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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 10도짜리 막걸리, 가덕막걸리 모주 후기

    2021.05.20 by TEXTIMAGE

  • 집에서 막걸리 안주 한 상 차려먹기

    2021.05.11 by TEXTIMAGE

  • 시장에서 사 온 청국장으로 청국장찌개 끓이는법, 레시피

    2021.05.11 by TEXTIMAGE

  • 기본적인 양념과 조미료로 뒷다리살 돼지 불고기 만들기

    2021.05.11 by TEXTIMAGE

  • 청주 가덕막걸리 양조장 방문과 말통 막걸리 구입

    2021.05.07 by TEXTIMAGE

  • 지평 이랑이랑 스파클링 막걸리 후기

    2021.01.19 by TEXTIMAGE

  • 간단하게 앞다리살 수육과 부추무침 만들기

    2020.11.09 by TEXTIMAGE

  • 수제비를 만들어 먹자

    2020.05.24 by TEXTIMAGE

10도짜리 막걸리, 가덕막걸리 모주 후기

이전에 참가덕 막걸리 양조장을 방문했을 때 모주를 한 병 샀었다. 전주의 약재를 탄 저도수 술이 아니라, 물 타기 전의 막걸리라는 뜻의 모주가 아닐까 싶은 알콜도수가 10도인 술이다. 수년 전 양조장을 방문했을 때는 모주를 위와 같은 패키징 없이 일반 막걸리 병에 담아서 팔았는데, 요즘에는 수요가 있는지 위와 같은 포장에 '모주' 타이틀이 깔끔하게 걸려 있었다. 시중에 유통되는지는 모르겠다. 양조장이 청주에 있어서 주로 청주지역에 깔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전사람인 나는 대전지역에서 모주는커녕 가덕 막걸리 조차도 본 적이 없다. 알콜도수가 무려 10도다. 일반 막걸리 마시듯이 마시다가는 그냥 훅 가기 딱 좋다. 참고로 1.7리터의 가격은 4,000원이다. 모주 마시겠다고 전을 부치고, 불고기도 하고 수..

술/와인 2021. 5. 20. 16:17

집에서 막걸리 안주 한 상 차려먹기

양조장에서 말통으로 가져온 막걸리(20L)가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다. 비싸게 사지는 않았지만, 식초로 만들 생각은 없기에 부지런히 마시고 있다. 하루는 나물과 청국장, 불고기를 만들어 막걸리를 마셨다. 간단하게 레시피를 적어본다. 청국장과 돼지 불고기의 레시피는 작성한 글이 있기 때문에, 하단에 링크로 대체하고 여기서는 나물의 레시피를 적어본다. 멸치볶음은 내 레시피가 아니기에 넘어간다. 시금치나물 (한단 기준) 1. 시금치는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깨끗하게 씻는다 2. 물을 넉넉하게 넣고 소금 세네 꼬집 넣고 끓여 시금치를 끓인다. 시금치를 넣고 물이 다시 끓어오른 후 20초 후에 건져낸다. 3. 건져낸 시금치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꽉 짜준다. 4. 물기를 짜서 뭉쳐진 시금치 그대로를 반으로 자른다...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1. 5. 11. 16:03

시장에서 사 온 청국장으로 청국장찌개 끓이는법, 레시피

구경삼아 갔던 오일장에서 청국장 하나를 사 왔다. 둥그런 모양으로 이쁘게 포장된 것을 천 원에 사 와서 주방에 두었는데, 냄새로 존재감을 너무 드러내서 끓여먹어 없앴다. 이 녀석을 저울에 올려보니 200g이 조금 넘었다. 이것 하나로 2~3명이 먹을 정도의 청국장을 만들 수 있다. 재료는 두부와, 대파, 청양고추, 양파, 신김치, 마늘을 넣었다. 집에 있는 김치가 지나치게 신김치라 물에서 몇 번 헹궈 양념을 제거하고 사용했다. 양파는 다이스로, 청양고추와 대파도 양파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면 된다. 청국장 자체가 맛이 있으면(또는 청국장에 이미 조미료가 왕창 들어가 있거나 하면?) 육수나 조미료없이 만들어도 맛있겠지만, 시장에서 사 온 거라 속내를 알 수 없었다. 다시팩이나 국물멸치로 육수를 내면 좋은데..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1. 5. 11. 15:29

