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4섬 투어 후기 & 일정 시간별 정리 (혼자서 감!)
롱테일 보트를 타고 4섬 투어를 다녀왔다.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했고, 국립공원 입장료를 포함해서 900밧을 줬다. 투어는 아침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는 것부터 시작해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 것까지 대략 7시간 반 정도 걸렸는데, 그 과정을 시간별로 정리하고 참고할 만한 내용을 적었다. 여행사에서 예약한 후기는 여기에서 확인.오전 8시 40분 호텔 로비에서 픽업 대기여행사에서 예약하고 받은 바우처에는 호텔 픽업 시간이 쓰여 있었는데, 8시 45분에서 9시 사이였다. 조식을 먹고 물놀이를 대비한 짐을 드라이 백에 넣어서 40분부터 호텔 로비에서 대기했다. 짐은 간단하게 챙겼는데, 물티슈와 생수, 보조배터리와 선크림, 방수팩 등을 챙겼다.오전 8시 50분 픽업 차량 도착 보통 픽업 차량은 예정 시간보다 늦기 마련..
태국/아오낭 | 여행기록, 정보
2019. 11. 25.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