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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 지평 이랑이랑 스파클링 막걸리 후기

    2021.01.19 by TEXTIMAGE

  • 탄산 복분자주 빙탄복과 데낄라, 벨즈 위스키 섞어 칵테일 만들기

    2020.05.25 by TEXTIMAGE

  • 탄산 복분자주 빙탄복의 실망뿐인 후기

    2020.05.23 by TEXTIMAGE

  • 느린마을 소주 21 후기 - 막걸리를 증류해서 만든 소주

    2020.04.20 by TEXTIMAGE

지평 이랑이랑 스파클링 막걸리 후기

대략 2주 전에 이마트에서 병당 4,800원에 스파클링 막걸리인 지평 이랑이랑을 두 병을 샀었다. 좋은 날에 좋은 술을 마시기 위해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특이한 스파클링 막걸리를 산 것이었다. 기존의 투박한 지평막걸리와 비교하면 약간은 세련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어차피 페트병이라 뭐 크게 고급스럽지는 않다. 스파클링 막걸리라 잔도 스파클링 와인잔을 사용해서 마셨다. 별생각 없이 병을 열면 크게 낭패를 볼 수 있다. 병 안의 탄산이 엄청나게 강한데, 바로 열어버리면 아마도 흔든 스파클링 와인처럼 폭주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천천히 탄산을 빼면서 열어야 한다. 처음에는 바닥에 침전물이 있지만 열었다 닫았다 하면 자연스럽게 섞인다. 두 병을 열었지만 두 병 다 막걸리를 안..

술/와인 2021. 1. 19. 14:16

탄산 복분자주 빙탄복과 데낄라, 벨즈 위스키 섞어 칵테일 만들기

지난 글에 배상면주가의 탄산 복주자주인 빙탄복에 대한 글을 썼다. 참 맛이 없었다고 적었는데, 남은 술을 그냥 먹기에는 내가 괴로워서 이것저것 섞어서 마셔보고 있다. 가장 처음으로는 무난한 조합이라고 생각하는 양주와 섞어보기로 했다. 빙탄복이 탄산이 있고 단맛이 있어서 토닉워터나 진저에일 대신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술/와인] - 탄산 복분자주 빙탄복의 실망뿐인 후기위스키는 벨즈 위스키를 사용했고, 데킬라는 1800을 사용했다. 위스키는 오픈한 지 거의 일 년이 지난 거라 향과 맛이 좀 약하고, 데킬라는 뚜껑을 연지 반년정도 됐는데, 향이 아직까지는 살아있는 상태였다. 좋은 술을 섞어 마시기에는 술이 아까워서 안 비싼 술을 사용했다. 잔에 얼음을 넣고 데낄라와 위스키를 조금 따랐다. 위스키는 맛이 약..

술/칵테일 2020. 5. 25. 17:39

탄산 복분자주 빙탄복의 실망뿐인 후기

여름을 대비해서 쟁여둘 음료를 찾다가 복분자로 만든 탄산주를 발견했고, 저녁에 맥주 대신에 한 번씩 먹으면 좋을 것 같아 3박스를 구매했다. 병당 가격은 3천원대였고, 전통주로 분류되기 때문에 인터넷 주문이 가능했다. 술의 이름은 빙탄복. 뜻은 있을 테지만, 찾아보지는 않았다. 안 궁금하다. 이름으로 대충 뭔지는 알겠지만... 제조회사는 배상면주가다. 느린마을 막걸리는 만드는 곳이다. 이전에 느린마을 막걸리를 증류해서 만든 느린마을 소주를 마셨던 경험을 쓴 적이 있다.[술/와인] - 느린마을 소주 21 후기 - 막걸리를 증류해서 만든 소주용량은 370ml, 도수는 7도, 복분자는 16.51%가 들어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복분자주보다는 함량이 낮다. 가볍게 마시는 용도니까 그럴 수 있고, 가격도 복분자주보..

술/와인 2020. 5. 23. 14:34

느린마을 소주 21 후기 - 막걸리를 증류해서 만든 소주

느린마을 막걸리를 증류해서 만든 소주를 인터넷으로 살 수 있었다. 가격은 사악하게도 2병에 19,300원. 배송비까지 합치면 병당 11,000원꼴인데, 느린마을 막걸리를 좋아하다 보니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 질러버렸다. 일반적인 술은 인터넷으로 살 수 없지만, 전통주는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 택배로 물건을 받을 수 있었다. 가격이 있는지라 포장에 나름 신경을 쓴 모습이다. 병은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라벨만은 고급스러움이 묻어났다. 이해가 안 갔던 것은 소주 라벨에 왜 영어로 주저리주저리 써 놓은 건지...느린마을 막걸리는 인공감미료 없이 만들지만 단맛이 나는 막걸리다. 대신 가격이 다른 막걸리 두 배는 되는 약간(?) 고급 막걸리이기도 하다. 이런 막걸리를 증류해서 만들었으니 원재료를 보면 특별한 ..

술/와인 2020. 4. 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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