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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라피체 브로켈 샤르도네 와인 후기

    2021.11.10 by TEXTIMAGE

  • 아르헨티나 와인 트라피체 브로켈 까베르네 소비뇽 후기 (Trapiche Broquel Carbernet Sauvignon)

    2020.06.26 by TEXTIMAGE

트라피체 브로켈 샤르도네 와인 후기

트라피체 브로켈은 말백만 있는 줄 알았다가 샤르도네가 이마트에 들어와 있길래 몇 병을 구입해두었다. 구입하고 바로 마시려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몇 달이나 방치하고서는 최근에 마셔버렸다. 구입 가격은 할인 가격으로 만원 중반대로 어렴풋하게 기억한다. 황금빛의 병이 뭔가 고급스럽고 이쁘다. 트라피체는 아르헨티나의 와인 기업이다. 브로켈은 브랜드 이름? 제임스서클링씨가 92포인트를 줬다고 하는데, 내 입에 안 맞으면 이 점수는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마신 빈티지는 2019고, 글을 쓰는 현재 비비노에서는 141개 평가에 평점 3.7이다. 알콜도수는 13.5도. 냉장고에서 몇 달간 칠링 된 와인을 열어두고 조금 온도가 오르길 기다렸다가 마시기 시작했다. 병의 색만큼이나 와인 색이 영롱하다는 느낌이었다. 옅..

술/와인 2021. 11. 10. 11:29

아르헨티나 와인 트라피체 브로켈 까베르네 소비뇽 후기 (Trapiche Broquel Carbernet Sauvignon)

트라피체 브로켈 말백은 여러 병 마셨고, 후기도 올렸었다. 브로켈 까베르네 쇼비뇽은 별로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평이 나쁘지 않고 지난 와인장터 때 살만한 게 없어서 두 병을 구입했다. 1.3만원대에 구입을 했고 두 병 모두 빈티지는 2018이었다. [술/와인] - 트라피체 브로켈 말백 아르헨티나 와인 후기 (Trapiche Broquel Malbec)와인책에서 까베르네 쇼비뇽은 큰 잔을 쓰라고 쓰여있어서 보유하고 있는 와인잔 중 가장 큰 와인잔을 준비했다. 600ml가 넘는 용량의 잔이다. 와이너리 홈페이지에는 음용온도가 16~18도라고 안내하고 있다. 실온에 보관하고 있던 와인을 냉장고에 두 시간 넣어두었다가 마셨다. Trapiche Agrentina와인은 찐한 과일향이 느껴지는데, 자두향과 ..

술/와인 2020. 6. 2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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