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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드라가 알리웬 까베르네소비뇽 메를로 후기 (ALIWEN RESERVA)

    2021.02.17 by TEXTIMAGE

  • 칠레와인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메를로 후기

    2020.08.24 by TEXTIMAGE

  • 미국와인 투바인 쉬라즈 후기 (Two Vines Shiraz)

    2020.06.23 by TEXTIMAGE

  • 칠레 와인 트리오 레제르바 메를로 후기 (TRIO RESERVA MERLOT)

    2020.06.10 by TEXTIMAGE

  • 미국와인 롱반 멀롯 후기 (Long Baan Melrot)

    2020.05.25 by TEXTIMAGE

  • 홈플러스 와인 카퍼릿지 멜롯 후기 (COPPER RIDGE MERLOT)

    2020.05.07 by TEXTIMAGE

  • 이마트 와인 운드라가 시바리스 메를로 (UNDURRAGA Sibaris Merlot)

    2020.02.19 by TEXTIMAGE

운드라가 알리웬 까베르네소비뇽 메를로 후기 (ALIWEN RESERVA)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입한 알리웬 까베르네쇼비뇽 메를로를 마셨다. 가격은 11,980원을 주었고, 빈티지는 2019였다. '운드라가'라는 칠레 와이너리의 와인이고 까베르네 쇼비뇽이 75%, 메를로가 25%가 섞여있다. 이 정보는 운드라가 홈페이지에 있는 와인의 테크니컬 시트를 참고했다. 홈페이지에서 숙성방법을 보면 스테인리스 통에서 짧게 넣어두었다가 아메리칸, 프렌치 오크통에서 9달 동안 숙성시킨 후에 블렌딩을 한다고 한다. 우아한 향기와 오크, 과일향 등이 있다고도 적혀있지만, 응? 알콜도수는 14도. 실온에 보관하고 있던 와인을 한 20분 정도 열어두었다가 마시기 시작했다. 안주는 킬바사 소시지. 향이 우아한지는 모르겠고, 뭐라 말할 수 없지만 흔하디 흔한 와인향(?)이 났다. 향이 옅고 알콜이 크..

술/와인 2021. 2. 17. 14:44

칠레와인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메를로 후기

요즘 계속 마시고 있는 와인인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의 메를로를 마셨다. 대략 일주일 전 홈플러스 주말 세일 때 8,900원을 주고 샀고, 평소에는 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팔고 있다. 이전에 마신 디아블로 와인들의 후기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품종별 마신 후기이 와인은 콘차이토로라는 칠레 와이너리의 와인이고, 마신 빈티지는 2018이다. 알콜도수는 13.5도. 실온에 보관하고 있던 와인을 냉장고에 한 시간을 넣어두고서 꺼내 마셨다.브리딩없이 마로 열어서 마셨고, 첫 잔에서는 코코아향에 약간의 과실향이 섞인 향이 있었다. 굳이 표현하자면 그렇다는 거고 뭐 그렇게 특별하게 느껴지는 향은 아니었다. 미디엄바디에 산미와 타닌은 약했고, 술이 쉽게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 와인이었다. 특별한..

술/와인 2020. 8. 24. 16:49

미국와인 투바인 쉬라즈 후기 (Two Vines Shiraz)

이마트에서 할인 안 하면 2만원대, 할인하면 만원대에 살 수 있는 미국의 투바인 쉬라즈를 마셨다. 당연히 할인할 때 샀던 와인이고 2병을 사면 할인되는 행사 때 손에 넣었다. 에티켓의 그림은 와인 이름처럼 두 그루의 포도나무가 그려져 있다. 내가 마신 것은 쉬라즈, 빈티지는 2013. 쉬라즈 말고도 까베르네 쇼비뇽, 메를로, 샤르도네 등등 다양한 품종의 투바인 와인들이 있다. 알콜도수는 13.5도. 이전에 투바인 메를로 2017를 마셔봤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그래서 마시기 전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비비노 평점은 3.6.냉장고에 한 시간 정도 넣어두고 꺼내서 마셨다. 일단 메를로보다는 훨씬 좋았다. 화려한 느낌의 포도향을 맡을 수 있었다. 비비노의 노트를 보니 블루베리향이 아닐까 싶다. 살짝 후추..

