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구장 관람 후기
요약경기작이 작다.작아서 화장실과 매점 가기가 용이하다.외야석을 예매했다면 반드시 일찍 가야한다. 서서 볼 수 있다. 2015년 오직 5경기만 있는 청주구장의 한화이글스 경기, 두 번째 경기에 다녀왔다. 첫 번째 경기를 보는 데 매진임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시작하고 나서 경기장이 많이 비어 있었다.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오느라 경기 시작때에는 빈자리가 많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매진은 매진, 티켓링크에서 매진이 예상되니 외야자유석 예매한 사람들은 미리 입장하기를 바란다는 문자가 왔다. 표는 경기 두 시간 전인 4시 30반에 받았고 먹을 것을 사고서 6시 20분쯤 다시 야구장에 도착했다. 입구에 들어가려고 줄을 섰고 먹을 것을 꽤 많이 사서 가방 검사를 빠르게 받고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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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16.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