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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와인 카퍼릿지 까베네 쇼비뇽 후기 (COPPER RIDGE CABERNET SAUVIGNON)00

    2020.05.13 by TEXTIMAGE

  • 홈플러스 와인 카퍼릿지 멜롯 후기 (COPPER RIDGE MERLOT)

    2020.05.07 by TEXTIMAGE

  • 홈플러스 카퍼릿지 화이트진판델 후기 (COPPER RIDGE WHITE ZINFANDEL)

    2020.04.29 by TEXTIMAGE

홈플러스 와인 카퍼릿지 까베네 쇼비뇽 후기 (COPPER RIDGE CABERNET SAUVIGNON)00

홈플러스에서 샀던 카퍼릿지 시리즈 중 화이트 진판델, 멜롯에 이어 이번에는 까베네 쇼비뇽이다. 동네 홈플러스에는 이 세 가지만 있기 때문에 이번이 카퍼릿지의 마지막 글이 아닐까 한다. 가격은 다른 것과 같이 4,900원을 주고 샀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 가격일지는 모르겠다. 화이트 진판델은 거부감 없는 달달한 맛 때문에 맛있게 마셨고, 메를로 역시 단맛이 있었지만 묘하게 거부감이 드는 맛이 있어서 다 병을 다 비우지 못하고 버렸었다. 카퍼릿지는 미국와인이고 도수는 11도다. 카퍼릿지 와인들이 전체적으로 도수가 낮은 것 같다. 마셔보니 향과 맛이 굉장히 단순했다. 거슬리지 않는 단조로운 향을 맡을 수 있었고, 맛은 약간의 단맛이 있어서 쉽게 마실 수 있었다. 쥬스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 알콜이 거의 안 느..

술/와인 2020. 5. 13. 13:12

홈플러스 와인 카퍼릿지 멜롯 후기 (COPPER RIDGE MERLOT)

이번에 마신 와인은 카퍼릿지 멜롯이다. 지난번에 마신 화이트 진판델과 마찬가지로 홈플러스에서 4,900원을 주고 샀다. 화이트 진판델은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단맛이 있어서 술술 넘어가는 와인이었다. 이 와인은 4천9백원이라는 가격에서 어떤 맛을 보여줄지 기대를 하고 야심한 밤에 병을 열었다.요즘 송화가루가 엄청나다. 밤새 주방 창문을 열고 잤더니 밖에 꺼내두었던 잔에 송화가루가 가라앉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그래서 잔을 깨끗이 닦아서 준비했다. 와인은 박스에 넣어둔 상태로 상온에 있던 것을 그대로 마셨다. 미국 와인이고 도수는 12도다. 크게 한 잔을 따랐다. 먼저 향을 맡으니 약한 포도 향이 느껴졌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향이 났다. 한 모금 마셨는데 단맛이 입에 확 퍼진다. 감미료가 들어간 막걸..

술/와인 2020. 5. 7. 02:31

홈플러스 카퍼릿지 화이트진판델 후기 (COPPER RIDGE WHITE ZINFANDEL)

홈플러스에 갔더니 저려미 와인인 체어맨 옆에 또 다른 저려미 와인 몇 종이 있었다. 카퍼릿지라는 와인인데, 카베르네 쇼비뇽, 멜롯, 화이트 진판델 3가지가 4,900원이라는 가격을 달고 비스듬히 누워있었다. 일단 세 가지 품종 중 하나만 시도해보자는 생각으로 화이트 진판델을 집었는데, 손에 쥐면서도 고민을 많이 했다. 로제와인이라는 느낌보다 불량식품 맛이 나는 음료 같았다. 4,900원이 아니라 49,000원이면 느낌이 달랐을지도 모르겠는데, 가격 때문인지 오천원 그냥 홈플러스에 버리고 오는 거 아닌가 싶은 걱정이 계산 전까지 계속 이어졌다.어쨌든 집까지 데려온 이 와인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저녁을 먹고서 꺼냈다. 미국 와인이고 도수는 8.5도다. 한 병 다 비워도 소주 반병 치의 알콜밖에 섭취할 수 ..

술/와인 2020. 4. 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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