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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맛집

  • 맛있게 먹은 비빔국수, 평대성게국수

    2016.04.16 by TEXTIMAGE

  • 평대, 세화에서 아침먹기 좋은 곳, 비지곶식당 뼈다귀해장국

    2016.04.16 by TEXTIMAGE

  • 차돌짬뽕을 먹은 제주 세화의 중국집, 다래향

    2016.01.30 by TEXTIMAGE

  • 제주도 세화 치킨집 아르마니

    2015.08.12 by TEXTIMAGE

  • 구좌 세화 재연식당

    2015.04.23 by TEXTIMAGE

  • 구좌 세화 한라산도야지 양념갈비

    2015.04.23 by TEXTIMAGE

  • 끝내주는 감칠맛과 오징어 왕창 들어간 수타쟁반짜장, 구좌읍 세화 장가계

    2013.07.14 by TEXTIMAGE

맛있게 먹은 비빔국수, 평대성게국수

추천받고 다녀온 평대성게국수. 평대리는 숙소에서 멀어서 잘 안 오게 되는데. 이 식당을 가려고 20분을 걸었다. 노란색 건물에 주황색 지붕에, 너무 눈에 띄게 간판이 있으니 못 찾을 일은 없다. 사실 방문 전날 저녁으로 먹으려고 찾아갔는데 장사를 안 해서 다음날 오전에 다시 찾아간 것이다. 한치부침개 가격도 안 비싸고, 맛도 괜찮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걸 시키면 (식당에서 강제사항 아님, 나에게는)막걸리도 당연히 시켜야 하므로 참았다. 아침부터 막걸리 잘 마시지만, 아침 한 끼에 지출이 너무 커질까 봐 참았다. 돈 열심히 벌어서 아침부터 전에 막걸리를 먹도록 하겠다. 성게국수와 소라비빔국수 중 고민하다가 비빔국수로 주문했다. 내 바로 뒤에 들어온 단체손님상을 먼저 챙겨주시느라 내 음식은 주문하고 20분도 ..

제주도/밥집술집 2016. 4. 16. 15:21

평대, 세화에서 아침먹기 좋은 곳, 비지곶식당 뼈다귀해장국

제주도 시내가 아닌 이상 아침 일찍 밥 먹기가 힘든데, 세화리에서 조금 올라간 곳인 평대리에 아침 6시부터 문을 여는 식당이 있다. 뼈다귀해장국을 파는 비지곶식당. 영업시간은 오전 6시 ~ 오후 3,4시. 재료가 떨어지면 더 일찍 닫을 수도 있다. 세화에 숙소가 있으면 걸어가기 조금 먼 거리일 수도 있다. 차로 가면 몇 분 안 걸리지만. 하지만 나는 열심히 걸어가서 한 그릇 먹었다. 반찬은 매우 단조롭다. 여러 번 갔지만 달라지지 않는다. 까두기, 콩나물, 마늘과 고추, 된장. 뚝배기 들어있는 뼈다귀 중 하나는 정말 살이 없어서 양을 불리려고 넣어둔 것 같은 것이 있다. 자연스럽게 바로 뼈다귀 그릇에 옮겨 담는다. 여기서 반전. 주인아저씨가 보시더니 사람들이 보통 이 뼈다귀를 그냥 다 버린다고 말씀하시며..

