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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트코 와인 커클랜드 말버로 티포인트 소비뇽블랑

    2020.07.22 by TEXTIMAGE

  • 이마트 와인 아와테레 소비뇽 블랑 후기 AWATERE Sauvignon Blanc

    2020.03.04 by TEXTIMAGE

코스트코 와인 커클랜드 말버로 티포인트 소비뇽블랑

지난번에 코스트코에서 사 온 와인들을 차례차례 마셔보고 있다. 이번에는 코스트코 자체상품인 커클랜드 브랜드의 뉴질랜드 쇼비뇽블랑을 마셨다. 뒷라벨에 적힌 이름은 '커클랜드 시그니춰 말버로 티포인트 소비뇽블랑'이고, 가격은 할인 없이 11,490원이었다. 와인은 '티포인트' 라는 뉴질랜드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했고, 말버로 지방의 포도로 와인을 만들었다. 말버로 지역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수도로 불리는 곳이라는데, 처음 들어봤다.와이너리 홈페이지에 커클랜드 와인은 없지만, 에티켓 그림이 참 일관성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알콜도수는 12.5도다. 이 와인 이전에 뉴질랜드 소비뇽블랑은 아와테레와 코노를 마셔봤는데, 사실 별로였다. 내 입에는 맛이 지나치게 시고 생각보다 향도 약했다. 많은 사람이 뉴질랜드 ..

술/와인 2020. 7. 22. 13:49

이마트 와인 아와테레 소비뇽 블랑 후기 AWATERE Sauvignon Blanc

이마트에서 할인도 없이 꾸준하게 정가로 팔고 있는 화이트와인인 아와테레 소비뇽 블랑을 삼겹살과 함께 마셨다. 가격은 15,800원. 얼마 전까지 코노 쇼비뇽 블랑을 만원 할인해 14,800원에 팔았는데, 몇 병 쟁여두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 하지만 동네 이마트에서 제일 저렴한 쇼비뇽 블랑 와인은 이 와인이었기 때문에 큰 고민 없이 사 왔다. 라벨을 보면 왠지 여름이 떠오르는 하늘색과 하얀색의 조합이다. 이 와인은 세 번째 마시는데, 앞에 두 번은 맛에 대한 기억이 없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친구들과 마실 때마다 필름이 끊기기 직전이나 직후에 이 와인을 땄었다. 맛도 모르고 마시기에는 비싼 술이기에 이번에는 제대로 맨정신에 삼겹살 판을 깔아두고 와인을 열었다. 삼겹살과 같이 먹은 이유는 삼겹살이 신맛이 ..

술/와인 2020. 3. 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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