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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날의 테팔 비어텐더 전기세, 문제점

    2020.06.24 by TEXTIMAGE

  • 테팔 비어텐더 튜브 분리, 재사용 시도

    2020.05.23 by TEXTIMAGE

  • 비어텐더 에델바이스 비우고 타이거 케그로

    2020.05.07 by TEXTIMAGE

  • 테팔 비어텐더 VB310EKR 후기 (맥주 케그 디스펜서 Tefal Beertender)

    2020.04.16 by TEXTIMAGE

  • 하이네켄 5L 케그 후기

    2017.05.02 by TEXTIMAGE

여름날의 테팔 비어텐더 전기세, 문제점

4월 말에 비어텐더 전기세에 대해서 글을 올렸었다. 최근 30도가 넘는 날이 계속되면서 내용을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어서 글을 적는다. 날이 더워지니 비어텐더는 내부 케그를 시원하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열기를 빼는 팬이 엄청나게 돌아서 소음도 꽤 크게 나고 있다. 4월 중순에 비어텐더를 사고서 지금까지 전원을 끈 적이 없다. 위 사진은 달 단위로 측정된 비어텐더의 전력사용량인데, 6월은 아직 23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거의 23kWh를 찍고 있다. 하루에 1kWh의 전기를 쓰고 있다. 집이 좁아서 비어텐더를 주방이 아니라 작은방에 두고 있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밤낮으로 30도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는 공간이라 비어텐더가 24시간 시끄럽다. 본격적인 여름도 아닌데 이 정도다. 최근 며칠은 그나..

술/주류용품 2020. 6. 24. 12:22

테팔 비어텐더 튜브 분리, 재사용 시도

이전에 쓴 비어텐더 리뷰에서 튜브를 분리할 수 없었다고 글을 썼었다. 통을 버리기 위해 튜브를 억지로 뜯어내려고 케그와 연결된 튜브를 힘껏 당기니 튜브가 빠졌다. 생각보다 쉽게 빠졌다.한 달 만에 두 통을 비웠다. 혼자서는 일주일에 몇 잔 안 먹는데, 손님들이 오면 반 통 이상은 쉽게 마시는 것 같다. 케그와 결합하는 부분과 튜브 연결 부분 아래에 손을 넣고 위로 힘을 주면 튜브가 분리된다. 강제로 뜯어낸 거라 온전하지는 않았고 결합 부위 한 쪽이 약간 휘어진 상태로 빠졌다. 부서져서 파편이 날아가거나 하지는 않았다. 빼고 나니 이걸 다시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새로운 케그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튜브를 세척할 필요가 있었다. 튜브 내부 세척이 문제였는데, 추출구의 움직이는 부분을 한쪽으로 밀면..

술/주류용품 2020. 5. 23. 15:13

비어텐더 에델바이스 비우고 타이거 케그로

비어텐더를 집에 들이고 첫 케그로 에델바이스를 넣어서 3주 정도 지나니 드디어 맥주는 안 나오고 지저분한 거품만 나왔다. 와인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를 섭취하고 혼자서만 가끔 한두 잔만 빼먹다 보니 통을 비우는 데 꽤 오래 걸렸다.에델바이스는 맛있었다. 향기로운 과실 향이 느껴지는 맥주인데, 풍미가 있는 맥주였다.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왔을 때가 거의 교체 타이밍이어서 마지막 두 잔을 따라 친구들에게 줬는데, 모두 맛있는 맥주라고 했다.막잔을 따르고 빈 통을 꺼냈다. 통을 꺼낸 김에 튜브를 한 번 빼보려고 했다. 빠지면 재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 빠진다. 튜브가 안 빠지니 걱정되는 것은 재활용이다. 그냥 튜브가 꽂힌 채로 내놓아도 고철로 가져가려나?+ 2020.05.23 업데이트 - 새거 사는..

술/주류용품 2020. 5. 7. 02:42

테팔 비어텐더 VB310EKR 후기 (맥주 케그 디스펜서 Tefal Beertender)

이마트 전단에 눈길을 끄는 제품이 있었다. 5L 맥주 케그 전용 디스펜서인 테팔 비어텐더라는 물건이었는데, 보는 순간 혹해서 바로 쓱배송으로 주문을 했다. 일단 질러놓고 정보를 찾아보는데, 오늘(내가 구입한 날) 이마트에 처음으로 출시되는 제품이었다. 해외에서만 팔던 제품을 이마트를 통해 정식으로 파는 거라 후기가 별로 없었다. 구글과 유튜브에서 검색해보고 비슷한 제품도 찾아보다가 매장에서 케그와 함께 구매하면 25,000원 할인해준다는 뉴스를 읽고 쓱배송을 취소시키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마트로 달려갔다.이미 집에 에델바이스가 있고, 하이네켄 케그는 코스트코 할인할 때 사는 게 저렴하므로 타이거 케그와 비어텐더를 샀다. 기계 124,000원, 케그 33,000원, 25,000원 할인돼서 132,000원..

술/주류용품 2020. 4. 16. 16:01

하이네켄 5L 케그 후기

코스트코 갔다가 살짝 할인하길래 냉큼 집어온 하이네켄 케그 5L. 10시간 동안 냉장을 해야 한다길래 먹기 전날 저녁에 냉장고에 넣어뒀다. 안주를 준비하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손잡이와 호스를 연결하고 드디어 개봉! 많은 후기에 따르면 거품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걱정이 현실화. 냉장고에서 꺼내서 2m밖엔 안 옮겼는데 마치 병을 흔 듯 것 같은 거품이 나왔다. 첫 잔은 거품으로 채우고 두 번째 잔부터는 거품 비율이 조금씩 낮아지더니 마지막 친구 따라줄 때는 그래도 거품과 맥주의 비율이 알맞게 나왔다. 어떻게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요령이 생긴 것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 비율 잘 맞게 나왔다. 맛있게 마셨고, 언제 캠핑갈 때 가져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술 2017. 5. 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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