기본적인 양념과 조미료로 뒷다리살 돼지 불고기 만들기

막걸리 안주로 돼지 뒷다리살을 사용한 간장 불고기를 만들었다.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면 당연히 맛있지만, 이번에는 기본적인 간장양념에 조미료 약간을 더해서 만들었다. 사용한 돼지고기는 700g이고, 양파는 큰 거 1개, 대파는 큰 거 1대를 사용했다. 만들어보니 약간 싱거웠는데, 600g(1근)의 고기에 사용하면 간이 맞을 것 같다. 양념: 간장 6밥숟가락, 설탕 평평하게 3(~4)밥숟가락, 후추 1/3밥숟가락(1찻숟가락), 참기름 1밥숟가락, 다시다 평평하게 1밥숟가락, 다진마늘 소복하게 2숟가락 더 맛있게 만들려면 간장을 1숟가락 줄이고 굴소스 1숟가락 넣고, 다진생강이나 생강가루 평평하게 1찻숟가락, 미원도 평평하게 1찻숟가락 정도를 넣어줄 수 있다. 진한 색을 내기 위해서는 노추나 노두유 1/2찻숟..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1. 5. 11. 15:00

청주 가덕막걸리 양조장 방문과 말통 막걸리 구입

부모님과 시골에 갈 때 가끔 들렀던 청주 가덕양조장에 오랜만에 막걸리를 사러 다녀왔다. 한 4년 만의 방문인데, 예전에 봤던 허름한 양조장이 아닌, 새로 지은 건물에 양조장이 들어서 있었다. 주소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보청대로 4673-45' 이고, 네이버와 카카오맵에서는 '청주양조장' 티맵에서는 '가덕양조장'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전화번호는 043-298-2333 이고, 나는 방문 전에 전화해서 막걸리를 살 수 있는 확인하고 찾아갔다. 물류 차량들이 드나들어서 그런지 양조장 앞에는 큰 공터가 있었다. '가덕양조장'이라는 이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회사 이름은 '청주참가덕' 인 것 같다. 옛날에는 막걸리가 든 생수기에서 술을 마음껏(?) 빼서 마실 수 있는 시음주가 있었다. 들를 때마다 진한 모..

술/마트 주류 가격정보 2021. 5. 7. 14:24

지평 이랑이랑 스파클링 막걸리 후기

대략 2주 전에 이마트에서 병당 4,800원에 스파클링 막걸리인 지평 이랑이랑을 두 병을 샀었다. 좋은 날에 좋은 술을 마시기 위해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특이한 스파클링 막걸리를 산 것이었다. 기존의 투박한 지평막걸리와 비교하면 약간은 세련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어차피 페트병이라 뭐 크게 고급스럽지는 않다. 스파클링 막걸리라 잔도 스파클링 와인잔을 사용해서 마셨다. 별생각 없이 병을 열면 크게 낭패를 볼 수 있다. 병 안의 탄산이 엄청나게 강한데, 바로 열어버리면 아마도 흔든 스파클링 와인처럼 폭주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천천히 탄산을 빼면서 열어야 한다. 처음에는 바닥에 침전물이 있지만 열었다 닫았다 하면 자연스럽게 섞인다. 두 병을 열었지만 두 병 다 막걸리를 안..

술/와인 2021. 1. 19. 14:16

간단하게 앞다리살 수육과 부추무침 만들기

지난주에 삼겹살로 수육을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는 저렴한 앞다리살을 사다가 수육을 만들었다. 지난번에는 손님이 있어서 좋은 재료를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혼자 먹을 거라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다. 같이 결들일 밑반찬은 쌈채소 없이 부추무침과 집에 있는 김치를 준비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고기삶기를 먼저 시작한다. 집에 있는 모든 향채를 따 쏟아붓고 된장 반 숟가락을 넣으면 된다. 설탕 반 숟가락과 미원 두세 꼬집은 옵션이다. 된장과 [마늘,대파,양파,통후추,팔각,정향] 중 있는 거 아무거나 넣으면 된다. 물의 양은 매우 넉넉해야 한다. 앞다리살은 600g(한 근)을 사용했다. 많은 것 같지만 삶으면 양이 얼마 안 된다. 혼자 먹을만한 양이다. 물이 끓으면 고기를 넣고 뚜껑을 덮고 한 ..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11. 9. 11:15

수제비를 만들어 먹자

갑자기 수제비가 먹고 싶어졌다. 이유는 모르겠다. 먹고 싶으니 만들어 먹는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소진할 겸 특별한 재료는 준비하지 않고 수제비만 샀다. 반죽까지 하기에는 귀찮았다. 준비한 재료는 시판 수제비, 애호박, 불린 건표고, 감자, 양파, 마늘, 대파, 청양고추다. 기본적으로 다 채를 썰어서 준비하면 된다. 마늘은 다졌다.오랜만에 육수를 내보기로 했다. 물 1L에 다시마와 건새우로 육수를 만들었다. 15분 끓이고 다 건져냈다. 재료들을 넣기 전에 미리 대충 간을 했다. 비자락같은 조개를 사용하고 싶었기에 조개 다시다를 넣었다. 사진의 숟가락은 일반 밥숟가락보다 크기 때문에 저 정도면 대충 밥숟가락 하나 정도가 된다. 그리고 해물다시다도 추가로 넣어줘서 조미료는 대략 1.5숟가락이 들어갔다. ..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5. 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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