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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난바의 넓은 캡슐호텔 J-SHIP

    2018.12.09 by TEXTIMAGE

  • 일본 오사카 로프트(Loft)에서 사온 사케잔과 나무 받침(?)

    2018.12.09 by TEXTIMAGE

  • 오사카 야키토리 난반테, 맛있는 맥주와 꼬치

    2016.01.14 by TEXTIMAGE

  • 오사카 이자카야 타코타코킹, 일본소주와 타코와사비&타코야끼&야끼소바

    2016.01.14 by TEXTIMAGE

  • 오사카 맛집 츠루동탄, 우동과 튀김, 맥주

    2016.01.10 by TEXTIMAGE

  • 오사카성 맛집 도쿠마사(得正), 카레우동과 간장밥

    2016.01.09 by TEXTIMAGE

  • 오사카 다시차즈케엔 (오차즈케) + 메뉴판과 주문방법

    2015.10.19 by TEXTIMAGE

오사카 난바의 넓은 캡슐호텔 J-SHIP

지난 오사카 여행에서 마지막에 묵었던 J-SHIP 호텔을 소개한다. 기본적으로 캡슐호텔인데, 일반적인 캡슐룸인 Moderate Cabin과 조금 넓은 칸막이 룸인 Deluex Cabin 디럭스 캐빈 두 종류의 방이 있다. 나는 디럭스 캐빈에서 3박 있었고 굉장히 만족했다. 위치는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 처음에 찾아갈 때는 길을 조금 헤맸는데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쉽게 드나들었다. 1층은 로비 카운터가 있고 객실은 남성층과 여성층이 나뉘어 있다. 5층은 라운지인데 공중정원 비슷한 곳도 있고 음식물을 먹으면서 티비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체크인을 하고 키를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왼쪽은 일반 캡슐룸, 오른쪽은 디럭스 캡슐룸이다. 디럭스룸은 위아래로 내리고 올리..

일본/호텔 숙소 2018. 12. 9. 15:32

일본 오사카 로프트(Loft)에서 사온 사케잔과 나무 받침(?)

와카코와 술이라는 일드에서 본 장면이 있다. 받침에 잔을 올리고 술을 넘치게 따라주는 모습인데, 꽤 인상적이었다. 그러다 일본 오사카 방문 때 이자카야에서 술을 주문했는데 내가 본 모습대로 똑같이 해주는 것이 아닌가? 술을 직접 가져와서 내 앞에서 넘치게 따라주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했다. 이 물건을 찾기 위해 귀국을 앞두고 도구야스지와 돈키호테를 뒤지고 다녔는데 찾지 못했다.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상하게도 팔지를 않았다. 그런데 로프트 Loft 구경 갔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문구용품이나 자잘한 것들만 파는 줄 알았는데 술에 관한 제품들을 꽤 팔고 있다. 유명한 맥주 거품기 같은 비어서버나 사케 잔, 사케 병도 많이 팔고 있었다. 오사카의 Loft 두 개 지점을 다녀봤는데 두 지점 모두 취급..

일본/기념품 2018. 12. 9. 13:19

오사카 야키토리 난반테, 맛있는 맥주와 꼬치

야키토리 - 난반테 유명한 야키토리집인 난반테다. 모 연예인도 다녀갔다고 하고, 그 이후에 한국인들이 많이 찾아가서 블로그에 글이 넘쳐난다. 나도 하나 보탠다. 입구에 도착하면 시끌시끌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들어갔는데, 자리가 없다며 잠깐 밖에서 기다려 달라고 한다. 15분쯤 기다려서 들어갔다. 이곳에서 한국인 모임을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국인은 많이 없다. 한 30% 정도? 먼저 큼직한 물수건을 준다. 메뉴판을 받고 맛있어 보이는 꼬치와 도전해봄 직한 꼬치를 주문했다. 물론 맥주도 함께 주문했다. 자리는 좁았지만,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분위기는 정말 좋다. TV에서만 보던 그런 곳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다. 첫 꼬치와 맥주가 나왔다. 길거리 떡볶이 집에서 염통꼬치만 먹다가 이런 튼실한 꼬치..

