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말에 의하면 오향족발보다도 더 맛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다. 당산역에서 1분거리..
앞다리와 뒷다리를 선택할 수 있고 사이즈는 한가지다.
나는 앞다리를 먹었다.
저녁을 먹고 2차로 찾아가서 제대로 맛을 느끼지 못했을까... 그냥 족발 맛이었다!
양념없이 먹으면 친구는 허브향이 난다고 하는데 나는 안 느껴져...
그리고 양념국수가 나오는데 이게 맛이 오묘하다. 족발과 함께 먹으면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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