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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스쿳(NokScoot) 타고 대만에서 태국 방콕으로 이동기

    2018.12.18 by TEXTIMAGE

  • 사판탁신역 근처 식당 반 끄랑 써이 - 아침식사부터 저녁술까지

    2018.12.17 by TEXTIMAGE

  • 태국 방콕 파 셰 호텔 드 방콕 (Pas Cher Hotel de Bangkok) 3박 후기

    2018.12.17 by TEXTIMAGE

  • 태국 방콕 더 그랜드 사톤 호텔 (The Grand Sathron) 3박 후기. 수영장!

    2018.12.17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어바나사톤 (Urbana Sathorn) 3박 후기. 멋진 수영장!

    2018.12.17 by TEXTIMAGE

  • 태국 치앙마이 게이트 호텔 Chiang Mai Gate Hotel 3박 후기

    2018.12.14 by TEXTIMAGE

  • 태국 끄라비 공항 - 끄라비타운, 아오낭 셔틀버스·미니밴 이용하기

    2018.12.14 by TEXTIMAGE

  • 태국 치앙마이 님만해민 근처 호텔 B2 그린 Green 3박 후기

    2018.12.13 by TEXTIMAGE

녹스쿳(NokScoot) 타고 대만에서 태국 방콕으로 이동기

대만에서의 일주일 여행을 마치고 태국을 가는 날이었다. 대만에서 얼마나 머무를지 몰라서 떠나기 3일 전에 급하게 녹스쿳의 항공권을 예매했다. 요금은 4,000TWD 정도. 한화로 15만원 정도 되는 가격이다. 이 요금에는 수하물이 없는 상태인데, 여행 막바지에 이것저것 사다 보니 캐리어가 너무 무거워졌다. 대만발 위탁수하물 요금 (Scoot Air) 위탁수하물이 필요한 상황이 됐고, 출발 전날 홈페이지에서 수하물을 추가하려고 하니 출발 24시간 이내에는 불가능했다. 현장에서만 가능했다. NokScoot에서 예약했지만 실제 운항 항공사는 Scoot이다. 이 항공사의 요금표를 살펴보면 대만-태국은 Midium-haul flights Group4에 속하고, 사전 예약 요금이 910대만 달러다. 그러나 현장 요..

태국/교통수단 2018. 12. 18. 15:06

사판탁신역 근처 식당 반 끄랑 써이 - 아침식사부터 저녁술까지

지난 글에서 소개했던 더 그랜드 사톤 호텔과 파 셰 드 호텔 근처에 있는 반 끄렁 써이 라는 식당이다. 위치는 사판탁신역 로빈슨 백화점 맞은편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다. 구글 맵에서 반 끄랑 써이 라고 표시되는 곳이다. 오픈 시간은 아침 8시 반부터 저녁 11시 반까지. 아침식사도 가능하고 점심, 저녁은 물론 늦은 저녁 술도 한 잔 할 수 있는 곳이다. 최근 여행에서는 저녁 겸 맥주를 마시기 위해 찾아갔다. 저녁에 찾아간다면 골목에서 노란 조명으로 눈에 띄는 식당이니 그냥 지나칠 일이 없다. 가게를 보자마자 들어가서 맥주 한 잔 마시고 싶어진다. 메뉴도 꽤 다양하고, 팟타이나 볶음밥, 모닝글로리와 똠얌꿍 등 일반적인 태국 음식을 팔고 있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다. 음식, 맛있다. 특히 오징어 샐러드가..

태국/먹은기록 2018. 12. 17. 23:39

태국 방콕 파 셰 호텔 드 방콕 (Pas Cher Hotel de Bangkok) 3박 후기

사판탁신역 근처의 동네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여행 때마다 2박 정도를 근처에서 한다. 예약 당시 자주 가던 더 그랜드 사톤 호텔 (The Grand Sathron Hotel) 숙박비가 크게 올라 맞은편 파 셰 호텔 드 방콕을 예약했다. 비수기라 그런지 1박 2만원대 중반에 예약했는데, 조식도 주는 데다 수영장도 있어서 예약을 해두고도 과연 이 돈으로 운영되는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위치는 사판탁신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린다. 역 옆에는 로빈슨 백화점과 대형 푸드코트가 있고, 호텔 주변에도 괜찮은 식당들 있다. 세븐일레븐도 근거리에 있어서 지내기에 좋은 곳이다. 먼저 수영장을 살펴보면, 숙박비만큼의 수영장이다. 끝에서 출발해서 발 한 번 차면 반대편 도착이다. 호텔 예약사이트 사진을 보면 마치 부..

태국/호텔숙소 2018. 12. 17. 23:35

태국 방콕 더 그랜드 사톤 호텔 (The Grand Sathron) 3박 후기. 수영장!

