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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큰한 수제비 순두부 찌개 만들기 (순두부 양념)

    2021.05.21 by TEXTIMAGE

  • 시장에서 사 온 청국장으로 청국장찌개 끓이는법, 레시피

    2021.05.11 by TEXTIMAGE

  • 샤또 드 크레시 프랑스 레드와인 후기 (CHATEAU DE CRECY)

    2021.03.23 by TEXTIMAGE

얼큰한 수제비 순두부 찌개 만들기 (순두부 양념)

최근 비가 자주 오니 오랜만에 수제비가 먹고 싶었다. 식자재마트를 들러 수제비와 순두부를 사서 얼큰한 찌개를 만들어 먹었다. 양념은 평소에 만들어 먹던 순두부 양념을 사용했다. 양념은 고춧가루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2개, 설탕 평평하게 1밥숟가락, 다시다 평평하게 1밥숟가락, 간장 2숟가락, 굴소스 평평하게 1밥숟가락, 고추기름 1밥숟가락, 다진 마늘 평평하게 1밥숟가락, 액젓 1밥숟가락, 미원 두세 꼬집을 넣어서 만들었다. 후추는 취향껏 넣는다. 이 양념으로 500ml 정도의 물을 가지고 요리를 할 수 있다. 집마다 사용하는 양념의 간이 다르기 때문에 넉넉하게 잡았다. 더 칼칼하게 먹고 싶으면 고춧가루나 고추기름을 더 넣고, 더 맛있게 먹으려면 설탕을 더 넣는다. 야채는 수제비나 순두부찌개에 들어가는 ..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1. 5. 21. 12:57

시장에서 사 온 청국장으로 청국장찌개 끓이는법, 레시피

구경삼아 갔던 오일장에서 청국장 하나를 사 왔다. 둥그런 모양으로 이쁘게 포장된 것을 천 원에 사 와서 주방에 두었는데, 냄새로 존재감을 너무 드러내서 끓여먹어 없앴다. 이 녀석을 저울에 올려보니 200g이 조금 넘었다. 이것 하나로 2~3명이 먹을 정도의 청국장을 만들 수 있다. 재료는 두부와, 대파, 청양고추, 양파, 신김치, 마늘을 넣었다. 집에 있는 김치가 지나치게 신김치라 물에서 몇 번 헹궈 양념을 제거하고 사용했다. 양파는 다이스로, 청양고추와 대파도 양파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면 된다. 청국장 자체가 맛이 있으면(또는 청국장에 이미 조미료가 왕창 들어가 있거나 하면?) 육수나 조미료없이 만들어도 맛있겠지만, 시장에서 사 온 거라 속내를 알 수 없었다. 다시팩이나 국물멸치로 육수를 내면 좋은데..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1. 5. 11. 15:29

샤또 드 크레시 프랑스 레드와인 후기 (CHATEAU DE CRECY)

샤또 드 크레시를 마셨다. 이 와인은 내가 산 것은 아니고 친구가 집에 있던 것을 들고 온 것이라 정확히 어떤 경로로 구입했는지 모르겠다. 이 와인을 집에서 반출하는 데 큰 방해를 받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비싼 와인은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검색해보니 명절 선물세트에 포함된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프랑스 와인이고 마신 빈티지는 2014다. 비비노에서 검색해보면 에티켓 디자인이 다른, 동명의 와인이 찾아지는데, 동일 와인인지는 모르겠다. 뒷라벨을 보면 메를로와 까베르네 쇼비뇽이 블렌딩 된 것으로 보인다. 알콜도수는 12도로 낮은 편이다. 와인을 따르고서는 색에 놀랐다. 색이 옅고 잔 주변으로는 주황색이 감돌았다. 향은 강하지 않지만 다채롭게 피어올라 나쁜 와인은 아니겠다고 생각했다. 한 모금 마셔보니 신..

술/와인 2021. 3. 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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