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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방콕 에까마이역 샤부시 (Shabushi)

    2019.01.18 by TEXTIMAGE

  • 청주 터미널 근처 성스 뷔페, 내가 가본 뷔페 중 최고

    2016.02.06 by TEXTIMAGE

태국 방콕 에까마이역 샤부시 (Shabushi)

한 끼 든든히 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 뷔페 샤부시. 너무 유명하고 사람도 많아서 점심 저녁에는 웨이팅이 무조건 있는 식당이다. 몸이 안 좋아 숙소에서 누워있다가 몸보신하자는 생각으로 샤브시를 가기로 했다. 출발하려고 준비하면서 시간을 보니 여섯 시 반. 사람이 한창 많을 시간이었다. 근처의 지점을 찾아보니 가까운 곳이 에까마이 게이트웨이 쇼핑몰에 있었고, 시암 쪽과 비교하면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람이 없을 거로 생각한 건 실수였다. 일곱 시쯤 도착했는데 사람 엄청 많고 웨이팅이 꽤 있다. 경험상 한 사람만 먹는다고 하면 사람들 사이사이에 자리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바로 들여보내 준다. 입구에 있는 직원한테 혼자라고 말하니 잠깐 기다리라고 말하고서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찾는다. 직원..

태국/먹은기록 2019. 1. 18. 16:30

청주 터미널 근처 성스 뷔페, 내가 가본 뷔페 중 최고

제주도에서 아침 비행기를 타고 청주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하니 11시 반쯤 되었다. 무엇을 먹을까 네이버 지도에서 근처 식당을 찾다가 뷔페를 발견했고, 청주 친구에게 괜찮냐고 물어봤다. 자기는 안 가봤지만 청주에서 가장 비싼 뷔페라고 한다. 가격을 보니 평일 낮이라 24,000원. 아침부터 굶어서 달려보자는 생각으로 혼자서 드림플러스에 발을 들려놓았다. 11시 50분쯤 들어갔는데, 대기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처음 오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 하니 맥주랑 와인이 무제한이라고 알려준다. 평소 같았으면 기뻤을 테지만, 제주도에서 연속된 과음으로 마냥 좋지는 않았다. 사설이 길었고 뷔페 음식에 대해 평을 하자면, 이렇게 많은 종류의 음식이 있는 뷔페를 처음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음식도 맛있다. 한식, 중식..

국내여행/밥집술집 2016. 2. 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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