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에 갈 때마다 꼬막정식을 꼭 먹는다. 왜냐? 이 가격에 이렇게 꼬막을 많이 먹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최근 방문한 태백산맥 꼬막집은 1인 1만5천원을 받고 있었고, 다른 곳도 가격은 같을 것이다.
태백산맥 이전에도 몇 곳의 꼬막집을 방문했었고 꼬막 요리는 90% 같다고 보면 된다. 반찬의 차이가 약간 있다.
태백산맥에서는 다음과 같은 꼬막 요리가 나왔다.
청주 숙성회 두툼 (0) | 2015.07.21 |
---|---|
송촌동 중국집 리엔춘 5가지 요리+짜장,짬뽕 다 맛보다 (0) | 2015.05.14 |
반포 애플하우스 떡볶이 (0) | 2015.05.0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