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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와인

  • 미국와인 아포틱 화이트 후기 (Apothic White Winemaker's Blend)

    2020.07.29 by TEXTIMAGE

  • 미국와인 롱반 멀롯 후기 (Long Baan Melrot)

    2020.05.25 by TEXTIMAGE

미국와인 아포틱 화이트 후기 (Apothic White Winemaker's Blend)

홈플러스에서 13,900원에 산 화이트와인인 아포틱 화이트를 마셨다. 17,900원에 팔던 와인인데 언제부턴가 만원 중반대 밑으로 내려왔다. 싸게 사 먹는 입장에서는 감사한 일이지만, 정가주고 산 와인이 이렇게 가격이 내려가 버리면 굉장히 속이 쓰릴 것 같다. 레드는 기존 가격을 유지 중이었다.마신 빈티지는 2016이고, 이 빈티지에 대한 비비노 평가가 1600개가 넘는다. 평점은 3.6이다. 2018빈티지까지 출시된 것으로 보이는데, 동네 매장에는 전부 2016만 있었다.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이고 샤도네이, 리즐링, 피노 그리지오를 블랜딩했다. 와이너리 홈페이지에는 세미 스위트 와인이고 꽃향기와 복숭아, 살구의 특징이 있다고 적혀 있다. 알콜도수는 12.5도. (와이너리 홈페이지) 냉장고에 미리 넣어두었..

술/와인 2020. 7. 29. 14:09

미국와인 롱반 멀롯 후기 (Long Baan Melrot)

몇 달 전에 홈플러스에서 1.5만 원을 주고 샀었던 롱반 멀롯을 드디어 마셨다. 거의 3개월 동안 냉장고 물병 칸에 있었는데, 너무 오래 있었던 것 같아 마셔버렸다. 싸게는 1만원 초중반대 가격에 풀리는 것을 봤는데, 나는 약간 비싸게, 아니면 정가를 주고 산 것 같다. 작년에 롱반 샤도네이를 마셨었는데, 묘하게 불쾌한 오크향의 풍미 때문에 마시기 힘들었고, 맛있게 느끼지도 못했었다. 지금 마시면 조금 다른 느낌이 들까 싶기도 한데, 싸게 살 기회가 있으면 다시 마셔보려고 한다. 롱반 멀롯은 미국와인이고, 알콜도수는 13.5도다. 샤도네이도 같은 도수였다. 코르크를 빼고 한 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마셨다. 바로 마시기에는 너무 차가웠다.이 와인은 코를 꽉 채우는 오크와 바닐라향이 지배적이었다. 샤도네이 때..

술/와인 2020. 5. 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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