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같았던 방콕 Heim Hostel 하임(헤임) 호스텔 1박 후기
요즘 한창 온눗 지역의 글을 올리고 있다. 여행 시간 순서대로 글을 올리고 있는데, 곧 휴가 시즌이 시작하므로 숙소의 정보가 중요할 것 같아서 치앙마이, 끄라비 아오낭을 다녀온 것을 건너뛰고 방콕의 숙소부터 먼저 올리려고 한다. 이번에 소개할 숙소는 사판탁신역 근처의 굉장히 저렴한 호스텔이다. 아오낭에서 출발해 저녁 늦게 방콕에 도착해서 잠만 잘 생각으로 예약을 했다. 사실 이전에도 소개했던 파 셰 호텔 드 방콕에서 1박을 하려고 했는데, 예약하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서 싼 곳을 찾다가 하임 호스텔을 예약했다. 부킹닷컴 1인실 1박 400바트. 그런데 헤임이라고 읽어야 할지 하임이라고 읽어야할지 모르겠다. 예약앱에서는 하임이라고 부르니 앞으로는 하임 호스텔이라고 부르겠다. [태국/호텔숙소] - 태국 방콕 ..
태국/호텔숙소
2019. 7. 18.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