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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팔 옵티그릴 플러스로 척아이롤 스테이크 굽기

    2020.11.06 by TEXTIMAGE

  • 오랜만에 꺼내보는 테팔 옵티그릴 플러스 - 부채살 스테이크 굽기

    2020.08.25 by TEXTIMAGE

  • 이마트 앞다리시즈닝 스테이크 후기 (달링다운와규)

    2020.05.18 by TEXTIMAGE

테팔 옵티그릴 플러스로 척아이롤 스테이크 굽기

이마트에서 수입산 척아이롤을 싸게 팔고 있길래 한 덩이를 집어왔다. 500g이 넘는 양인데 만원도 되지 않았다. 장바구니에 담았던 어묵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고 고기만 한 덩이 사 와서 먼지 쌓인 옵티그릴을 꺼냈다. 일반 척아이롤이면 어묵을 들고 왔을지 모르지만, 크게 붙은 살치살(아래 빗살무늬)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소금과 후추를 앞뒤로 뿌려서 구울 준비를 했다. 전원을 켜고 스테이크 코스를 누르고 OK 버튼을 누르면 기계가 예열을 시작한다. 예열이 끝나면 삐-삐- 소리가 울린다. 예열 중 기계에서 연기가 나는데 당황하지 않고 소리가 울릴 때까지 그냥 두면 된다. 생각보다 예열에 시간이 꽤 걸린다. 소리가 울리면 뚜껑을 열고 고기를 올리고 다시 뚜껑을 덮는다. 고기를 넣고 뚜껑을 닫은 순간부터 푸른..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11. 6. 23:15

오랜만에 꺼내보는 테팔 옵티그릴 플러스 - 부채살 스테이크 굽기

오래전에 테팔 옵티그릴 플러스를 샀었다. 초반에 생선도 구워 먹고 채끝살도 구워 먹었지만, 한 일주일 지나고서는 잘 안 쓰게 됐다. 식기세척기가 없는 집에서는 설거지가 조금 까다롭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았다. 에어프라이어도 비슷한 이유로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그래도 십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샀는데, 주방 구석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며 눈에 띄는 이 기계를 사용하기 위해 부채살을 일부러 사서 고기를 구웠다.부채살 두 덩이를 준비했다. 소금, 후추, 바질만 뿌려서 준비했다. 올리브유는 바르지 않았다. 옵티그릴을 스테이크 모드로 두고 예열을 했다. 예열됐다는 소리가 난 후 고기를 올렸다. 나는 웰던으로 먹으려고 빨간 불빛이 나기를 기다리는데, 이상하게 바로 빨간색 불이 들어왔다. 뭔가 누른 것 같기는 한데..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8. 25. 18:39

이마트 앞다리시즈닝 스테이크 후기 (달링다운와규)

이마트 와인장터 구경을 하러 갔다가 와인이랑 스테이크 소고기를 샀다. 소고기는 이쁘게 포장이 된 호주산 고기고, 여러 양념으로 시즈닝이 되어 있었다. 와인 안주 겸 식사로 좋을 것 같아서 샀는데 옳은 선택이었다. 고기는 300g에 9,900원인데, 지금 신세계포인트 적립을 하면 할인을 하고 있어서 적힌 가격보다는 저렴하게 구매를 했다. 300g 치고는 양이 제법 되어 보인다.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 띠 표장 부분 아래에는 고기가 별로 없다. 뇌가 제멋대로 고기 크기를 확장해서 크게 느껴졌지만, 포장을 벗겨내니 진실이 드러났다. 부족한 고기의 양을 채워주기 위해 야채를 고기보다 많이 준비했다. 양파 반개와 파프리카 하나, 방울토마토, 통마늘 한 줌을 준비했다. 팬의 온도를 높게 올리고 올리브 오일을 넣어 연..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5. 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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