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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즈

  • 편하게 만들어먹는 벨즈 위스키 하이볼과 전용 하이볼잔

    2020.06.30 by TEXTIMAGE

  • 탄산 복분자주 빙탄복과 데낄라, 벨즈 위스키 섞어 칵테일 만들기

    2020.05.25 by TEXTIMAGE

  • 벨즈 위스키 하이볼 전용잔 + 코스터 세트 개봉기

    2020.05.15 by TEXTIMAGE

편하게 만들어먹는 벨즈 위스키 하이볼과 전용 하이볼잔

하이볼 전용잔이 들어있던 벨즈 위스키를 샀었는데, 사놓고 한동안 마시지 않았다. 사놓고 안 마시면 현명한 소비(?)가 아니므로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 하이볼 한잔을 만들어 마셨다. 위스키와 하이볼잔, 탄산수와 라임즙을 준비했다. 단맛을 생각하며 사이다나 토닉워터를 사용하고, 깔끔한 맛을 원하면 탄산수를 쓰면 된다. 탄산수는 종류가 워낙 많은데, 고급스러운 맛은 아무래도 페리에가 좋고, 강한 탄산을 원한다면 초정탄산수나 싱하 소다워터가 좋다. 나는 싱하 소다워터를 썼다. 이제 계량따위 없는 하이볼 한 잔을 만들어보자. 잔에 대충 얼음을 넣는다. 위스키도 대충 넣는다. 취하고 싶으면 많이 넣는 거고, 주량이 약하면 조금 넣는다. 집에서 편하게 마시는 술인데, 비율에 너무 목숨 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술/칵테일 2020. 6. 30. 17:58

탄산 복분자주 빙탄복과 데낄라, 벨즈 위스키 섞어 칵테일 만들기

지난 글에 배상면주가의 탄산 복주자주인 빙탄복에 대한 글을 썼다. 참 맛이 없었다고 적었는데, 남은 술을 그냥 먹기에는 내가 괴로워서 이것저것 섞어서 마셔보고 있다. 가장 처음으로는 무난한 조합이라고 생각하는 양주와 섞어보기로 했다. 빙탄복이 탄산이 있고 단맛이 있어서 토닉워터나 진저에일 대신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술/와인] - 탄산 복분자주 빙탄복의 실망뿐인 후기위스키는 벨즈 위스키를 사용했고, 데킬라는 1800을 사용했다. 위스키는 오픈한 지 거의 일 년이 지난 거라 향과 맛이 좀 약하고, 데킬라는 뚜껑을 연지 반년정도 됐는데, 향이 아직까지는 살아있는 상태였다. 좋은 술을 섞어 마시기에는 술이 아까워서 안 비싼 술을 사용했다. 잔에 얼음을 넣고 데낄라와 위스키를 조금 따랐다. 위스키는 맛이 약..

술/칵테일 2020. 5. 25. 17:39

벨즈 위스키 하이볼 전용잔 + 코스터 세트 개봉기

코스트코에서 1.7만 원에 벨즈 위스키 하이볼글라스와 코스터 세트를 구매했다. 사실 이 위스키는 별로 마시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그냥 샀다. 여름에 콜라에 말아 먹으면 어떻게든 먹겠지 싶었다. 하지만 이거 말고도 아직 반병이나 남은 벨즈가 있다는 게 문제지만... 맛있는 와인은 아니지만 가성비 와인이라고 많이 팔리는 것 같다. 사실 나도 뭐 안 타고 그냥 먹은 적은 별로 없다. 진저에일이나 콜라를 타 먹으면 먹을만하다. 코스터는 두 개가 들어있다. 위 사진이 앞뒷면의 모습이다. 종이 코스터다. 그리고 하이볼글라스라고 들어있는 이 잔은 참으로 안타깝다. 잔은 무난한데 저 앞에 인쇄된 유니언잭이 너무 촌스럽다. 그냥 벨즈 로고만 넣었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저렇게 잔을 다 차지하게 라벨이 프린트되어 있으니..

술/머그&텀블러 2020. 5. 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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