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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 얼큰한 수제비 순두부 찌개 만들기 (순두부 양념)

    2021.05.21 by TEXTIMAGE

  • 진로소주 진로박스 오프너 후기

    2021.04.25 by TEXTIMAGE

  • 진로소주 한방울잔 후기

    2021.04.25 by TEXTIMAGE

  • 느린마을 소주 21 후기 - 막걸리를 증류해서 만든 소주

    2020.04.20 by TEXTIMAGE

  • [순천] 풍어, 게장정식을 시키면 대구탕도

    2011.12.13 by TEXTIMAGE

얼큰한 수제비 순두부 찌개 만들기 (순두부 양념)

최근 비가 자주 오니 오랜만에 수제비가 먹고 싶었다. 식자재마트를 들러 수제비와 순두부를 사서 얼큰한 찌개를 만들어 먹었다. 양념은 평소에 만들어 먹던 순두부 양념을 사용했다. 양념은 고춧가루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2개, 설탕 평평하게 1밥숟가락, 다시다 평평하게 1밥숟가락, 간장 2숟가락, 굴소스 평평하게 1밥숟가락, 고추기름 1밥숟가락, 다진 마늘 평평하게 1밥숟가락, 액젓 1밥숟가락, 미원 두세 꼬집을 넣어서 만들었다. 후추는 취향껏 넣는다. 이 양념으로 500ml 정도의 물을 가지고 요리를 할 수 있다. 집마다 사용하는 양념의 간이 다르기 때문에 넉넉하게 잡았다. 더 칼칼하게 먹고 싶으면 고춧가루나 고추기름을 더 넣고, 더 맛있게 먹으려면 설탕을 더 넣는다. 야채는 수제비나 순두부찌개에 들어가는 ..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1. 5. 21. 12:57

진로소주 진로박스 오프너 후기

마트에 갔더니 진로박스 오프너와 한방울잔이 껴있는 소주박스가 있었다. 오프너는 400ml 페트병 6개가 들어있는 세트였는데, 소주가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오프너가 갖고 싶어서 뭐에 홀리듯 박스를 집어 계산대로 들고 갔다. 나만 없어 진로박스 오프너... 이제 나는 있다. 박스를 열면 소주들 위로 살포시 오프너가 자리를 잡고 있다. 두꺼비가 들고 있는 모양인 줄 알았는데, 두꺼비는 없었고 박스모양의 오프너였다. 엄청 귀엽다. 디테일이 살아있다. 바닥에는 병을 열 수 있는 오프너 부분과 자석이 있다. 기능상으로 보면 특별한 게 1도 없지만, 취향에만 맞다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좋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내놓으면 큰 관심을 받을 수 있다. 그 관심이 너무 거대해 누가 집어갈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매장에 오프너 세..

술/주류용품 2021. 4. 25. 19:24

진로소주 한방울잔 후기

요즘 대형마트에서 진로소주 페트병과 묶어서 오프너와 한방울잔을 팔고 있다. 오프너는 400ml 6개, 한방울잔은 640ml 6개가 들어있는 세트인데, 진열되어 있던 실물을 보니 둘 다 안 살 수 없었다. 잔을 샀더니 소주가 따라왔다... 라는 생각으로 질렀다. 소주들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박스를 재빨리 꺼내어 열어본다. 너무 귀엽다. 참이슬잔과는 다른 매력이다. 그냥 잔을 키워놓았을 뿐인데 귀여움이 넘쳐흐른다. 잔은 소주 한 병이 다 들어간다. 한 병 용량인 360ml를 따라보니 찰랑찰랑하게 잔이 찼다. 실제로 소주를 따라서 먹을 일은 없을 것 같고, 물 잔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다. 거대 참이슬잔도 소주를 따라 마신 적은 딱 한 번 있고 계속 물잔으로 쓰고 있는 중이니까. 왼쪽의 진로박스 오프너의 ..

술/맥주잔&와인잔 2021. 4. 25. 19:22

느린마을 소주 21 후기 - 막걸리를 증류해서 만든 소주

느린마을 막걸리를 증류해서 만든 소주를 인터넷으로 살 수 있었다. 가격은 사악하게도 2병에 19,300원. 배송비까지 합치면 병당 11,000원꼴인데, 느린마을 막걸리를 좋아하다 보니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 질러버렸다. 일반적인 술은 인터넷으로 살 수 없지만, 전통주는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 택배로 물건을 받을 수 있었다. 가격이 있는지라 포장에 나름 신경을 쓴 모습이다. 병은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라벨만은 고급스러움이 묻어났다. 이해가 안 갔던 것은 소주 라벨에 왜 영어로 주저리주저리 써 놓은 건지...느린마을 막걸리는 인공감미료 없이 만들지만 단맛이 나는 막걸리다. 대신 가격이 다른 막걸리 두 배는 되는 약간(?) 고급 막걸리이기도 하다. 이런 막걸리를 증류해서 만들었으니 원재료를 보면 특별한 ..

술/와인 2020. 4. 20. 11:19

[순천] 풍어, 게장정식을 시키면 대구탕도

겨울 내일로를 다니면서 순천에서 먹은 게장정식. 순천 시티투어를 하는 중에 좋은 분을 만나 함께 다녔는데 결국 저녁까지 먹게 되었다. 관광 안내소에 물어보니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순천시청 근처에 있는 '풍어'라는 곳을 추천해 주셨다. 택시를 타니 기본료가 나오는 거리. 게장정식 2인을 시키니 대구탕이 나온다.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싶어 소주 한 병을 시켰고 반명씩 나눠 마셨다 :) 밥도 한 공기씩 추가로 시켰는데 마침 밥이 떨어져 한 공기만 받아서 반씩 나눠 먹었다. 계속 이어질 여행 일정만 아니면 혼자라도 계속 술을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상차림이었다. 종일 추위에 떨다가 먹은 대구탕 국물은 정말 끝내줬다. 간장게장도 맛있고.

밥집술집 2011. 12. 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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