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놀러 오면 오일장만큼이나 빼먹지 않고 들리는 중국집.
메뉴는 언제나 쟁반짜장.
음식을 기다리는데 소나기가 한차례 퍼붓고 지나간다.
양이 꽤 많다.
2인 1만1천원.
정말정말 맛있다.
오징어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가있다.
한라산 소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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