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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 온눗 찜쭘 샤브샤브 먹기 in New On Nut Market

    2020.01.23 by TEXTIMAGE

  • 방콕 온눗 먹거리 야시장 New On Nut Market 일주일 방문기

    2020.01.22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셔틀 뚝뚝 이용하기 | 소이 스쿰빗 81

    2019.07.15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2박 후기 | 방콕 숙소, 호텔

    2019.07.04 by TEXTIMAGE

방콕 온눗 찜쭘 샤브샤브 먹기 in New On Nut Market

바로 직전 글인 방콕 온눗의 New On Nut Market 에는 다양한 음식들을 파는데, 가장 좋아하고 많이 먹은 메뉴는 태국의 샤브샤브인 찜쭘이다. 찜쭘은 토기 안에 육수가 담겨 나오고 숯을 열원으로 사용하는 음식인데, 야시장이나 태국식당에서 접할 수 있다. 찜쭘 토기 그릇을 내놓은 식당은 종종 보이는데, 막상 먹으려고 하면 주변에서 파는 가게를 찾기 힘든 그런 음식이기도 하다.온눗지역에 저녁이면 활기차게 영업을 하는 먹거리 야시장이 몇 곳 있는데, 역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코너79, 바로 옆에 있는 이름을 알 수 없는 곳, 그리고 역에서 15분 이상 걸어야 하는 골목에 있는 뉴 온눗 마켓이 있다. 세 곳 모두 찜쭘을 파는데 맛은 비슷하고 고기와 해산물 구성만 조금 달라지기 때문에 아무 데서나 먹어도..

태국/먹은기록 2020. 1. 23. 14:11

방콕 온눗 먹거리 야시장 New On Nut Market 일주일 방문기

태국 여행을 가게 되면 일주일 정도는 온눗지역에 머물다가 귀국을 하는데, 주로 머무는 호텔이 솔로 익스프레스다. 역에서 15~20분 정도 걸어야 하지만, 위치 때문에 가격이 꽤 저렴해서 다른 일정 없이 빈둥거리는 나에게는 딱 맞는 숙소인데, 바로 근처에 뉴 온눗 마켓이라는 먹거리 야시장이 하나 있다.온눗 지역 호텔 후기 - 솔로 익스프레스, 더 큐브 피프티, 앳마인드 여행 막바지에는 관광을 하지 않는다. 한국에 돌아가면 다시 바쁜 삶을 살아야 하니 귀국 전에는 세상에서 제일 한가하게 지내려고 한다. 맛있는 거 먹고 커피 마시며 책을 읽다가 목과 어깨가 뻐근하면 마사지 받고 저녁에는 술 먹다가 잠드는 한량의 삶을 즐기는데, 솔로 익스프레스에 있을 때는 항상 여기가 하루를 마무리하는 장소였다. 규모는 제법 ..

태국/먹은기록 2020. 1. 22. 14:38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셔틀 뚝뚝 이용하기 | 소이 스쿰빗 81

지난번에 솔로 익스프레스 호텔 정보를 올렸었다. 이번에는 호텔에서 온눗역 근처까지 탈 수 있는 뚝뚝이에 대한 정보다. 소이 스쿰빗 81에 있는 이 호텔에서 온눗역까지 걸어서 가려면 10분 정도 걸린다. 걷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한낮에 그늘도 없는 거리를 걸으면 체력적인 부담은 물론 호텔에서 나온 지 10분 만에 온몸에 땀을 뒤집어쓸 수 있다. [태국/호텔숙소]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2박 후기 솔로 익스프레스에서 운영하는 셔틀 뚝뚝이는 아쉽게도 편도로만 운행한다. 호텔에서 역 주변까지 갈 수 있지만, 반대로 역에서 호텔까지 들어오는 셔틀은 운행하지 않는다. 편도로만 운영하지만 그래도 조금 나은 점은 운행 시간이 길다는 것이다. 아침 7시부터 자정까지 30분 간격으로 뚝뚝..

태국/호텔숙소 2019. 7. 15. 15:50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2박 후기 | 방콕 숙소, 호텔

전에는 Hotel Nida였는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최근 여행에서 Solo Express 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이 호텔에서 2박을 묵었다. 이번 45일 여행 중 3번을 방문해 10박을 지냈는데, 처음 방문했을 때는 스탠다드룸을 예약하고 찾아갔다. 아고다로 예약하고 갔는데 세 번 방문 때마다 숙박요금의 차이가 컸다. 처음에는 1박에 800바트, 두 번째 방문 때는 1박 600바트, 세 번째는 1박에 1000바트 꼴로 예약을 했다. 솔로 익스프레스는 온눗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 거리에 있다. 소이 수쿰빗 81에 있으며 장기거주자들이 많이 머무르는 KV Mansion도 이 거리에 있다. 편의점, 노점, 로컬 식당, 뉴 온눗 마켓, 세탁기 등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어 적당히 오래 있기 좋은 곳이다. 솔로..

태국/호텔숙소 2019. 7. 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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