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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대리맛집

  • 맛있게 먹은 비빔국수, 평대성게국수

    2016.04.16 by TEXTIMAGE

  • 평대, 세화에서 아침먹기 좋은 곳, 비지곶식당 뼈다귀해장국

    2016.04.16 by TEXTIMAGE

맛있게 먹은 비빔국수, 평대성게국수

추천받고 다녀온 평대성게국수. 평대리는 숙소에서 멀어서 잘 안 오게 되는데. 이 식당을 가려고 20분을 걸었다. 노란색 건물에 주황색 지붕에, 너무 눈에 띄게 간판이 있으니 못 찾을 일은 없다. 사실 방문 전날 저녁으로 먹으려고 찾아갔는데 장사를 안 해서 다음날 오전에 다시 찾아간 것이다. 한치부침개 가격도 안 비싸고, 맛도 괜찮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걸 시키면 (식당에서 강제사항 아님, 나에게는)막걸리도 당연히 시켜야 하므로 참았다. 아침부터 막걸리 잘 마시지만, 아침 한 끼에 지출이 너무 커질까 봐 참았다. 돈 열심히 벌어서 아침부터 전에 막걸리를 먹도록 하겠다. 성게국수와 소라비빔국수 중 고민하다가 비빔국수로 주문했다. 내 바로 뒤에 들어온 단체손님상을 먼저 챙겨주시느라 내 음식은 주문하고 20분도 ..

제주도/밥집술집 2016. 4. 16. 15:21

평대, 세화에서 아침먹기 좋은 곳, 비지곶식당 뼈다귀해장국

제주도 시내가 아닌 이상 아침 일찍 밥 먹기가 힘든데, 세화리에서 조금 올라간 곳인 평대리에 아침 6시부터 문을 여는 식당이 있다. 뼈다귀해장국을 파는 비지곶식당. 영업시간은 오전 6시 ~ 오후 3,4시. 재료가 떨어지면 더 일찍 닫을 수도 있다. 세화에 숙소가 있으면 걸어가기 조금 먼 거리일 수도 있다. 차로 가면 몇 분 안 걸리지만. 하지만 나는 열심히 걸어가서 한 그릇 먹었다. 반찬은 매우 단조롭다. 여러 번 갔지만 달라지지 않는다. 까두기, 콩나물, 마늘과 고추, 된장. 뚝배기 들어있는 뼈다귀 중 하나는 정말 살이 없어서 양을 불리려고 넣어둔 것 같은 것이 있다. 자연스럽게 바로 뼈다귀 그릇에 옮겨 담는다. 여기서 반전. 주인아저씨가 보시더니 사람들이 보통 이 뼈다귀를 그냥 다 버린다고 말씀하시며..

제주도/밥집술집 2016. 4. 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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