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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아힌 더 커피 클럽에서 아이스 커피 한 잔 | 후아힌 여행

    2019.05.14 by TEXTIMAGE

  • Mon Ta Cha To Cafe에서 아침 먹기 | 후아힌 여행

    2019.05.07 by TEXTIMAGE

후아힌 더 커피 클럽에서 아이스 커피 한 잔 | 후아힌 여행

후아힌 도착 둘째 날, 오전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플런완 마켓과 씬스페이스, 후아힌 역을 구경하고 숙소가 있는 동네로 돌아왔다. 한낮 더울 때 길을 걸으니 시원한 커피 한 잔이 간절하게 생각났다. 구글 지도에서 근처의 카페를 검색하니 방콕에서 몇 번 이용했던 더 커피클럽이 있어서 고민 없이 찾아갔다. 카페는 후아힌 해변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중국 사원 가는 길에 있었다. 밖에서 볼 때는 꽤 커 보였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실내는 그렇게 넓지 않았다. 대신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답답하지는 않았고 냉방도 잘 되고 있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직원이 메뉴판을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추천메뉴라고 음식을 권하는데,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가고자 하는 식당이 있어서 음식은 주문하지 않고 시그니처 아이스 커피만 한 잔 주문했다. ..

태국/후아힌 | 숙소, 식당 2019. 5. 14. 15:34

Mon Ta Cha To Cafe에서 아침 먹기 | 후아힌 여행

내가 머물던 후아힌 숙소인 반 유옌은 조식을 제공하지 않아 근처의 Mon Ta Cha To Cafe에서 아침을 해결했다. 도착 첫날 숙소로 이동하면서 보게 된 이곳은 노란색이 인상적이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바로 다음 날에 방문하게 됐다. 후아힌 해변 산책 후 배가 엄청 고파져서 빠른 걸음으로 가게로 향했다. 가게 앞에는 나만 노란색이 인상적이었던 게 아닌 듯, 두 사람이 서성이며 메뉴를 확인하고 있었다. 내부는 열심히 꾸민듯한 모습이었지만 뭐랄까... 조금 싼 티가 난다고 해야 할까? 여러 소품을 활용해서 어떤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지만, 조금 가볍게 느껴졌다. 한국에서 애매한 동네카페 인테리어를 보는 듯한 모습이랄까? 분위기 탓하기 뭣한 게 음료와 음식 모두 비싸지 않다. 가게에 들..

태국/후아힌 | 여행기록,정보 2019. 5. 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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