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온눗 호텔 The Qube Fifty Hotel 4박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
최근 태국 여행에서 귀국 전 마지막으로 4박을 더 큐브 피프티 호텔에서 머물렀다. 온눗 지역에 머물 때는 거의 항상 솔로 익스프레스를 이용했는데, 아고다 검색 중 새로 나타난 호텔이 있어서 도전 삼아 예약을 했다. 지금은 후기가 조금 있는데, 내가 예약할 당시에는 후기가 0개였다. 신규 호텔이라는 기대감과 약간의 불안감을 가지고 호텔에 도착했다. 여행 순서대로 글을 올리고 있다. 이 호텔의 리뷰를 올리려면 아직 멀었지만 방학 시즌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미리 올린다.자연스럽게 정문의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식당 같은 공간이 나와서 다시 나와서 보니 옆에 사무실이 따로 있었다. 사무실에 사람이 없어서 테이블에 있는 벨을 누르니 바로 직원이 나왔다.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차가운 티와 과..
태국/호텔숙소
2019. 12. 12.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