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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꺼내보는 테팔 옵티그릴 플러스 - 부채살 스테이크 굽기

    2020.08.25 by TEXTIMAGE

  • 홈플러스 부채살 양념구이 후기

    2020.05.26 by TEXTIMAGE

오랜만에 꺼내보는 테팔 옵티그릴 플러스 - 부채살 스테이크 굽기

오래전에 테팔 옵티그릴 플러스를 샀었다. 초반에 생선도 구워 먹고 채끝살도 구워 먹었지만, 한 일주일 지나고서는 잘 안 쓰게 됐다. 식기세척기가 없는 집에서는 설거지가 조금 까다롭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았다. 에어프라이어도 비슷한 이유로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그래도 십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샀는데, 주방 구석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며 눈에 띄는 이 기계를 사용하기 위해 부채살을 일부러 사서 고기를 구웠다.부채살 두 덩이를 준비했다. 소금, 후추, 바질만 뿌려서 준비했다. 올리브유는 바르지 않았다. 옵티그릴을 스테이크 모드로 두고 예열을 했다. 예열됐다는 소리가 난 후 고기를 올렸다. 나는 웰던으로 먹으려고 빨간 불빛이 나기를 기다리는데, 이상하게 바로 빨간색 불이 들어왔다. 뭔가 누른 것 같기는 한데..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8. 25. 18:39

홈플러스 부채살 양념구이 후기

홈플러스에 다양한 양념육이 있는데, 가끔 사 먹는다. 고기만 사는 가격과 양념육 가격이 별로 차이가 없기 때문에 뭔가 귀찮을 때는 양념육을 고르는데, 새로 보이는 녀석이 있어서 집어왔다. 미국산 부채살을 얇게 썰어서 양념한 고기였는데, 가격이 만원이었다. 고기의 질이 어떨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이정도 양에 가격이면 도전해볼 만했다. 고기를 재운 양념은 간장베이스 양념이었는데, 일반적인 불고기 양념보다는 조금 진한 느낌이 있었다. 간이 세다는 것이 아니고 양념 자체가 찐득한 느낌이었다. 표현하기 어렵다.부채살은 가운데에 있는 힘줄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렇게 얇게 썰려 있으니 잘만 익히면 힘줄을 그냥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먹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프라이팬을 가열하고 적은 기름을 넣고 팬에..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5.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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