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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호텔

  • 방콕 온눗역 앳마인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2박 후기

    2019.06.04 by TEXTIMAGE

  • 방콕 사바이 사톤 수영장 후기 (Sabai Sathorn Serviced Apartment) | 촌농시 숙소

    2019.03.25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어메이즈 호텔 3박 후기 (Amaze Hotel) | 온눗 숙소

    2019.03.23 by TEXTIMAGE

  • 태국 방콕 람부뜨리 빌리지 냉장고 없는 룸에서 3박4일

    2019.01.18 by TEXTIMAGE

  • 태국 방콕 파 셰 호텔 드 방콕 (Pas Cher Hotel de Bangkok) 3박 후기

    2018.12.17 by TEXTIMAGE

  • 태국 방콕 더 그랜드 사톤 호텔 (The Grand Sathron) 3박 후기. 수영장!

    2018.12.17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어바나사톤 (Urbana Sathorn) 3박 후기. 멋진 수영장!

    2018.12.17 by TEXTIMAGE

  • 벌써 네 번째 방문, 방콕 어바나 사톤(Urbana Sathorn)

    2017.09.25 by TEXTIMAGE

방콕 온눗역 앳마인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2박 후기

후아힌에서 방콕으로 돌아와 머문 숙소는 온눗역(On Nut)의 앳마인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다. 사진으로는 좋아 보였지만 주변에 저렴한 숙소가 많았기 때문에 이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전날 예약할 때 숙소 가격이 다른 곳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 2박을 예약하고 숙박을 했다. 조식 없이 2박에 1,945바트를 결제했으니 하루에 1,000바트였다. 온눗역에서 내려 걸어서 앳마인드로 이동했다. 거리는 500m 정도 되는데 햇볕이 내리쬐는 한낮에 캐리어를 끌고 배낭을 메고 움직이니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입구에 식당이 있는데, 여기서 조식도 먹을 수 있고 조식 시간 이후에는 일반 식당처럼 주문을 받아서 음식을 팔았다. 주변에 식당이 많기 때문에 이용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주차장이 크게 있는데 차를 가지고 있..

태국/호텔숙소 2019. 6. 4. 17:39

방콕 사바이 사톤 수영장 후기 (Sabai Sathorn Serviced Apartment) | 촌농시 숙소

1박에 6만원 정도 하면서 수영장까지 있는 사바이 사톤에서 3박4일 알차게 수영장 이용한 후기다. 역에 가까우면서 수영장 있는 숙소를 찾다가 가게 된 이 곳의 수영장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했다. 본격 수영을 할 정도의 크기는 아니고, 작은 크기의 수영장의 절반은 깊이가 180 가까이 된다. 물에는 뜰 수 있어서 개헤엄으로 잘 놀았지만, 물이 무서운 분들은 깊이에 당황할 수 있다. 1층에서 풀 타올을 받아서 9층으로 올라가면 낮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 낮에는 햇빛이 안 들어도 덥다. 해가 질 때쯤부터는 사람이 좀 있다. 그중에 나도 있고. 6시쯤 올라가면 해가 질랑 말랑해서 하늘에 그라데이션이 생기고 솔솔 불어오는 바람이 참 기분 좋다. 하지만 낮에도 낮대로의 재미가 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물에서 첨벙..

태국/호텔숙소 2019. 3. 25. 15:00

태국 방콕 어메이즈 호텔 3박 후기 (Amaze Hotel) | 온눗 숙소

2019 태국 여행의 첫 숙소인 어메이즈 호텔을 소개한다. 온눗역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고 이 근방에서 고급 호텔인 X2 바이브 호텔 바로 근처에 있는 중저가형 호텔이다. 3박을 했고 부킹닷컴에서 3,500바트에 예약을 했다. 오후 11시에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했는데, 결제를 요구했다. 응 뭐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예약할 때 옵션이 현장 결제였다. 지난 여행에서 남긴 현금만 가지고 있어서 부랴부랴 신용카드 찾아서 결제했다. 방은 1.5룸 형태이고, 거실과 침실이 애매하게 구분된 구조다.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자그마한 식탁과 냉장고, 소파와 텔레비전이 보인다. 소파는 플락스틱 재질같고 바로 뒤에 침대가 있어 침대에 누워있었지, 여기 앉아 있는 시간은 별로 없었다. 냉장고가 적당히 커서 생수랑 ..

태국/호텔숙소 2019. 3. 23. 13:53

태국 방콕 람부뜨리 빌리지 냉장고 없는 룸에서 3박4일

지금까지 태국 여행 중 카오산 근처에 머문 날이 전부 3주 정도 된다. 그리고 그 기간 숙박 중 대부분이 람부뜨리 빌리지였다. 내가 여길 선호하는 이유는 조식과 수영장, 그리고 동네의 분위기 때문이다. 룸 종류는 스탠다드 싱글, 디럭스 싱글, 슈페리어 더블/트윈, 디럭스 슈페리어 더블/트윈, 주니어/프리미어 등으로 나뉘는데 주니어, 프리미어를 제외하고는 모든 방에 있어 봤다. 혼자 가는 경우가 많아서 돈이 있을 때는 더블룸을, 돈이 조금 부족할 때는 싱글룸을 써왔다. 조식 포함 여부에 따라 예약 가격이 달라지는데, 조식을 포함하기를 추천한다. 가격 대비 조식이 정말 잘 나오는 편이다. 최근 여행에서는 스탠다드 싱글룸에서 3박을 했다. 도착해서 체크인하면 디파짓으로 1000바트를 요구한다. 돈을 주면 디파..

