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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다낭 le petit Café 르 쁘티 카페

    2019.01.23 by TEXTIMAGE

  •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Ca Hong 술 한잔과 강변을 볼 수 있는 곳

    2019.01.23 by TEXTIMAGE

  •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85 Celsius Coffee 강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

    2019.01.23 by TEXTIMAGE

  • 베트남 호이안 안방 비치 빌리지 레스토랑 (An Bang Beach Village Restaurant)

    2019.01.23 by TEXTIMAGE

베트남 다낭 le petit Café 르 쁘티 카페

다낭-호이안 여행 중 다낭의 숙소는 퀸스핑거 호텔이었다. 이 근방에는 술집도 밥집도 카페도 많은데 저녁 먹고서 숙소에서 가까운 르 쁘티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낮에 보면 그냥 평범한 동네 카페지만 해가 지면 전구 조명과 건물의 조명 때문에 눈에 띄는 곳이다. 카페는 2층 건물인데, 실내 말고도 밖에 테이블이 여럿 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도로변에 바 테이블이 있고, 카페 건물 벽에도 테이블이 있다. 나와 친구는 건물 벽 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오후 8시 30분쯤 갔는데, 사람이 제법 있다. 주로 관광객이었지만 현지인도 몇 명 있었다.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꽤 나간다. 동네 카페인데 가격은 스타벅스 리저브급? 그래봤자 커피 한 잔에 한국 돈으로 2000원대였지만...

베트남 2019. 1. 23. 15:52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Ca Hong 술 한잔과 강변을 볼 수 있는 곳

호이안 올드타운에는 수많은 식당과 카페들이 있고, 저녁 시간이면 멋진 야경을 즐기기위해 사람들이 가득 들어찬다. 골목골목 노랗고 붉은 조명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강변을 끼고 있는 곳에서 보는 물에 비친 조명은 운치를 한껏 더 높여준다. 성수기라 사람이 워낙 많은 시기였는데, 운 좋게도 강변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가 비어있는 곳을 발견해서 냉큼 자리를 잡았다. 내가 간 곳은 Cá Hồng 라는 이름의 가게였다. 들어가서 친구와 일단 각 1병씩 마실 생각으로 라루 두 병을 주문했다. 올드타운에서는 많이 걸을 수밖에 없는데, 지치기도 했고 시원한 맥주가 간절했다. 맥주가 나오자마자 한 잔 따라서 물 마시듯 꿀꺽꿀꺽 마셔버렸다. 여행 와서 많이 걷고 땀은 마르질 않고 계속 등을 적시는 와중에 갈증까지 겹..

베트남 2019. 1. 23. 14:01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85 Celsius Coffee 강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

호이안 올드타운의 강변을 끼고 많은 식당과 카페들이 있다. 성수기라 그런지 확실히 사람이 많아 길거리는 사람으로 미어터지고, 유명한 식당과 카페에는 발 디딜 틈이 없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지친 다리를 쉬기 위해 어느 카페에 자리를 잡았다. 올드타운 안쪽 섬 같은 곳에 있는 85 Celsius Coffee 라는 곳이었고, 섬에서는 살짝 바깥쪽이라 사람이 많이 없었다. 섬에서는 바깥쪽이지만, 카페에 앉아서 바라보는 강변 반대편은 화려한 조명을 가진 건물들 늘어서 있다. 덕분에 호이안의 야경을 편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이었다. 가게는 크지 않고 바깥쪽과, 입구 쪽의 테이블은 강변을 바라보고 앉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강변을 끼고 있는 가게들은 대부분 이렇게 되어 있다. 나도 강변을 바라볼 수 있는 테이블에..

베트남 2019. 1. 23. 13:15

베트남 호이안 안방 비치 빌리지 레스토랑 (An Bang Beach Village Restaurant)

호이안 여행 중 점심이 가까운 시간에 안방비치를 다녀왔었다. 머물던 애이션트 빌리지에서 셔틀을 타고 이동했고 날씨가 좋지 않아서 바다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다.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음료수 하나 시키고 선베드에 누워서 식당을 검색했다. 한국인 후기가 많은 식당을 하나 찾을 수 있었고, 가리비가 맛있다길래 구글지도를 보며 찾아갔다. 좁은 골목에 있는 식당이고 밖에서는 어두컴컴하게 보여서 영업을 하는 건가 싶었다. 들어가니 실내는 엄청 밝았다. 12시 30분쯤 들어갔는데 한창 식사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많았다. 식당을 나올 때는 서양인들이 좀 있었다. 메뉴판을 보고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 이것저것 막 시켰다. 이 식당에 온 목적인 가리비구이, 볶음밥, 화이트로즈라는 이름이 있는 튀긴 Wonton, 모닝글..

베트남 2019. 1. 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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