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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라피체 브로켈 샤르도네 와인 후기

    2021.11.10 by TEXTIMAGE

  • 아르헨티나 와인 트라피체 브로켈 까베르네 소비뇽 후기 (Trapiche Broquel Carbernet Sauvignon)

    2020.06.26 by TEXTIMAGE

  • 트라피체 브로켈 말백 아르헨티나 와인 후기 (Trapiche Broquel Malbec)

    2020.06.11 by TEXTIMAGE

  • 트라피체 엑스트라버겐저 레드 블렌드 블루 라벨 후기 (Trapiche Extravaganza Red Blend 2017)

    2020.05.11 by TEXTIMAGE

  • [마트와인] 트라피체 말백 2015

    2017.02.26 by TEXTIMAGE

트라피체 브로켈 샤르도네 와인 후기

트라피체 브로켈은 말백만 있는 줄 알았다가 샤르도네가 이마트에 들어와 있길래 몇 병을 구입해두었다. 구입하고 바로 마시려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몇 달이나 방치하고서는 최근에 마셔버렸다. 구입 가격은 할인 가격으로 만원 중반대로 어렴풋하게 기억한다. 황금빛의 병이 뭔가 고급스럽고 이쁘다. 트라피체는 아르헨티나의 와인 기업이다. 브로켈은 브랜드 이름? 제임스서클링씨가 92포인트를 줬다고 하는데, 내 입에 안 맞으면 이 점수는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마신 빈티지는 2019고, 글을 쓰는 현재 비비노에서는 141개 평가에 평점 3.7이다. 알콜도수는 13.5도. 냉장고에서 몇 달간 칠링 된 와인을 열어두고 조금 온도가 오르길 기다렸다가 마시기 시작했다. 병의 색만큼이나 와인 색이 영롱하다는 느낌이었다. 옅..

술/와인 2021. 11. 10. 11:29

아르헨티나 와인 트라피체 브로켈 까베르네 소비뇽 후기 (Trapiche Broquel Carbernet Sauvignon)

트라피체 브로켈 말백은 여러 병 마셨고, 후기도 올렸었다. 브로켈 까베르네 쇼비뇽은 별로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평이 나쁘지 않고 지난 와인장터 때 살만한 게 없어서 두 병을 구입했다. 1.3만원대에 구입을 했고 두 병 모두 빈티지는 2018이었다. [술/와인] - 트라피체 브로켈 말백 아르헨티나 와인 후기 (Trapiche Broquel Malbec)와인책에서 까베르네 쇼비뇽은 큰 잔을 쓰라고 쓰여있어서 보유하고 있는 와인잔 중 가장 큰 와인잔을 준비했다. 600ml가 넘는 용량의 잔이다. 와이너리 홈페이지에는 음용온도가 16~18도라고 안내하고 있다. 실온에 보관하고 있던 와인을 냉장고에 두 시간 넣어두었다가 마셨다. Trapiche Agrentina와인은 찐한 과일향이 느껴지는데, 자두향과 ..

술/와인 2020. 6. 26. 00:41

트라피체 브로켈 말백 아르헨티나 와인 후기 (Trapiche Broquel Malbec)

지난 이마트 와인장터에서 브로켈 말백을 꽤 많이 샀다. 이미 몇 번 마셔봐서 마실만 한 와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1.3만원대의 가격이면 충분히 괜찮다는 생각에 사들였는데, 지금은 이 무더운 날에 옷장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다. 빨리 마셔야 할 것 같아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열어서 마셨다.이 와인은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품종인 말백으로 만든 와인이고, 이미 가성비 좋은 와인으로 소문이 나 있다. 할인도 자주 해서 1만원대 초중반 가격에 상시 구할 수 있는 와인이다. 말백 외에 까베르네 쇼비뇽도 있는데, 사다 두고 아직 마셔보지는 못했다. 실내온도가 높은데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던 병을 꺼냈더니 병 표면에 습기가 엄청났다. 최근에 풀텍스 안티옥스라는 와인 스토퍼를 샀는데, 성능을 실험해보기 위해서 마실만큼만..

술/와인 2020. 6. 11. 01:12

트라피체 엑스트라버겐저 레드 블렌드 블루 라벨 후기 (Trapiche Extravaganza Red Blend 2017)

이마트에서 2주 전에 만원 후반대 가격에 이 와인을 샀었다. 트라피체 엑스트라버겐저 레드 블렌드 블루 라벨은 검색엔진에서 검색이 됐을 때 뒷부분은 잘릴 것 같은 엄청나게 긴 이름에다가 레드 블렌드에 블루 라벨이라는 두 가지 색상이 한 이름에 들어간다. 내가 와인을 사려고 했을 때 판매직원은 여러 포도가 블렌딩 돼서 마시기 편한 와인이라고 했었는데, 과연 그럴 것인가? 블루 라벨이라 라벨이 파란색이다. 비비노에서 이 와인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면 파란 라벨이 아니라 빨간 라벨이 있는데, 같은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점은 3.7이다.아르헨티나 와인이고 도수는 12.5도. 이전에 트라피체 빈야드 말벡과, 브로켈 말벡을 마셔봤는데 브로켈 말벡은 맛있게 마셨었다.한 잔 따라서 잔 몇 번 돌리고 향을 맡아보니 강한 ..

술/와인 2020. 5. 11. 02:32

[마트와인] 트라피체 말백 2015

홈플러스에서 3병에 2만원할 때 샀던 와인이다. 최근에 동네의 홈플러스에서는 재고가 다 팔린 건인지 안 보이고 이마트에서 8.900원에 파는 것을 봤다. 향은 약해서 깊게 들이마셔야 느껴진다. 맛은 달지도 않지만 쓰지도 않다. 아니 아주 조금의 쓴맛은 있지만, 그냥 목으로 후루룩 넘어가서 그다지 느끼지 못한다. 가벼운 와인이라고 해야하나? 안주 없이도 후룩후룩 잘 넘어간다. 언제 다시 3병에 2만원하면 좀 쟁여두고서 편하게 마시고 싶은 와인이다.

술 2017. 2. 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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