술/와인 2020. 6. 23. 18:00

칠레 와인 트리오 레제르바 메를로 후기 (TRIO RESERVA MERLOT)

날이 더워지면서 더운 실내에 와인이 오래 있어봤자 좋아질게 없어서 부지런히 마셔치우고 있다. 하루는 연초에 이마트에서 샀었던 트리오 리제르바 메를로를 마셨다. 살 때는 2병 이상을 사면 할인을 해줬던가 하는 행사를 했던 것 같은데, 병당 만 원대에 구매을 한 것으로 기억한다. 까시엘로 델 디아블로와 알마비바를 만드는 콘차이토로 회사의 와인이고, 칠레와인이다. 내가 마신 것은 2018 빈티지의 메를로, 까미네르, 시라가 블렌딩된 와인이다.친절하게 블렌딩 비율도 적혀있는데, 메를로 52%, 까미네르45%, 시라 3%다. 20분 정도 열어두고서 마시기 시작했다. 일단 마시는 내내 지배적으로 느껴지는 향은 산딸기 향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산딸기였다. 그리고 거친 느낌의 바닐라향도 느껴졌다. 바디감과 산미는 약..

술/와인 2020. 6. 10. 16:17

미국와인 롱반 멀롯 후기 (Long Baan Melrot)

몇 달 전에 홈플러스에서 1.5만 원을 주고 샀었던 롱반 멀롯을 드디어 마셨다. 거의 3개월 동안 냉장고 물병 칸에 있었는데, 너무 오래 있었던 것 같아 마셔버렸다. 싸게는 1만원 초중반대 가격에 풀리는 것을 봤는데, 나는 약간 비싸게, 아니면 정가를 주고 산 것 같다. 작년에 롱반 샤도네이를 마셨었는데, 묘하게 불쾌한 오크향의 풍미 때문에 마시기 힘들었고, 맛있게 느끼지도 못했었다. 지금 마시면 조금 다른 느낌이 들까 싶기도 한데, 싸게 살 기회가 있으면 다시 마셔보려고 한다. 롱반 멀롯은 미국와인이고, 알콜도수는 13.5도다. 샤도네이도 같은 도수였다. 코르크를 빼고 한 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마셨다. 바로 마시기에는 너무 차가웠다.이 와인은 코를 꽉 채우는 오크와 바닐라향이 지배적이었다. 샤도네이 때..

술/와인 2020. 5. 25. 17:59

홈플러스 와인 카퍼릿지 멜롯 후기 (COPPER RIDGE MERLOT)

이번에 마신 와인은 카퍼릿지 멜롯이다. 지난번에 마신 화이트 진판델과 마찬가지로 홈플러스에서 4,900원을 주고 샀다. 화이트 진판델은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단맛이 있어서 술술 넘어가는 와인이었다. 이 와인은 4천9백원이라는 가격에서 어떤 맛을 보여줄지 기대를 하고 야심한 밤에 병을 열었다.요즘 송화가루가 엄청나다. 밤새 주방 창문을 열고 잤더니 밖에 꺼내두었던 잔에 송화가루가 가라앉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그래서 잔을 깨끗이 닦아서 준비했다. 와인은 박스에 넣어둔 상태로 상온에 있던 것을 그대로 마셨다. 미국 와인이고 도수는 12도다. 크게 한 잔을 따랐다. 먼저 향을 맡으니 약한 포도 향이 느껴졌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향이 났다. 한 모금 마셨는데 단맛이 입에 확 퍼진다. 감미료가 들어간 막걸..

술/와인 2020. 5. 7. 02:31

이마트 와인 운드라가 시바리스 메를로 (UNDURRAGA Sibaris Merlot)

이번에 소개할 와인은 운드라가 시바리스 메를로다. 이마트에서 샀고 두 병을 사면 할인을 해주길래 메를로와 카베르네 소비뇽 각 한 병씩 구입했다. 최근 두 개의 글인 '스피어 피노타지'와 '헤스 셀렉션 트레오' 에 이어 세 번째로 오픈한 와인인데, 취기가 꽤 올라와 있을 때 이 와인을 열었다.처음 라벨을 보고는 '시바'까지 밖에 안 읽혔었다. 정보를 보면 칠레 와인이고, 도수는 14도다. 운드라가 와이너리는 설립된 지 150년이 넘은 곳이라는데, 최근 이마트에 이곳의 와인이 몇 종류가 들어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마 내가 산 와인이 그중에서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하는 와인이 아닐까 싶다. 세 병째라 후각과 미각 모두 어느 정도 맛이 간 상태였는데, 그런데도 훅 들어오는 스파이시한 향이 굉장히 인상적이..

술/와인 2020. 2. 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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