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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먹은기록

  • 태국 끄라비 아오낭 보트 누들 Boat Noodle 팟타이 한그릇

    2019.01.11 by TEXTIMAGE

  • 태국 방콕 Nittaya Kai Yang 니타야 까이양에서 쏨땀, 치킨, 생새우 먹기

    2019.01.09 by TEXTIMAGE

  • 태국 방콕 메가방나 푸드코트 후기 & 이용방법

    2019.01.09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사판탁신 로빈슨 방락 푸드코트 후기 & 이용방법

    2019.01.09 by TEXTIMAGE

  • 태국 방콕 테스코 로터스 온눗 Tesco Lotus On Nut 푸드코트 후기 & 이용방법

    2019.01.08 by TEXTIMAGE

  • 태국 방콕 터미널21 푸드코트 Pier21 먹은 음식들과 이용방법

    2019.01.07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수완나폼 공항 푸드코트 위치 및 이용방법

    2019.01.07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시암센터 푸드코트 푸드 리퍼블릭 (Food Republic)

    2019.01.04 by TEXTIMAGE

태국 끄라비 아오낭 보트 누들 Boat Noodle 팟타이 한그릇

조식을 먹고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점심을 먹으려 찾아간 보트 누들. 날이 더워 멀리 가기 귀찮아서 숙소 근처에 있는 여기서 점심을 때우기로 했다. 햇볕이 뜨거워 멀리 가지는 않았지만, 여기는 ㄷ자 형태의 야외 테이블이 있는 곳이다. 2층에 일반 테이블 좌석이 있는 것 같았지만 사방이 뚫려 있는 것으로 봐서는 거기도 에어컨은 안 나올 것이다. 그래도 그늘이 있으니 엄청 덥지는 않았다. 식당 이름에 누들이 들어가서인지 메뉴판을 보면 면 음식 종류가 많다. 그렇다고 국수만 있는 것은 아니고 볶음밥, 모닝글로리, 쏨땀 등도 판다. 팟타이를 주문했다. 70바트인가 했던 것 같다. 비주얼이나 양에 비하면 조금 비싼 것 같은 느낌이다. 맛은 좀 달다. 새우도 한 마리만 더 넣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70바트에 ..

태국/먹은기록 2019. 1. 11. 14:33

태국 방콕 Nittaya Kai Yang 니타야 까이양에서 쏨땀, 치킨, 생새우 먹기

메가 방나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해가 지고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됐다. 쇼핑센터 식당가의 식당들을 둘러보며, 매장 앞에 있는 메뉴판을 뒤적여가며 무엇을 먹어야 좋을지 고민하다 니타야 까이양에 들어갔다. 당당히 들어가 혼자 왔음을 알리고, 안내해주는 좌석에 앉았다. 태국인들은 쏨땀과 닭고기를 같이 먹는다는 것을 어디서 봤던가, 읽었던가 해서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쏨땀과 그릴드 치킨을 주문했다. 쏨땀 종류가 많은데, 난 뭐시기 크랩 들어간 거로 주문했다. 매우 허기진 상태라서 이것 가지고는 양이 안 찰 것 같아 생새우 샐러드 같은 것과 스티키라이스도 하나 주문했다. 음료는 싱하 소다. 먼저 찰밥이 바로 나왔다. 손님이 많았고 주문이 밀려서 그런지 다른 음식들은 시간이 좀 걸렸다. 쏨땀, 치킨이 주메뉴지만..

태국/먹은기록 2019. 1. 9. 14:20

태국 방콕 메가방나 푸드코트 후기 & 이용방법

이케아가 있는 메가방나 쇼핑센터에도 푸드코트가 있다. 빅씨 엑스트라 앞에 제법 규모 있게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 길게 늘어져 있다. 터미널21이나 씨암 파라곤과는 분위기가 좀 다른데, 실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시장 분위기가 난다. 다른 푸드코트에서는 보통 충전식 카드를 사용해서 결제하는데, 여기는 현금으로 결제를 한다. 이 사실을 몰랐던 나는 카드 카운터를 찾으려고 한참을 돌아다녔었다. 이용하는 관광객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영어 없이 태국어로만 쓰여있는 가게도 있다. 음식 사진이 있는 곳도 드물고, 영어로 된 메뉴판이 있으면 감사하게 생각해야 될 정도다. 지금 생각해보면 영어 메뉴판을 달라고 하면 따로 준비된 것을 건네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내가 지금 한국이라 확인할 수 없다. 애초부터 내가 먹..

태국/먹은기록 2019. 1. 9. 12:27

태국 방콕 사판탁신 로빈슨 방락 푸드코트 후기 & 이용방법

사판탁신역 바로 옆에 로빈슨 백화점이 있다. 백화점 옆으로 야시장이 있고 뒤쪽으로는 방락 푸드센터가 있다. 내가 여기서 소개하려는 푸드코트는 방락 푸드센터가 아니고 백화점 내 4층에 있는 푸드센터다. 4층에 올라가면 안쪽에 터미널21과 같이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푸드코트인 Food Park가 있다. 다른 푸드코트와 마찬가지로 현금으로 카드를 충전해서 결제하는 시스템이며, 카드 카운터는 푸드코트 들어가는 입구에 있으니 바로 발견할 수 있다. 다른 푸드코트에 비하면 사람이 적어 붐비지 않으니, 천천히 메뉴를 살펴보고 음식에 쓰여있는 숫자로 주문하면 된다. 음료를 파는 곳에는 소,중,대 사이즈로 파는데 작은 사이즈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차이는 나는데 음료 차이는 그 가격만큼 나지 않는다...

