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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워클럽 앳 르부아 라운지 이용 후기 - 술 좋아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공간

    2020.01.13 by TEXTIMAGE

  • 태국 술 생솜(SangSom, 럼) 한상 차려서 마셔보기

    2020.01.09 by TEXTIMAGE

  • 방콕 타워클럽 앳 르브아 리버뷰 스윗 발코니 + 엑스트라 베드 후기

    2020.01.09 by TEXTIMAGE

  • 방콕 타워클럽 앳 르부아 호텔 리버뷰 59층 3박 후기 + 엑스트라 베드

    2020.01.08 by TEXTIMAGE

타워클럽 앳 르부아 라운지 이용 후기 - 술 좋아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공간

타워클럽 앳 르부아를 예약하면서 기대했던 것 중 하나가 라운지다. 스테이트타워 숙박객은 이용할 수 없고 고층 숙박객인 타워클럽 숙박객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나와 일행은 3명인데, 방 옵션이 2명만 라운지가 이용이 가능했지만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하면 추가 인원도 이용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했기 때문에 일행 모두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다. 르브아의 라운지는 52층에 있다. 복장 규정은 스마트 캐주얼인데, 슬리퍼, 나시, 반바지만 안 입으면 된다. 입구에서 룸 넘버를 얘기하면 확인 후 직원이 안으로 안내해준다. 라운지 이용 시간은 오전 6시 ~ 오후 6시. 라운지는 한쪽이 창가인 길쭉한 구조인데, 창을 따라 테이블이 놓여있다. 테이블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오후 시간에는 항상..

태국/호텔숙소 2020. 1. 13. 14:21

태국 술 생솜(SangSom, 럼) 한상 차려서 마셔보기

여행을 가면 현지 술을 다양하게 마셔보는 편이다. 태국에서는 창이나 싱하는 늘 마시는 거고, 가끔은 빅씨나 테스코로터스에 가서 다양한 술을 구경하고 사 와서 숙소에서 마시곤 했다. 맥주를 벗어나 고도수의 술을 시도해 보려면 대형마트보다는 편의점이 좋다. 대형마트는 대용량으로 팔지만, 편의점에서는 위스키나 럼 같은 술을 작은 병으로도 살 수 있다. 태국은 술을 파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낮이나 밤늦게는 주류를 살 수 없다. 마실 거면 미리 사두자. 오전 11시 ~ 오후 2시, 오후 5시 ~ 자정 사이에만 술을 살 수 있다.생솜은 어느 편의점에서나 볼 수 있는 태국의 럼인데, 가격이 저렴해서 큰 부담 없이 마셔보기를 시도해 볼 수 있다. 혼자서 여행 다닐 때는 한 병 사서 며칠씩 마시곤 했는데, 한 ..

태국/먹은기록 2020. 1. 9. 15:20

방콕 타워클럽 앳 르브아 리버뷰 스윗 발코니 + 엑스트라 베드 후기

지난번 간략한 타워클럽 앳 르브아 후기에 이어 이번에는 방에 대한 자세한 후기다. 내가 숙박했던 룸은 리버뷰 스윗 발코니로 59층을 배정받았다. 방의 기본 구조는 거실과 침실이 별도로 있고, 두 공간 사이에 주방과 욕실이 있다. 방콕 타워클럽 앳 르부아 호텔 리버뷰 59층 3박 후기일단 들어가자마자 거실인데, 2인 소파와 작은 원형 테이블이 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이 들었다. 3명이 가서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했는데, 침실 쪽에는 놓을 공간이 없어서 거실 쪽에 설치되어 있었다.엑스트라 베드는 1박에 8만 원 정도다. 나는 키가 작아서 딱 맞았는데, 키가 조금 큰 사람들은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 거실을 지나 바로 거실인데, 다양한 컵과 잔들, 캡슐커피 머신이 있다. 캡슐커피는 네스프레소고 매일 리필..

태국/호텔숙소 2020. 1. 9. 14:23

방콕 타워클럽 앳 르부아 호텔 리버뷰 59층 3박 후기 + 엑스트라 베드

혼자서 여행할 때는 여행 기간이 길고 돈은 제한되기 때문에 저렴한 호텔을 이용한다. 하지만 여행 중간에 짧은 휴가를 쓰고 온 친구들 때문에 좋은 호텔에 가게 됐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타워클럽 앳 르부아 호텔을 예약했고, 오션뷰 발코니 룸으로 3박을 예약했다. 예약 당시에 2명 기준 1박에 20만 원 정도였는데,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해서 3박에 거의 80만 원 정도를 지불했다. 혼자 다녔으면 3주 정도 사용할 숙박비를 3일 만에 쏟아부었다. 잡소리는 각설하고 다녀온 감상을 얘기해 보겠다.르브아는 스테이트 타워 숙박객과 50층 이상의 룸을 배정받는 타워클럽 숙박객으로 나뉘는데, 타워클럽 숙박객이라 로비 소파에 앉아서 체크인했다. 체크인하고 직원을 따라 59층의 방으로 이동해 이것저것 설명을 듣고 발코니 구..

태국/호텔숙소 2020. 1. 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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