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보문산에서 등산을 하고 맛있는 두부 두루치기 집이 있다고 해서 시내로 나갔다.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스마트폰 지도를 보고도 찾기가 힘들었다.
두부 두루치기와 수육, 그리고 막걸리를 주문했다.
두루치기 살짝 맵고 정말 매력있는 맛이다.
막걸리가 술술 들어간다.
하지만 수육은 절대 시키지 말아라.
양도 너무 작고 고기 맛도 별로다.
두루치기 두 번 먹어라.
이렇게 골목 깊숙하게 있기 때문에 잘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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