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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서도 좋은 세화리 재연식당

    2017.04.27 by TEXTIMAGE

  • 제주 세화 만만한 고기집, 한라산 도야지

    2016.04.16 by TEXTIMAGE

  • 끝내주는 감칠맛과 오징어 왕창 들어간 수타쟁반짜장, 구좌읍 세화 장가계

    2013.07.14 by TEXTIMAGE

  • 구좌읍 평대리 하이하바 게스트하우스

    2013.07.14 by TEXTIMAGE

  • 제주도의 흔한 하늘구름

    2013.07.13 by TEXTIMAGE

  • 제주 구좌읍 세화리 6천원에 수육과 고등어구이가, 재연식당

    2013.07.12 by TEXTIMAGE

  • 제주 세화바다의 해녀

    2013.07.11 by TEXTIMAGE

  • 나도 사랑하는 오름, 용눈이 오름과 다랑쉬 오름

    2013.03.12 by TEXTIMAGE

혼자서도 좋은 세화리 재연식당

제주도 갈 때 가끔 가는 백반집인 재연식당. 이전에도 글을 몇 개 썼지만 또 다녀와서 스탬프 찍듯이 또 써본다. 제주도 세화리에 위치한 재연식당은 7개 정도 되는 테이블이 있는 작은 식당인데 집밥 같은 백반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고등어구이가 나오는 엄마정식부터 생선 종류가 다르고 가격은 더 올라가는 다른 정식도 있다. 혼자 여행을 다녀도 잘 챙겨 먹는 편이지만 보통 해장국, 면요리를 주로 먹기 때문에 반찬이 있는 백반이 그리울 때 이곳을 찾는다. 일요일 오전 식당을 찾았는데 매주 일요일은 휴무라는 팻말이 걸려 있었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 찾아가서 먹었다. 반찬은 조금씩 변하는데 생선과 제육볶음, 쌈채소는 항상 나온다. 팽이버섯이 들어간 미역국은 저번에도 먹었는데, 매번 나오는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

제주도/밥집술집 2017. 4. 27. 11:02

제주 세화 만만한 고기집, 한라산 도야지

양념갈비 먹으러 가는 한라산 도야지. 몇 년 전 처음에 갔을 때는 현지인들만 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관광객들도 제법 있다. 여전히 현지인들도 많다. 둘이 가서 양념갈비 2인분을 시켰다. 양은 제법 된다. 밥 안 먹고 먹어도 어느 정도 배가 부르게 먹을 수 있을 정도? 불을 켜주고 가니 바로 고기를 올린다. 처음에 익기를 기다리는데 너무 더뎌서 답답하다. 그래도 기다리면 익는다. 타지 않게 조심하면서 잘 굽자.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사이드(?)로 올려서 태우지 말자. 제주도에 왔으니 한라산을 소주를 시켜서 함께 먹는다. 달달한 양념이 불에 살짝 타면 정말 맛있다. 술이 술술 들어간다. 내가 갔을 때는 양념갈비 1인분 12,000원, 소주는 4,000원이었다. 처음 갔을 때보다 고기값도 소주값도 올랐다..

제주도/밥집술집 2016. 4. 16. 14:39

끝내주는 감칠맛과 오징어 왕창 들어간 수타쟁반짜장, 구좌읍 세화 장가계

제주도 놀러 오면 오일장만큼이나 빼먹지 않고 들리는 중국집. 메뉴는 언제나 쟁반짜장. 음식을 기다리는데 소나기가 한차례 퍼붓고 지나간다. 양이 꽤 많다. 2인 1만1천원. 정말정말 맛있다. 오징어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가있다. 한라산 소주와 함께. 장가계 / 중화요리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1036-18번지전화064-745-0029설명-

제주도/밥집술집 2013. 7. 14. 14:06

구좌읍 평대리 하이하바 게스트하우스

제주도 갈 때 마다 다니던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 이번에 민박으로 업종을 바꿨다(...) (이제는)민박집 사장님이 알려주셔서 찾아간 하이하바 게스트하우스. 어쩌다 보니 오픈 다음날 방문하여 1호 손님으로 숙박했다. 사방이 밭이고 그 가운데 노출콘크리트 건물이 서 있다. 일단 2층으로 올라가 사장님을 만나뵙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사진 왼쪽에 동그란 통은 필름통이라는데 재떨이로 사용된다. 사장님이 전에 단편영화를 제작하셨던 분이라고. 1층은 게스트 룸이 있고 2층에는 주방 겸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이 있다. 내 방은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이 풀어헤친 짐으로 지저분해서 다른 방의 사진으로 대체(...) 여자 도미토리와 2인실 2개가 있는데 난 일행과 2인실에서 숙박. 전날 서귀포 이마트에서 바카디 애플 한..

제주도/여행 2013. 7. 14. 12:04

제주도의 흔한 하늘구름

맑은 날의 제주도는 정말 멋지다. 특히 맑은 날의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황홀한 기분까지 느낀다. 제주도 구좌읍 세화리의 세화바다와 하늘. 숙소 누운 자리에서 바라본 풍경. 하늘이 너무 이쁘다. 평대리 바다의 일몰.

제주도/여행 2013. 7. 13. 09:07

제주 구좌읍 세화리 6천원에 수육과 고등어구이가, 재연식당

세화에 머물 때마다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막상 갈 기회가 없었던 재연식당. 다녀왔다. 메뉴는 많지만 무조건 정식. 막걸리 한 병을 시켜두고 음식을 기다렸다. 일단 반찬이 나오고 조금 더 기다리면 밥, 국, 수육, 고등어구이가 나온다. 수육 참 맛있다. 멜젓에 살짝 담근 수육을 상추에 싸서 막걸리와 같이 먹으면... 말이 필요없는 맛이다.

제주도/밥집술집 2013. 7. 12. 16:52

제주 세화바다의 해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세화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려고 했다. 물이 안 빠져서 물에는 못 들어가고 아름다운 바다만 멍때리며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 검은 점이 보인다. 해녀다. 제주도 올 때마다 찾는 세화바다인데 해녀가 물질하고 올라오는 모습을 처음 본다. 많이 힘들어 보이신다. 다시 저 멀리서 보이는 해녀들. 사진을 찍으면서 10년 뒤에는 이분들을 사진에 담을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세화해변 / 해수욕장,해변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상도리전화설명1980년에 개장한 조그만 해수욕장이다. 코발트 빛깔의 맑은 바다가...

제주도/여행 2013. 7. 11. 23:52

나도 사랑하는 오름, 용눈이 오름과 다랑쉬 오름

제주도 가면 꼭 한 번은 가는 오름, 그 중 가장 많이 가는 용눈이 오름. 어떻게 보면 작은 동산? 야트막한 산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올라보면 느낌이 다르다. 사진으로 다 전할 수 없어서 안타깝다. 숙소에서 한 시간 반 걸어 이곳에 도착한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마을 매점이 생겼다. 난 면허도 없고 차도 없고 걸어서 이곳을 오기 때문에 이곳이 아주 반가웠다. 이제 다랑쉬 오름까지 한 시간을 걷는다. 다랑쉬 오름 정상에서 보는 풍경. 정말 날이 좋을 때는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우도와 성산일출봉이 보이고, 탁 트인 풍경이 아주 좋다.

국내여행 2013. 3. 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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