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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팟 터치(iPod Touch) 5세대 개봉&사용기!

    2012.12.05 by TEXTIMAGE

  • 넥서스7 일주일 사용기

    2012.10.13 by TEXTIMAGE

  • 넥서스7 예약판매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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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탭 10.1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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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밤의 끝을 잡고

    2011.11.06 by TEXTIMAGE

아이팟 터치(iPod Touch) 5세대 개봉&사용기!

아이폰5를 사고 싶었지만, 아직 개통한 지 3개월밖에 안된 폰이 있기 때문에 아이팟을 샀다. 그리고 결론은 팟을 사기 잘했다! 라는. 개봉기구성품 : 아이팟, 이어팟, 라이트닝-USB 케이블, 사용설명서주의할 점 : 전원 어댑터는 들어있지 않음. 기존 아이패드나 아이폰 사용자가 아니라면 전원 어댑터 별도 구매 필요! 외형뭐 일단 예쁘다. 한 손에 쏘옥~ 들어온다. 하단왼쪽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툭 튀어나오고 스트랩을 걸 수 있다. 저 부분이 빠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있는데, 며칠간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사용한 경험으로는 걱정 안 해도 된다. 아이팟 4세대 - 4인치옵티머스 LTE2 - 4.7인치 옵티머스 LTE2와의 크기 비교. 두 기계를 번갈아서 사용해보면 실제 느껴지는 화면 크기의 차이가 심하다...

개봉기 사용기/전자제품 2012. 12. 5. 17:10

넥서스7 일주일 사용기

넥서스7이 내 손에 들어온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매일 손에서 놓지 않고 아주 열심히 사용 중이다. 기계값이 아까워서 일부러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아주 매력적인 기기다. 나는 아이패드1,2 그리고 뉴 아이패드, 갤럭시탭 10.1(쓸모없어서 친구 동강용으로 장기대여 중) 모두를 사용했고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렛을 자처했던 HTC의 플라이어도 사용 중이다. 이런 경험을 배경으로 넥서스7를 사용해 보고 느낀 점을 말해본다. 2012/10/09 - [사용해봄 - 기계] - 넥서스7 개봉기!! 읽기넥서스7을 가지고 주로 하는 것은 글을 읽는 것이다. 전에는 뉴아이패드를 이용했다. 하지만 이놈이 무게가 만만치 않다 -_- 넥서스7은 레티나에 비해 PPI가 떨..

개봉기 사용기/전자제품 2012. 10. 13. 21:56

넥서스7 예약판매 주문

오늘(27일) 넥서스7 발매일정이 공개됐다. 여기저기 정보를 모아보면, 9.28일부터 롯데마트, 하이마트 예약판매 시작 10.12일부터 순차 배송10월 중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 가능예판물량은 2만대 정도 롯데마트는 물품이 뜨지 않았고, 하이마트는 오전부터 예약구매가 가능했다.(내일이라며-_-) 선착순으로 보낼것이기 때문에 그냥 눈 질끈 감고 (체크)카드 결제.

개봉기 사용기/전자제품 2012. 9. 27. 21:55

갤럭시탭 10.1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후기!

갤럭시S3 스러워진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10.1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이 있다는 발표는 들었지만 통신사 제품만 된다고 해서 신경을 끄고 있었는데, 어느날 다시 확인해보니 업데이트 가능 *-_-* KIES를 설치하고 USB 연결을 하고 업데이트를 시작하니 배터리를 충전하라고...ㄱ- 54%까지 충전을 하니 진행이 된다. 그런데 업데이트는 10분이 안 걸린다. 충전 50% 넘기고 업데이트를 하시길! 와우... 하고 느꼈던 점은... 먼저 갤럭시S3 스럽게 변했다는 점. 반응이 허니컴과는 다르게 빨라졌다는 점.(하지만 버벅임은 존재한다는 점) 서체를 변경할 수 있다는 점. DMB를 미니뷰로 띄울 수 있다는 점.(인터넷 하면서 예능&드라마를 볼 수 있다!) 확실히 이전보다는 쓸모 있는 기계가 됐다...

개봉기 사용기/전자제품 2012. 8. 28. 13:34

뉴아이패드(The new iPad) 구입&개봉기 (대전 프리스비)

오늘(2012.04.20)은 뉴아이패드가 나오는 날이었어요. 대전의 대표적인 애플 제품 판매점인 프리스비가 10시에 문을 연다는 소식을 듣고 9시쯤 집을 나섰습니다. 20분 안 걸려서, 그러니까 매장 오픈 40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ㅡ..ㅡ 1,2 때보다 사람이 적기는 했지만, 물량이 부족해서 못 살 것을 염려, 또는 어서 가지고 싶다는 조급함 때문인지 항상 줄이 있더군요. 뭐 저도 거기서 자유롭지 못합니다만. 정확하지는 않지만, 줄에서 한 40~50번째쯤 서 있었을 거라고 추측이 됩니다. 10시 땡 하자마자 매장을 열더군요. 1,2,3등은 일찍 와줘서 고맙단(!) 의미로 스마트커버를 선물로... 저도 한 시간만 일찍 왔더라면 4만9천원 짜리 저놈을 얻을 수 있었을지도? 줄이 줄어들지 않습니..

개봉기 사용기/전자제품 2012. 4. 20. 15:32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Apple Wireless Keyboard)

살까 말까 3일 고민하고 프리스비에서 샀습니다 +_+ 포장박스가 "나 애플에서 만들었어!"라고 말하고 있네요. 가격은 8만9천원입니다. (비싸!) 구성물을 키보드와 설명서로 보이는 종이 책자가 전부입니다. 너무 단순해... 건전지는 AA 2개를 사용하는데 처음부터 키보드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키보드 받침대 오른쪽에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꾸욱 누르고 있으면 키보드 오른쪽 위에 초록색 불이 들어와요. 아이패드(아이폰)와 키보드 패어링 하는 방법 1. 키보드 전원을 켠다. 2. 설정-일반-Bluetooth 이동 후 Bluetooth를 켜주고 'Apple Wireless Keyboard'가 뜨기를 기다린다. 3. 뜨면 터치! 4. 잠시 후 "XXXX(숫자) PIN 코드....." 어쩌고저쩌고 메세지가 뜨는데 ..

개봉기 사용기/전자제품 2012. 1. 4. 00:10

이 밤의 끝을 잡고

지금 나는 대전역 동광장 쪽 엘레베이터 앞 벤치에 앉아 아이패드로 이 글을 적고 있다. 지금 매우 피곤하다. 여덟시부터 오뎅바에서 소주 몇잔을 마셨고 서대전공원에서 막걸리를 사다 마셨다. 육포 떨이 초밥 몇가지의 과자 등, 즐겁게 먹고 즐겼다. 문제는 자정을 조금 넘어선 시간. 비가 오기 시작했다. 집까지 걸어서 한 시간 정도 걸린다. 비가 적게 내려 맞으면서 걸었다. 중구청 쪽에 와서 지하도로로 대전역까지 걸었다. 문제는 이 때 부터다. 비가 거세게 내리기 시작했다. 지금 버스를 타면 7천원, 걸으면 40분 정도. 고민이 됐다. 하지만 처음에 밝혔듯이 2시 51분 현재 나는 대전역에 있다. 비가 그치길 기다리고 있다. 시간별 일기에보는 새벽까지 계속 비가 온단다. 그런데 지금 비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

도움될정보 2011. 11. 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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