첫 방문은 2015년 첫 방콕여행 때였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3박 머물렀고, 그 다음에는 호텔이 위치한 동네가 마음에 들어서 두 번째 방문을 했었다. 위치는 사판탁신역 근처고,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보트를 타고 아시아티크에 가기에는 좋은 위치다. 사판탁신역 옆의 로빈슨 백화점도 접근성이 좋다. 맨 윗층에는 내사랑 푸드코트가 있고, 지하에는 탑스(Tops)마켓이 있다. 1층에는 스타벅스와 버거킹, 백화점 바로 옆뒷편에는 야시장과 푸드코트가 또 있다. 호텔이 있는 골목에는 로컬(에서 최근에는 관광객을 주로 상대하는 듯한) 식당과 관광객 상대로한 식당이 함께 있다. 10분 거리에는 그 유명한 르브아 호텔 시로코바가 있다. 편의성과 더불어 동네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여행 중 ..

태국/호텔숙소 2018. 12. 17. 23:34

태국 방콕 어바나사톤 (Urbana Sathorn) 3박 후기. 멋진 수영장!

최근 여행에서는 머물지 않았지만, 그 이전 여행에서는 항상 마지막에 2~3박씩 머물던 호텔인 어바나 사톤. 태국을 처음 방문한 지 4년이 지났는데 이곳만 5번을 다녀왔다. 가격 대비로 여기만큼 만족감을 주는 호텔이 없었다. 이 호텔을 좋아하는 이유는 야경과 수영장, 넓은 거실과 세탁기가 있어서다. 그렇다고 이 호텔이 무조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단점은 아래에 사진과 함께 적어보겠다. 수영장! 내가 좋아하는! 레지던스 호텔이라 거실과 침실이 나뉘어 있고, 주방이 크게 있다. 17평 이상은 되어 보인다. 때문에 침대가 방을 다 차지하는 곳을 다니다가 여기에 오면 방 크기에 매우 만족하게 된다. 침대도 크고 모자람이 없다. 에어컨도 방과 거실 따로 돌아가고 크게 창도 나 있어서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뿜어내..

태국/호텔숙소 2018. 12. 17. 10:11

태국 치앙마이 게이트 호텔 Chiang Mai Gate Hotel 3박 후기

최근 태국여행 중 치앙마이 두 번째 숙소(첫 번째는 B2 그린 Green)인 치앙마이 게이트 호텔 숙박 후기를 적는다. 올드타운 안의 수영장이 있는 숙소를 찾아보다가 마땅한 곳이 없어서 선택한 곳이다. 위치는 어떻게 보면 좋고, 어떻게 보면 안 좋을 수 있다. 좋은 점은 토요 시장과 치앙마이 게이트에 열리는 야시장이 가깝다는 것이고, 나쁜 점은 다른 곳 어디를 가든 멀다는 것이다. 개인보다는 단체 관광객이 많이 오는 호텔 같았고, 체크아웃 시간에는 로비에는 사람들이 맡기고 간 가방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호텔은 매우 낡았다. 호텔 부지에 들어서면서도 느끼고, 로비에서도 느끼고, 방과 베란다에서도 낡았음을 느낄 수 있다. 그래도 수영장은 참 좋았다. 엄청나게 크지는 않지만, 선베드도 많고 수건도 풀에서 제..

태국/치앙마이 | 식당, 숙소 2018. 12. 14. 19:37

태국 끄라비 공항 - 끄라비타운, 아오낭 셔틀버스·미니밴 이용하기

끄라비 공항에서 끄라비타운이나 아오낭으로 가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공항을 나오기 전에 셔틀버스, 미니밴이라고 쓰여있는 창구가 있다. 창구를 못 찾을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일단 공항 자체가 매우 작고, 아래 사진과 같이 노란색 파란색으로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눈에 띈다. + 최근에 공항 - 아오낭 이동에 대한 글을 새로 썼다. 버스와 미니벤 모두 이용해 본 후기 목적지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데, 내 목적지인 아오낭의 경우에는 150바트였다. 창구 앞 직원에게 '아오낭!' '끄라비타운!' 외치면 된다. 표를 살 때 호텔 이름도 물어본다. 표는 아무 곳에서나 사면된다. 셔틀버스와 미니밴 구분이 되어 있지만, 실제로 타는 차량은 그때그때 다르다. 난 분명 셔틀버스 직원한테 샀는데, 결과적으로는 미니밴을..

태국/교통수단 2018. 12. 14. 15:17

태국 치앙마이 님만해민 근처 호텔 B2 그린 Green 3박 후기

센트럴 깟수언깨우에서 5분 거리에 있는 B2 그린에서 3박4일 지냈다. 바로 근처 신규 호텔인 홉인과 고민하다가 조금 더 싼 이 호텔로 결정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1박에 560바트 정도, 한화로 19,000원 정도로 예약했다. 방에는 큰 침대가 거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방은 좁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고 창도 크게 나 있어서 답답하지는 않다. 큰 창으로 저 멀리 산도 보이고 하늘도 넓게 보이는 것이 침대에 누워 멍때리기 좋았다. (멍때리기 좋은 방콕 온눗(On Nut)역 스테이 앳 스트리트구스 3박 후기) TV와 냉장고가 있는데, 일반 호텔에 들어가는 정사각형인 소형이 아니라 가슴높이까지 오는 큰 냉장고가 있다. 화장실은 세면대 자리는 넓은데 샤워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 물은 매일 유..

태국/치앙마이 | 식당, 숙소 2018. 12. 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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