태국/호텔숙소 2019. 1. 18. 11:28

태국 방콕 파 셰 호텔 드 방콕 (Pas Cher Hotel de Bangkok) 3박 후기

사판탁신역 근처의 동네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여행 때마다 2박 정도를 근처에서 한다. 예약 당시 자주 가던 더 그랜드 사톤 호텔 (The Grand Sathron Hotel) 숙박비가 크게 올라 맞은편 파 셰 호텔 드 방콕을 예약했다. 비수기라 그런지 1박 2만원대 중반에 예약했는데, 조식도 주는 데다 수영장도 있어서 예약을 해두고도 과연 이 돈으로 운영되는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위치는 사판탁신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린다. 역 옆에는 로빈슨 백화점과 대형 푸드코트가 있고, 호텔 주변에도 괜찮은 식당들 있다. 세븐일레븐도 근거리에 있어서 지내기에 좋은 곳이다. 먼저 수영장을 살펴보면, 숙박비만큼의 수영장이다. 끝에서 출발해서 발 한 번 차면 반대편 도착이다. 호텔 예약사이트 사진을 보면 마치 부..

태국/호텔숙소 2018. 12. 17. 23:35

태국 방콕 더 그랜드 사톤 호텔 (The Grand Sathron) 3박 후기. 수영장!

첫 방문은 2015년 첫 방콕여행 때였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3박 머물렀고, 그 다음에는 호텔이 위치한 동네가 마음에 들어서 두 번째 방문을 했었다. 위치는 사판탁신역 근처고,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보트를 타고 아시아티크에 가기에는 좋은 위치다. 사판탁신역 옆의 로빈슨 백화점도 접근성이 좋다. 맨 윗층에는 내사랑 푸드코트가 있고, 지하에는 탑스(Tops)마켓이 있다. 1층에는 스타벅스와 버거킹, 백화점 바로 옆뒷편에는 야시장과 푸드코트가 또 있다. 호텔이 있는 골목에는 로컬(에서 최근에는 관광객을 주로 상대하는 듯한) 식당과 관광객 상대로한 식당이 함께 있다. 10분 거리에는 그 유명한 르브아 호텔 시로코바가 있다. 편의성과 더불어 동네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여행 중 ..

태국/호텔숙소 2018. 12. 17. 23:34

태국 방콕 어바나사톤 (Urbana Sathorn) 3박 후기. 멋진 수영장!

최근 여행에서는 머물지 않았지만, 그 이전 여행에서는 항상 마지막에 2~3박씩 머물던 호텔인 어바나 사톤. 태국을 처음 방문한 지 4년이 지났는데 이곳만 5번을 다녀왔다. 가격 대비로 여기만큼 만족감을 주는 호텔이 없었다. 이 호텔을 좋아하는 이유는 야경과 수영장, 넓은 거실과 세탁기가 있어서다. 그렇다고 이 호텔이 무조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단점은 아래에 사진과 함께 적어보겠다. 수영장! 내가 좋아하는! 레지던스 호텔이라 거실과 침실이 나뉘어 있고, 주방이 크게 있다. 17평 이상은 되어 보인다. 때문에 침대가 방을 다 차지하는 곳을 다니다가 여기에 오면 방 크기에 매우 만족하게 된다. 침대도 크고 모자람이 없다. 에어컨도 방과 거실 따로 돌아가고 크게 창도 나 있어서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뿜어내..

태국/호텔숙소 2018. 12. 17. 10:11

벌써 네 번째 방문, 방콕 어바나 사톤(Urbana Sathorn)

처음 다녀온 태국 여행에서는 이렇게 좋은 호텔에 머물지 않았다. 비싸야 3만원대의 숙소를 찾아다녔었다. 일정이 겹친 친구가 이 호텔을 이용해서 하루 얻어 자고는 돈이 정말 좋은 거라는 생각을 했고, 그 후에는 여행의 마지막 하루 이틀은 조금 비싼 숙소를 찾았다. 사실 너무 좋은 호텔이 많아서(물론 그만큼 비싸다) 이 호텔이 좋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없지만,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한다. 인기가 많아져서인지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 것 같지만 아직은 감내할 수준인 것 같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방도 거실이 있고 침실이 따로 있다. 버너, 전자레인지, 식기류 등도 준비된 레지던스형 숙소다. 세탁기는 있는 방도 있고 없는 방도 있었는데 어떤 차이인지 모르겠다. 항상 같은 방을 예약했는데, 나도 모르게 업그레이드..

태국/호텔숙소 2017. 9. 2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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