일본/식당 술집 2016. 1. 14. 19:43

오사카 이자카야 타코타코킹, 일본소주와 타코와사비&타코야끼&야끼소바

늦은 저녁에 취하기 좋은 곳 - 타코타코킹 오사카 도톤보리. 난바, 신사이바시 지역에 4곳이 있는 타코타코킹은 가볍게 술 마시기 좋은 곳이다. 지점마다 테이블에 앉아서 먹을 수도 있고 바에서 먹기도 하는데, 마음에 드는 곳으로 가자. 메뉴판을 받고 일단 야끼소바를 찾아본다.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한 메뉴다. 그래서 일단 이것과 타코와사비를 주문했다. 술은 일본 소주를 주문하면서 로쿠로 달라고 했다. 로쿠는 온더락과 같이 얼음에 술을 타 먹는 것을 말한다. 한글 메뉴판에 마시는 방법과 소주의 재료 등등 다 쓰여있다. 술이 고팠던지 첫 잔은 금방 마시고 이번에는 미즈와리로 주문했다. 미즈와리는 물에 탄 소주다. 받침이 있는 잔을 가져다주더니 술병을 들고와서 잔을 넘쳐서 받침에도 술이 가득차게 따라준다. 육성으..

일본/식당 술집 2016. 1. 14. 19:09

오사카 맛집 츠루동탄, 우동과 튀김, 맥주

좋은 분위기에서 우동과 맥주, 튀김 - つるとんたん 한국에 놀러 오는 사람들이 김치찌개와 불고기를 먹듯이, 이탈리아에서 피자를 먹듯이, 일본에 놀러 왔으니 우동을 먹어본다.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근처에 숙소를 정했다면 츠루동탄 우동집은 걸어서 갈 수 있다. 이 가게 내부를 구글 지도로 돌아다닐 수 있는데, 글 아래에 첨부해두었다. 식사시간에 찾아갔더니 사람이 꽉 차있다. 홀 가운데에 널따란 대기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앉아서 기다린다. 그 전에 먼저 카운터에 이름을 적어야 한다. 내 차례가 되면 이름을 불러준다. 기다리면서 비치된 메뉴판을 보며 무엇을 먹을지 고민해본다. 고민의 시간도 지나가고, 어서 사람들이 나가주길 바라며 식사를 하는 사람들을 멍하니 바라본다. 드디어 이름이 불린다..

일본/식당 술집 2016. 1. 10. 14:12

오사카성 맛집 도쿠마사(得正), 카레우동과 간장밥

카레우동과 간장밥 - 得正 오사카성을 둘러보고 먹을 곳을 찾다가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도쿠마사에서 점심을 먹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튀김 튀기는 아저씨 바로 앞 자리에 앉았다. 처음에는 일본어 메뉴판을 줬는데, 옆에서 영어 메뉴판을 보는 모습을 보고 나도 영어메뉴판을 달라고 했다. 메뉴판에 손을 콕콕 찍어서 주문을 했다. 카레우동과 간장계란밥 세트 메뉴를 주문했다. 일본의 간장계란밥은 어떨까, 우동보다 더 기대됐다. 바로 앞에서 아저씨가 튀김을 튀기는 모습을 보며 음식을 기다렸다. 음식이 나오자마자 날계란을 풀어서 가볍게 비비고 한입 먹었다. 생각보다 더 맛있었고, 정말 들어간 게 없는데 이런 맛이 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카레우동의 카레맛은 처음에는 살짝 짭짤하게 느껴졌는데, 결국 바..

일본/식당 술집 2016. 1. 9. 21:23

오사카 다시차즈케엔 (오차즈케) + 메뉴판과 주문방법

오사카에서 오차즈케를 먹고 싶었지만 전문적으로 하는 곳은 찾기 쉽지 않았다. 폭풍 검색을 통해서 한 곳을 발견했는데 우메다역 근처에 다시차즈케를 파는 다시차즈케엔이 있어서 아침을 먹으러 찾아갔다가 맛있어서 저녁에 또 가서 먹고 왔다. 차 우린물이 아니라 다시를 우린 물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좋았던 식당이다. 주문은 자판기에서 돈을 넣고 선택하면 되는데 그림만 보고도 쉽게 할 수 있고 직원 한 명이 항상 옆에 있어서 버벅거리면 도와준다. 내가 먹은 것은 두 종류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메뉴(사진속 1번)와, 뭔가 스페셜한 물에 말아 먹는 메뉴(사진 속 2번) 두 가지를 아침과 저녁에 먹었다. 돈을 넣고 자판기에서 1번 그림을 누르면 직원이 자판기 그림에서 두 가지를 고르라고 한다. 영어로 같이 표기되어 ..

일본/식당 술집 2015. 10. 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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