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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끄라비 아오낭 블루소텔 3박 후기 (BLUE SOTEL)

    2020.02.21 by TEXTIMAGE

  • 아오낭 아리타라 리조트 AREE TARA Resort 2박 후기

    2019.11.23 by TEXTIMAGE

  • 아오낭 Rooms Republic 룸스 리퍼블릭 호텔 조식 후기

    2019.11.22 by TEXTIMAGE

  • 아오낭 Rooms Republic 룸스 리퍼블릭 호텔 3박 후기

    2019.11.22 by TEXTIMAGE

끄라비 아오낭 블루소텔 3박 후기 (BLUE SOTEL)

최근 여행에서 처음으로 일행이 있는 상태로 아오낭을 갔었다. 이번 여행 바로 직전에 아오낭을 다녀와서 다섯 달 만의 재방문이라 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하지만 친구가 가고 싶다고 해서 짧은 3박 일정으로 아오낭을 다시 찾게 됐다.평소 혼자 여행을 다닐 때는 가성비를 생각해서 숙소를 찾았지만, 짧은 휴가로 태국을 방문한 친구는 어느 정도 괜찮은 숙소를 원했기에 적당한 곳을 찾다가 가보고 싶었던 블루소텔을 예약했다. 사실 이곳은 그렇게 비싼 곳은 아니다. 아X다에서 3박 4,300밧에 예약했는데, 1박에 1,400밧 정도 된다. 둘이 나누면 1박에 700밧이니 내 기준에서는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곳이었다.끄라비 공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블루소텔에 도착했다. 이비스 스타일에 있을 때 매일 여기를 지나가며 한..

태국/아오낭 | 식당, 숙소 2020. 2. 21. 19:38

아오낭 아리타라 리조트 AREE TARA Resort 2박 후기

5박 여행을 계획하고 아오낭에 올 때 처음 3박 할 호텔만 예약하고 왔다. 그 다음 호텔은 머물면서 찾아보기로 했다. 룸스 리퍼블릭(Rooms Republic)에서의 마지막 날 밤, 자기 전에 급하게 호텔을 알아봤고, 캐리어 끌고 오래 걷기 싫어 바로 근처의 아리타라 리조트를 예약했다. 룸스 리퍼블릭 룸 컨디션이 꽤 좋아서 연장할까 생각했지만, 경험이라 생각하고 새로운 숙소를 예약했다. 2박 조식 불포함 2800밧에 아고X에서 예약했는데, 룸스 리퍼블릭 조식 포함 3박 가격과 거의 같았다. 12시에 체크아웃하고 바로 이동을 했다. 아리타라 리조트는 룸스 리퍼블릭에서 걸어서 30초면 도착할 수 있었다. 규정은 2시부터 체크인이었기에 안 들여보내 주면 나가서 점심이나 먹고 올 생각이었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태국/아오낭 | 식당, 숙소 2019. 11. 23. 13:48

아오낭 Rooms Republic 룸스 리퍼블릭 호텔 조식 후기

아오낭에서 투어상품을 예약해서 여행하는 경우에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으면 시간을 아낄 수 있고 10분이라도 잠을 더 잘 수 있다. 나도 투어를 생각했기 때문에 조식 있는 호텔을 선택했고, 정말 구석에 있지만 그래서 가격은 저렴했던 룸스 리퍼블릭에서 3박을 했다.조식을 제외한 후기는 아래 글에. [태국/아오낭 | 식당, 숙소] - 아오낭 Rooms Republic 룸스 리퍼블릭 3박 후기지금은 모르겠는데, 내가 예약할 당시에는 모든 예약 조건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다. 방 가격도 싸고 해서 좋은 조식을 기대한 건 아니었다. 조식은 최소한은 갖추고 있었다. 빵과 커피, 차, 과일, 그리고 조리된 음식 몇 가지가 있었다. 커피와 티, 우유, 시리얼이 있다. 난 커..

태국/아오낭 | 식당, 숙소 2019. 11. 22. 11:36

아오낭 Rooms Republic 룸스 리퍼블릭 호텔 3박 후기

아오낭 여행의 첫 3박 호텔로 룸스 리퍼블릭을 예약했다. 아오낭 해변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고, 근처에 숙소가 매우 많은데 그중에서도 가장 안쪽에 있는 호텔이었다. 예약할 당시 3박에 2600밧었고, 조식이 포함된 조건이었다.끄라비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왔는데, 버스가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이라 그런지 떨어진 큰 길가에 내려줬다. 밴을 탔다면 바로 앞에서 내려줬을 것 같다. 덕분에 10분 정도 걸어야 했다. 무더운 날씨에 캐리어를 끌고 걷는 것은 할 일이 아니다. [태국/교통수단] - 끄라비 공항에서 아오낭 가는 방법, 셔틀버스 타기 완벽 가이드땀을 쏟으면서 호텔 로비에 들어갔다. 대부분의 아오낭 호텔이 그러듯 로비는 오픈되어 있었다. 그래도 그늘 안으로 들어서니 더위는 금방 가셨다. 나랑 같은 비행..

태국/아오낭 | 식당, 숙소 2019. 11. 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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