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샀어요. 왜 샀느냐면 기타를 연주하기 위해서... 연주는 전혀 못 하지만 앞으로 배워가야죠. 그래서 일단은 개봉기 두둥!
데임 릴리즈 70, 15만 원에 샀습니다.
일단 택배 도착. 겉만 봐도 "나 기타요. 에헴." 하는 것 같습니다.
두둥! 개봉.
각종 부속물들. 튜너, 피크, DVD와 교재, 기타 줄 등등
그리고 자세한 사진들...
장비는 갖춰졌으니 이제 맥북의 가라지밴드와 함께 열심히 배움의 시간을 갖고, 머지않은 미래에 연주의 시간을 갖기를 바라봅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