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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

  • 태국 등뼈 감자탕 랭쌥(똠랭쌥, Tom Leng Zabb) 만들기 (랭쌥 스톡큐브)

    2019.11.19 by TEXTIMAGE

  • 발리 맛집, 와룽 파드마사리 (Warung Padmasari)

    2016.01.08 by TEXTIMAGE

태국 등뼈 감자탕 랭쌥(똠랭쌥, Tom Leng Zabb) 만들기 (랭쌥 스톡큐브)

이 음식을 처음 본 곳은 딸랏롯파이1 시나카린 야시장이었다. 야시장으로 가는 통로 한쪽에 식당들이 있었는데, 한 식당에서 사람들이 초록초록하고 거대한 뼈가 쌓인 음식을 먹고 있었다. 강렬한 첫인상이었는데, 이후에 잊고 지내다가 매일 맥주를 먹던 곳에서 이 음식을 다시 발견했다.잡설이 꽤 있으니 바로 조리법을 보려면 중간으로 내려가자.여행 후반에는 항상 온눗역 근처에서 보내는데, 매일 저녁 가던 코너79에서 이 음식을 발견했다. 갑자기 나타난 건지 원래 있던 메뉴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주문을 했다. 그런데 인기가 많았는지 다 팔렸다는 말을 들었다. 뒤에 있는 큰 냄비를 가리키며 새로 만들고 있으니 한 시간 뒤에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이날은 먹지 못했다. 바로 다음 날 조금 일찍 가서 어렵게 랭쌥을 먹을 수..

음식 요리/동남아요리(태국|베트남) 2019. 11. 19. 00:20

발리 맛집, 와룽 파드마사리 (Warung Padmasari)

NO MSG 식당 - Warung Padmasari 발리 첫 숙소가 있던 레기안 지역에 있는 와룽 파드마사리를 발리에 있는 동안 두 번이나 다녀왔다. 나시 짬뿌르집을 제외하고는 식당 중에서는 유일하게 두 번 간 곳이다. 이곳의 입간판을 보면 No MSG와 No Tax가 쓰여 있는데, 정직하게 음식을 만들고 있다는 얘기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넣어도 맛을 모르니 진짜인지는 알 수 없다. 세금이 없는 것은 정말 좋았다. 첫 번째 방문에서는 른당을 먹었고, 두 번째 방문에서는 나시고랭을 먹었다. 언제나 맥주는 함께였다. 일반적인 단품 요리는 30,000~40,000루피아 사이였고 빈땅 작은 것은 20,000루피아 조금 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처음 갔을 때 먹었던 른당. 렌당이라고도 하는 것 같은데 정확한..

인도네시아-발리/식당 술집 2016. 1. 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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