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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호텔 조식에서 먹었던 버미셀리 볶음면 만들기

    2020.07.28 by TEXTIMAGE

  • 방콕 타워클럽 앳 르부아 3박 조식 후기

    2020.01.20 by TEXTIMAGE

  • 방콕 온눗 The Qube Fifty Hotel 주문식 조식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

    2020.01.14 by TEXTIMAGE

  • 아오낭 Rooms Republic 룸스 리퍼블릭 호텔 조식 후기

    2019.11.22 by TEXTIMAGE

태국 호텔 조식에서 먹었던 버미셀리 볶음면 만들기

방콕의 저렴한 호텔이나 아오낭의 호텔의 조식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버미셀리 볶음면을 만들었다. 버미셀리는 얇은 면을 뜻하는데, 태국에서는 얌운센같은 샐러드나 볶음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면도 쌀국수 면이 있고 멍빈이라 불리는 녹두로 만든 당면 같은 것이 있는데, 내가 태국에서 먹었던 볶음면은 모두 녹두 버미셀리였다. 그래서 나도 녹두면으로 만들었다.내가 자주 애용하는 버미셀리는 위 제품인데, 40g 소포장으로 10개씩 파는 제품이다. 개당 단가는 600원 정도인데, 쌀 버미셀리에 비하면 많이 비싸다. 톤손이라는 태국회사 제품이다.이 링크를 통해 쿠팡에서 구입하시면 제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볶기 전에 버미셀리를 물에 10분 정도 담가둔다. 포장 설명에는 ..

음식 요리/동남아요리(태국|베트남) 2020. 7. 28. 13:20

방콕 타워클럽 앳 르부아 3박 조식 후기

타워클럽 앳 르부아의 마지막 글이다. 이전에 간단한 숙박후기와 룸과 라운지 이용에 대한 글을 썼는데, 이번에는 조식에 대한 글이다. 이전의 르부아 호텔에 대한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르브아에 대한 글 모아보기 르부아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두 곳이 있다. 하나는 카페 모즈(Cafe Mozu)고, 다른 한 곳은 라운지다. 라운지는 타워클럽 51층 이상 머무는 숙박객만 이용이 가능한데, 나는 타워클럽 숙박객임에도 불구하고 카페 모즈에서만 조식을 세 번을 먹었다. 이유는 라운지는 공간이 공간인지라 음식 종류가 많이 적을 것이기 때문인데, 많이 먹고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어서 일부러 조식당을 찾았다. 조식당은 수영장이 있는 14층에 있고, 일부 자리에서는 수영장이 보이기도 한다. 아침에 14..

태국/호텔숙소 2020. 1. 20. 16:32

방콕 온눗 The Qube Fifty Hotel 주문식 조식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

지난번에 방콕 온눗 지역의 신규호텔인 더 큐브 피프티 호텔에 대한 숙박후기를 남겼었다. 이 호텔 조식은 뷔페가 아니라 주문을 받아서 만들어 주는데, 4박 5일 머무는 동안 총 네 번, 여덟 가지의 음식을 먹었다.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하나를 주문하면 다른 하나를 더 추천하는 식으로 여러 가지를 먹게 해줘서 아침을 든든히 먹을 수 있었다. 방콕 온눗 호텔 The Qube Fifty Hotel 4박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식당은 호텔 건물 1층에 있다. 엘리베이터를 내려 바로 오른쪽 문으로 나가면 식당 입구가 있다. 새 건물이라 그런지 굉장히 깔끔하고 쾌적한데, 뒤편의 정원 때문에 푸릇푸릇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뷔페가 아니라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면 만들어서 가져다준다. 식당 입구에 ..

태국/호텔숙소 2020. 1. 14. 12:28

아오낭 Rooms Republic 룸스 리퍼블릭 호텔 조식 후기

아오낭에서 투어상품을 예약해서 여행하는 경우에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으면 시간을 아낄 수 있고 10분이라도 잠을 더 잘 수 있다. 나도 투어를 생각했기 때문에 조식 있는 호텔을 선택했고, 정말 구석에 있지만 그래서 가격은 저렴했던 룸스 리퍼블릭에서 3박을 했다.조식을 제외한 후기는 아래 글에. [태국/아오낭 | 식당, 숙소] - 아오낭 Rooms Republic 룸스 리퍼블릭 3박 후기지금은 모르겠는데, 내가 예약할 당시에는 모든 예약 조건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다. 방 가격도 싸고 해서 좋은 조식을 기대한 건 아니었다. 조식은 최소한은 갖추고 있었다. 빵과 커피, 차, 과일, 그리고 조리된 음식 몇 가지가 있었다. 커피와 티, 우유, 시리얼이 있다. 난 커..

태국/아오낭 | 식당, 숙소 2019. 11. 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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