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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 색소폰 재즈바에서 정전 경험한 후기

    2020.01.10 by TEXTIMAGE

  • 혼자 다녀온 방콕 색소폰(saxophone pub) 재즈바 재즈펍 | 방콕 여행

    2019.06.13 by TEXTIMAGE

방콕 색소폰 재즈바에서 정전 경험한 후기

방콕에 가면 재즈바나 펍을 꼭 한 번은 간다. 여러 장소가 있지만 색소폰 펍이 접근하기 편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가는데, 한 번은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공연 도중 정전이 된 것인데, 혼자 갔으면 모를까 하필이면 한국에서 짧은 휴가를 내고 온 친구들을 데리고 간 상황에서 정전이 일어났다. 저녁 아홉 시 반을 넘긴 시간에 펍에 입장했다. 10시 공연부터 보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맞춰 온 건데, 타이밍을 잘 못 맞춰 들어온 건지 좋은 자리의 테이블은 임자가 다 있었다. 나중에 옮기기로 하고 일단은 2층에 자리를 잡았다.먹을 것과 맥주를 시켰다. 저녁을 안 먹고 군것질만 하다가 왔기 때문에 음식은 여러 개를 주문했다. 공연 시각이 가까워지자 밴드가 공연을 준비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맥주를 새로 주..

태국/여행기록 2020. 1. 10. 12:57

혼자 다녀온 방콕 색소폰(saxophone pub) 재즈바 재즈펍 | 방콕 여행

방콕의 색소폰은 확인할 길은 없지만 한국에서는 방콕의 3대 재즈바라고 많이 알려진 것 같다. 오래전 방콕 첫 여행 때부터 이곳을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가 이번 여행에서는 혼자서 한 번, 친구들과 한 번 총 두 번을 다녀오게 됐다. 혼자서 갔을 때는 정말 좋은 경험을 했고, 친구들과 갔을 때는 사고가 일어나 꽤 불쾌한 경험을 했는데, 이 글에는 혼자 다녀와서 좋은 기억이 있던 때의 이야기다. BTS를 타고 빅토리모튜먼트역에 내려서 지도를 보고 따라가면 위와 같이 멋들어진 입구가 나온다. 낮에는 활기가 넘치는 동네지만 해가 진 후에는 깜깜한 동네이기 때문에 설마 이렇게 유명한 펍이 있을까 싶었다. 가까이 가기 전에는 여기가 펍인지 모를 정도로 거리가 어두컴컴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쁜 누나..

태국/여행기록 2019. 6. 1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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