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몇 곳 있는 것 같은데 나는 현대백화점에서 가까운 지점으로 다녀왔다.
청주사람이 아니라서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겠다.
식당 이름답게 회가 두툼하게 나오고 초밥으로 먹으라고 밥이 따로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회만 먹어보면 솔직히 내 입에는 맛있지 않았는데 초밥으로 만들어 먹으니 괜찮았다.
먹다가 밥 다 먹어서 한 번 리필(돈 줘야됨)해서 먹었다. 초밥으로 먹으니 계속 초밥으로 먹게 되는 맛.
밥이랑 회 한 점이랑 와사비 살짝 얹어서 간장 찍어 먹으면 맛있다.
위드스푼 방문 후기 - 대전 용전동 홈플러스점 (0) | 2015.08.03 |
---|---|
벌교 꼬막집들, 태백산맥 외 (0) | 2015.05.14 |
송촌동 중국집 리엔춘 5가지 요리+짜장,짬뽕 다 맛보다 (0) | 2015.05.1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