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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 기본적인 양념과 조미료로 뒷다리살 돼지 불고기 만들기

    2021.05.11 by TEXTIMAGE

  • 돼지두루치기 제육볶음과 레드와인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시라)

    2020.06.13 by TEXTIMAGE

기본적인 양념과 조미료로 뒷다리살 돼지 불고기 만들기

막걸리 안주로 돼지 뒷다리살을 사용한 간장 불고기를 만들었다.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면 당연히 맛있지만, 이번에는 기본적인 간장양념에 조미료 약간을 더해서 만들었다. 사용한 돼지고기는 700g이고, 양파는 큰 거 1개, 대파는 큰 거 1대를 사용했다. 만들어보니 약간 싱거웠는데, 600g(1근)의 고기에 사용하면 간이 맞을 것 같다. 양념: 간장 6밥숟가락, 설탕 평평하게 3(~4)밥숟가락, 후추 1/3밥숟가락(1찻숟가락), 참기름 1밥숟가락, 다시다 평평하게 1밥숟가락, 다진마늘 소복하게 2숟가락 더 맛있게 만들려면 간장을 1숟가락 줄이고 굴소스 1숟가락 넣고, 다진생강이나 생강가루 평평하게 1찻숟가락, 미원도 평평하게 1찻숟가락 정도를 넣어줄 수 있다. 진한 색을 내기 위해서는 노추나 노두유 1/2찻숟..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1. 5. 11. 15:00

돼지두루치기 제육볶음과 레드와인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시라)

유튜브를 보다가 제주 두루치기집의 영상을 보게 됐는데,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졌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 냉장고의 재료들을 꺼내 돼지 두루치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같이 마실 술을 맥주와 와인 중 고민하다가 와인으로 정했다. 와인을 선택하기 전에 고추장 양념과 어울리는 와인은 어떤 스타일인지 검색을 해봤다. 생각보다 정보가 빈약했는데, 여기저기 조합을 해보니 양념이 강하고 짠맛이 있는 음식을 먹을 때에는 타닌이 적고 약간 단맛이 있는 와인을 선택하는 게 좋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집에 있는 와인 중에 생각해 보니 라 크라사드가 적합할 것 같았다.두루치기는 최대한 제주도에서 먹어봤던 느낌을 살려보려고 했지만, 제주도를 안 간지 몇 년이 지난 지라 그냥 조미료 대충 때려 넣고 만들었다. 콩나물이 들어가야 하..

술/와인 2020. 6. 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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