제주도/밥집술집 2016. 4. 16. 14:54

차돌짬뽕을 먹은 제주 세화의 중국집, 다래향

요즘 뜨는 동네인 제주 세화리에 새로 오픈한 짬뽕집 다래향을 다녀왔다. 원래는 김녕에서 장사를 하던 곳인데 세화에서도 지점이 들어왔다.(김녕점을 옮겨온 것인지, 신규 오픈인지는 모르겠다) 오픈빨인지, 진짜 맛있어서 사람들이 찾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람은 꽤 많았다. 함께 간 일행이 차돌짬뽕이 맛있다고 해서 차돌짬뽕을 주문했다. 주류는 소주, 맥주와 고량주 3종을 팔았다. 이과두주랑 연태고량주, 그리고 이름은 기억 안 나는 하나를 더 팔았다. 내가 좋아하는 연태고량주는 만원이었는데, 가격을 봐서는 가장 작은 용량으로 생각된다. 차돌짬뽕은 차돌박이 몇 점과 홍합, 딱새우 하나가 들어간 백짬뽕이다. 나가사끼 짬뽕이 떠오르는 비주얼이지만 맛은 조금 비슷하다. 엄청난 맛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중국집은 아니지만..

제주도/밥집술집 2016. 1. 30. 14:30

제주도 세화 치킨집 아르마니

몇 년 전만 해도 구좌 세화에는 저녁에 별로 할 일이 없었다. 최근에는 저녁에 가볍게 술 한잔 할 수 있는 곳이 계속 생기고 있다. 큰 거리에 처가집이나 본스, 또래오래가 이미 있지만 여행을 와서 좀 기분 나게 먹을 수 있는 치킨집이 새로 생겼다. 가게 실내는 크지 않고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다. 내가 간 날은 하필 비가 오다 안 오다 하는 날. 실내는 꽉 차고 야외의 파라솔 아래에서 먹는데 제주 바람답게 비바람이 파라솔 아랑곳 하지 않고 치킨 위로 흩날린다. 치킨은 카레 향이 나고 짭짤했다. 양은 많다. 저녁에 숙소 말고 밖에서 가볍게 맥주 한잔 하려면 괜찮은 곳.

제주도/밥집술집 2015. 8. 12. 19:38

구좌 세화 재연식당

난 이 집이 이렇게 유명해질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이제는 줄을 서서 먹는 경우도 있다는 말을 들은 이후로 방문하지 않았다가, 최근에 아침을 먹으러 다녀왔다. 흰 쌀밥에 팽이버섯 약간 들어간 미역국, 돼지고기와 고등어구이 그리고 반찬 몇 가지와 상추가 나온다. 아래 사진 고등어 옆에 있는 고기는 콩고기다.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2년 전 안 유명했을 때 재연식당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분위기(!)는 비슷한 구성. 난 이때가 더 맛이 있었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나쁜 기억은 사라지고 좋은 기억만 남는다고 하던가...

제주도/밥집술집 2015. 4. 23. 16:04

구좌 세화 한라산도야지 양념갈비

세화리에는 이상하게도 갈비집이 많다. 더 신기한 것은 어느 집에서 먹어도 양념갈비는 맛이 똑같다! 소스를 공동구매 하나 싶을 정도로 맛이 매우 비슷하다. 그중 가장 장사가 잘 된다고 생각하는 집이 한라산도야지. 근처에 거의 똑같은 맛의 갈비집이 몇 곳 더 있어서 줄 서서 먹을 필요는 없고 다른 집을 찾아가면 된다. 생갈비도 나쁘지 않다. 주문 시 유의사항갈비 1대(5,000)가 1인분(10,000)이 아니다. 2015.04 기준2인분 시켜 먹고 왜 1만원이 아니고 2만원 나왔냐고 생각하지 말자.

제주도/밥집술집 2015. 4. 23. 15:49

끝내주는 감칠맛과 오징어 왕창 들어간 수타쟁반짜장, 구좌읍 세화 장가계

제주도 놀러 오면 오일장만큼이나 빼먹지 않고 들리는 중국집. 메뉴는 언제나 쟁반짜장. 음식을 기다리는데 소나기가 한차례 퍼붓고 지나간다. 양이 꽤 많다. 2인 1만1천원. 정말정말 맛있다. 오징어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가있다. 한라산 소주와 함께. 장가계 / 중화요리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1036-18번지전화064-745-0029설명-

제주도/밥집술집 2013. 7. 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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