, 사람이 별로 없을 때 아침을 먹고서 들러보았다. 평일에는 저 야외 테이블에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겉으로 보면 매장도 꽤 커보인다. 막상 들어가보면 실내는 작다. 좁고 기다란 구조라 밖에서 보면 커 보이는데, 안에는 굉장히 좁다. 카페 이름을 가지고 있는 메뉴인 D'Oro 아이스 커피를 주문했다. 가격은 스몰 사이즈가 70바트. 실내는 좁은 데 비해 에어컨이 두 대나 돌아가서 엄청 시원..

태국/먹은기록 2019. 1. 12. 15:23

태국 끄라비 아오낭 길거리 팟타이집

숙소 앞 조그만 야시장에서 매일 저녁 안주를 사다 먹다가, 다른 것은 없을까 싶어 한밤에 아오낭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그러다 팟타이 집을 하나 발견했다. 언뜻 노점 같아 보이는데, 안쪽에는 테이블도 있는 엄연한 식당이다. 식당은 내가 묵었던 이비스 스타일에서 10분 정도 올라가야 있는 세븐 일레븐에서 찾을 수 있다. 주변에는 팟타이 말고도 과일과 꼬치 등을 파는 노점도 있다. 쉬림프 팟타이를 포장 주문하고, 한국에 돌아가서 팟타이를 만들 때 참고하기 위해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봤다. 뚝딱뚝딱 팟타이가 만들어지고,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60-80바트 사이에서 줬을 것 같다. 그 이상이면 비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을 것 같다. 꼬치도 4개 같이 사서 호텔로 돌아왔다. 팟타이는 무슨 잎에 싸..

태국/먹은기록 2019. 1. 12. 14:01

태국 끄라비 아오낭 저렴한 국수집 Go deng (God Pho)

방콕에서 아오낭에 도착한 날, 호텔 근처를 살짝 둘러보고서는 나는 조금 당황했다. 밥 먹을만한 곳이 별로 없었다. 식당은 많았지만 대부분 시푸드 음식점같이 거창한 곳들이고,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식당을 찾기 힘들었다. 첫날 끼니부터 노점 꼬치로 때우고 싶지 않아서 식당을 찾아 나섰다. 그러다가 발견한 국수집. 식당 이름은 방문할 당시에는 몰랐고, 나중에 구글 지도에서 찾아보니 Go Deng 고뎅? 인 것 같다. 메뉴에 있는 사진과 영어를 보고 면 종류와 고명으로 무엇이 올라갈지 정하면 된다. 40-60 바트 안에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으니 저렴하다. 나는 피쉬볼에 얇은 면을 선택했고 자리에 앉아서 10분 정도 있으니 음식이 나왔다. 테이블에 앉아 먹는 사람도 있지만, 포장해가는 사람이 많아서 생각보다 ..

태국/먹은기록 2019. 1. 12. 14:01

태국 끄라비 아오낭 Cheap Cheap 칩칩 레스토랑 후기

아오낭에는 정말 많은 시푸드 레스토랑이 있다. 99% 관광객을 위한 식당들이고, 덕분에 가격이 꽤 나간다. 많은 식당이 있지만, 식당 이름부터 가격이 저렴하다고 말하는 칩칩 레스토랑에 다녀왔다. 일몰 직후에 들어갔더니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식당 안쪽은 텅텅 비었고, 도로 쪽으로 난 테이블에만 사람이 차 있었다. 한정된 예산으로 한 달간 여행을 해야 하기에 비싼 것은 먹지 못했다. 똠얌꿍과 오징어 요리, 그리고 창 큰병 하나와 스팀 라이스를 주문했다. 지나가는 사람을 구경하면서 맥주를 마시고 있으니 참 좋더라. 지나가는 사람들도 나를 한번 쓱 쳐다보고 간다. 음식은 그냥 보통이었다. 엄청 맛있지는 않았지만, 맛없는 건 아니였다. 평가를 하기에 애매하다. 음식이 나올 때 즘에는 식당에 제법 사람이 많아졌다..

태국/먹은기록 2019. 1. 12. 14:00

태국 끄라비 아오낭 야시장 둘러보기 & 먹거리 추천 비추천

아오낭에 머물 적에 숙소 근처에 작은 야시장이 있었다. 위치는 이비스 스타일 아오낭 앞이고, 해가 질 무렵부터 10미터 정도 길 양쪽으로 점포가 들어섰다.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 야시장이라 해가 완전히 지고 나서야 야시장 분위기가 나니, 낮에는 라일레이 해변에 다녀오고 저녁에는 일몰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가볍게 들르면 좋을 곳이다. 위치가 해변에서 가까운 것이 아니라 호텔 위치에 따라 일부러 찾아가기에는 조금 멀 수도 있다. 나는 이비스 스타일에서 숙박했기 때문에 바로 코앞이라 매일 저녁이면 여기서 먹을 것을 사다가 맥주 안주로 삼았다. 도로 한쪽에는 기념품이나 소품을 팔고, 다른 반대쪽에서는 음식을 판다. 소품을 파는 쪽은 점포는 많지만, 파는 것은 점포마다 크게 다르지 ..

태국/먹은기록 2019. 1. 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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