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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맛집

  • 베트남 다낭여행 중 단 한번의 반쎄오, 바두엉 Ba Duong

    2019.01.31 by TEXTIMAGE

  • 베트남 다낭 두번이나 다녀온 퉁피 바베큐 Thung Phi Bbq

    2019.01.25 by TEXTIMAGE

베트남 다낭여행 중 단 한번의 반쎄오, 바두엉 Ba Duong

가이드북에 있던 베트남 음식 중 하나였던 반쎄오, 책에서는 바두엉의 반쎄오가 맛있다고 한다. 검색을 해보니 이미 유명한 곳. 위치를 보니 조금 애매하다. 한강 다리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점심은 바두엉에 가서 반쎄오를 먹기로 하고, 택시를 탈까 하다가 걸어가 보기로 했다. 지도를 찍어보니 2km 안 되는 거리였지만, 땡볕 아래서 걷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이미 몸이 힘들 때쯤에는 반 이상 온 상태라 택시 타기 그래서 나머지 거리도 마저 걸었다. 돌아갈 때는 택시를 꼭 타자고 다짐하면서. 골목 안쪽에 있어 지도를 보고서도 조금 헷갈렸다. 뭐가 있을 것 같지 않았다. 누가 봐도 관광객인 나와 친구를 본 골목 입구 근처의 현지인은 골목 안을 가리키며 '바두엉!' 을 외쳐줬다. 골목 끝에 바두엉이 있었..

베트남 2019. 1. 31. 15:48

베트남 다낭 두번이나 다녀온 퉁피 바베큐 Thung Phi Bbq

다낭에서 한국인이 많이 가는 식당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 퉁피 바베큐. 여행을 가기 전에 검색했을 때 글이 엄청나게 많았고, 요즘에도 찾는 사람이 많은지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곳이다. 손님 대부분이 한국인이라는 식당, 그래서 피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사람이 계속 찾는 곳이니 실패할 일은 없을 것 같아 도전해보기로 했다. 다낭 도착 첫날 체크인을 하니 이미 자정이었고, 다음 날 저녁에 찾아갔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다섯시간. 조금이라도 늦게 갔다가 자리가 없어 기다리는 경우는 피하고 싶었다. 5시 칼같이 도착했는데 이미 두 테이블이나 손님이 들어와 있다. 가격이 저렴해서 이것저것 막 시켰다. 맥주가 빠질 수 없으니 라루와 사이공도 달라고 했다. 불판이 들어오고 고기가 나오면 알아서 구워..

베트남 2019. 1. 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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