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낭 아리타라 리조트 AREE TARA Resort 2박 후기
5박 여행을 계획하고 아오낭에 올 때 처음 3박 할 호텔만 예약하고 왔다. 그 다음 호텔은 머물면서 찾아보기로 했다. 룸스 리퍼블릭(Rooms Republic)에서의 마지막 날 밤, 자기 전에 급하게 호텔을 알아봤고, 캐리어 끌고 오래 걷기 싫어 바로 근처의 아리타라 리조트를 예약했다. 룸스 리퍼블릭 룸 컨디션이 꽤 좋아서 연장할까 생각했지만, 경험이라 생각하고 새로운 숙소를 예약했다. 2박 조식 불포함 2800밧에 아고X에서 예약했는데, 룸스 리퍼블릭 조식 포함 3박 가격과 거의 같았다. 12시에 체크아웃하고 바로 이동을 했다. 아리타라 리조트는 룸스 리퍼블릭에서 걸어서 30초면 도착할 수 있었다. 규정은 2시부터 체크인이었기에 안 들여보내 주면 나가서 점심이나 먹고 올 생각이었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태국/아오낭 | 식당, 숙소
2019. 11. 23.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