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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산 복분자주 빙탄복과 데낄라, 벨즈 위스키 섞어 칵테일 만들기

    2020.05.25 by TEXTIMAGE

  • 홈칵테일 말리부토닉 만들기 + 말리부 가격

    2019.01.13 by TEXTIMAGE

  • 홈칵테일 깔루아밀크 만들기

    2019.01.12 by TEXTIMAGE

  • 홈칵테일 윈저 하이볼 만들기 with 페리에

    2019.01.11 by TEXTIMAGE

  • 홈칵테일 짐빔 하이볼 만들기 - 페리에 vs 빅토리아 탄산수

    2018.12.06 by TEXTIMAGE

탄산 복분자주 빙탄복과 데낄라, 벨즈 위스키 섞어 칵테일 만들기

지난 글에 배상면주가의 탄산 복주자주인 빙탄복에 대한 글을 썼다. 참 맛이 없었다고 적었는데, 남은 술을 그냥 먹기에는 내가 괴로워서 이것저것 섞어서 마셔보고 있다. 가장 처음으로는 무난한 조합이라고 생각하는 양주와 섞어보기로 했다. 빙탄복이 탄산이 있고 단맛이 있어서 토닉워터나 진저에일 대신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술/와인] - 탄산 복분자주 빙탄복의 실망뿐인 후기위스키는 벨즈 위스키를 사용했고, 데킬라는 1800을 사용했다. 위스키는 오픈한 지 거의 일 년이 지난 거라 향과 맛이 좀 약하고, 데킬라는 뚜껑을 연지 반년정도 됐는데, 향이 아직까지는 살아있는 상태였다. 좋은 술을 섞어 마시기에는 술이 아까워서 안 비싼 술을 사용했다. 잔에 얼음을 넣고 데낄라와 위스키를 조금 따랐다. 위스키는 맛이 약..

술/칵테일 2020. 5. 25. 17:39

홈칵테일 말리부토닉 만들기 + 말리부 가격

코코넛 럼 말리부를 이용해 만드는 초간단 칵테일 말리부토닉. 잔에다가 술 따르고 토닉 따르고 레몬이나 라임즙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말리부와, 진로 토닉워터, 라임즙, 레몬 가니쉬로 만들어봤다. 얼음을 채운 잔에 말리부 소주잔 하나를 넣고 토닉워터를 적당히 부어준다. 그리고 라임즙을 넣어주었다. 코코넛의 달콤한 향에 토닉워터의 단맛이 섞여서 좀 달게 느껴진다. 말리부는 위스키나 보드카에 비해 거의 절반의 도수인 21도다. 그래서 다른 술로 만들면 한잔 마실 거, 두 잔 마실 수 있다. 토닉 외에도 콜라나 사이다, 주스류를 섞어도 달달한 코코넛 향과 잘 어울린다. 일반 탄산수를 넣으면 향은 달달한데, 맛은 맹맹해서 좀 이상하다. 말리부 가격은 동네 이마트 기준으로 30,000원, 홈플러스 기준으로는 26,0..

술/칵테일 2019. 1. 13. 14:16

홈칵테일 깔루아밀크 만들기

깔루아에 우유만 타면 만들어지는 깔루아밀크. 제조법을 알고서는 밖에서 사 먹기는 조금 아깝게 느껴지는 술이다. 그러니 집에서 만들어보자. 재료는 깔루아와 우유, 그리고 잔. 얼음은 자유. 1L 우유는 항상 사서 다 먹지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나는 일이 많아서 멸균우유를 박스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단가는 조금 비싸지만, 유통기한도 길고 낭비하는 우유가 없으니 나한테는 이렇게 쓰는 것이 더 알뜰하다. 잔에 깔루아를 적당히 넣는다. 우유를 붓는다. 끝. 마실 때는 젓가락이나 숟가락으로 저어서 깔루아와 우유를 섞은 후에 마시면 된다. 달달한 깔루아와 고소한 우유,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다. 요즘 같은 날씨면 우유를 데워서 따뜻하게 먹는 것도 괜찮다

술/칵테일 2019. 1. 12. 13:17

홈칵테일 윈저 하이볼 만들기 with 페리에

지난번 짐빔으로 만든 하이볼에 이어서 이번에는 윈저21년산으로 하이볼을 만들어봤다. [술/칵테일] - 홈칵테일 짐빔 하이볼 만들기 - 페리에 vs 빅토리아 탄산수 지난번 글에서 윈저로 만든 하이볼이 짐빔으로 만든 것 보다 맛이 없다고 했다. 그건 이미 맛있는 짐빔 하이볼을 먹었기 때문에 상대적인 거로 생각하고 이번에는 처음부터 윈저 하이볼을 마셔보기로 했다. 재료는 얼음을 담은 잔과 윈저21년산 위스키, 페리에 탄산수, 라임즙이다. 레몬즙이 떨어져서 어쨌든 시큼한 라임즙을 사용했다. 위스키를 적당히 따른다. 요즘 술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어서 1:8 비율 정도로 만들 생각이다. 탄산수를 적당히 부어준다. 벌써 청량감이 느껴지는 게 빨리 한 모금 넘기고 싶어진다. 라임즙 쪼르륵 짜주고 젓가락으로 한 번 섞..

술/칵테일 2019. 1. 11. 17:08

홈칵테일 짐빔 하이볼 만들기 - 페리에 vs 빅토리아 탄산수

일본 여행 갔을 때도 안 먹었던 하이볼을 한국 이자카야에서 종종 마신다. 일본에서는 무조건 생맥주! 집에서 먹는 1,300원 소주를 술집에서는 4,000원, 1,800원 하는 병맥주를 4,000원에 먹는 것은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8,000원 짜리 하이볼을 마실 때는 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집에서 하이볼을 만들어 맘껏 마셔보자. 위스키는 짐빔 화이트, 탄산수는 빅토리아와 페리에 라임을 사용했다. 평소에는 빅토리아 탄산수를 쓰는데, 다용도실에서 숨어있던 유통기한 2달 지난 페리에를 발견했기에 두 잔 만들어서 비교해봤다. 하이볼은 손잡이 달린 맥주잔 같은 글라스에 만들어야 할 것 같다. 그렇게 두 잔을 만들면 너무 양이 많기 때문에 나름 이쁜 글라스를 골라서 얼음을 담았다. 1/4 ~ 1..

술/칵테일 2018. 12. 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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