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 집은 망했다.
이 횟집의 두 번째 포스팅이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날, 남자 세 명이 소주 한 잔 하러 이곳을 찾았다.
상차림 1인당 3천원. 회는 우럭 1.5kg을 뜨고 마지막에 매운탕을 먹었다.
스끼다시가 많이 변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떡은 왜 나오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아무도 안 먹음.
24시간 영업하고 회도 싸게 먹을 수 있어서 술 마시기 아주 좋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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