태국/먹은기록 2019. 1. 9. 12:22

태국 방콕 테스코 로터스 온눗 Tesco Lotus On Nut 푸드코트 후기 & 이용방법

저렴한 숙소를 찾아 온눗에 일주일 정도 머물면서 테스코 로터스에 자주 찾아갔다. 센트럴월드 맞은편의 빅씨와 비교하면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먹거리 기념품을 사기에도 좋았고, 숙소에서 가까워 하루의 첫 끼니를 여기서 해결했다. 온눗역과 연결된 테스코 로터스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푸드코트가 있다. 음식값은 충전식 카드로 결제하는데, 현금으로 카드를 충전해서 사용하다가 남은 금액은 환불받으면 된다. 카드 카운터는 눈에 쉽게 띄기 때문에 못 찾을 일은 없다. 관광지에서 살짝 떨어져 있다 보니 쇼핑몰과 푸드코트를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현지인들이지만, 관광객이 아예 없지는 않다. 음식 주문은 음식 이름을 다 불러줄 필요는 없고, 그냥 음식 사진에 적힌 숫자를 불러주면 된다. 수저, 젓가락, 포크는 별도의 공간에 ..

태국/먹은기록 2019. 1. 8. 14:45

태국 방콕 터미널21 푸드코트 Pier21 먹은 음식들과 이용방법

방콕 관광 중 한 번쯤 들리게 되는 터미널21, BTS로 접근성도 좋고 특히 푸드코트인 피어21이 유명한 곳이다. 푸드코트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음식 종류도 많다.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괜찮다. 그래서 사람이 항상 많다. 피어21은 식당가 층 안쪽에 있다. 여기에서는 현금을 사용할 수 없고 충전식 카드를 구매해야 한다. 위와 같이 생긴 COUPON 이란 카운터를 찾아서 현금을 내고 카드를 받는다. 카드 잔액은 나중에 현금으로 바꿔주니 넉넉히 충전하자. 점심 저녁시간에 가면 음식 결제를 위한 카드를 사는 줄이 정말 길다. 그래서 식사 시간을 살짝 피해서 가는 것이 이용하기 편하다. 그리고 입구 쪽 카운터말고 안쪽 카운터가 하나 더 있다. 여기는 상대적으로 줄이 짧다. 정말 많은 음식을 팔고 있다. 팟타이, ..

태국/먹은기록 2019. 1. 7. 17:12

태국 방콕 수완나폼 공항 푸드코트 위치 및 이용방법

수완나폼 공항의 푸드코트는 여행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태국음식 한 끼 먹기에 딱인 곳이다.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공항의 타 식당들과 비교하면 여기는 너무 저렴하다. 시내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왔더라도 마지막인데 팟타이나 닭고기덮밥 한 그릇은 더 먹을 수 있지 않겠는가? 푸드코트는 1층에 있는데, 8번 게이트에서 위 사진에 보이는 분홍색 화살표 입구로 쭉 들어가면 마지막에 있다. 저기로 들어가면 화장실이 보이고 여기 뭐가 있으려나 싶지만, 계속 안으로 들어가면 푸드코트가 보일 것이다.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카운터가 있는데, 현금을 종이 쿠폰으로 바꿔준다. 식사 하나와 음료 하나에 100바트 정도면 먹을 수 있으니, 1인당 100바트 정도로 예산을 잡고 쿠폰을 사면 된다. 남은 쿠폰은 나올 때 현금으로 바꿔주니 ..

태국/먹은기록 2019. 1. 7. 16:14

태국 방콕 시암센터 푸드코트 푸드 리퍼블릭 (Food Republic)

시암 파라곤 옆에 있는 시암 센터에는 푸드 리퍼블릭이라는 푸드코트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시암파라곤 지하 푸드코트보다 여기를 더 좋아하는데, 분위기가 일단 다르다. 푸드코트라 번잡하고 사람 많은 것은 비슷하지만 시암파라곤이 닫힌 느낌이라면 여기는 열린 느낌? 음식과 음료의 종류도 푸드 리퍼블릭이 훨씬 다양하고 많다. 가격은 조금 비싸다. 터미널21이나 로터스 같은 다른 푸드코트에 비해 비싸다는 것이지, 일반 식당 생각하면 납득할만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 방문해서 족발덮밥 카오카무와 굴전을 먹었다. 족발덮밥은 그냥 그랬고, 굴전은 별거 아닌 재료로 만들었는데 맛이 참 좋았다. 음료는 망고 주스를 달라고 했더니 생과일이 아니라 병에 담긴 것을 줬다. 주면서도 잘 찾지 않는 것인지, 이거 맞냐고 물어보는..

태국/먹은기록 2019. 1. 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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