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호텔 조식에서 먹었던 버미셀리 볶음면 만들기
방콕의 저렴한 호텔이나 아오낭의 호텔의 조식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버미셀리 볶음면을 만들었다. 버미셀리는 얇은 면을 뜻하는데, 태국에서는 얌운센같은 샐러드나 볶음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면도 쌀국수 면이 있고 멍빈이라 불리는 녹두로 만든 당면 같은 것이 있는데, 내가 태국에서 먹었던 볶음면은 모두 녹두 버미셀리였다. 그래서 나도 녹두면으로 만들었다.내가 자주 애용하는 버미셀리는 위 제품인데, 40g 소포장으로 10개씩 파는 제품이다. 개당 단가는 600원 정도인데, 쌀 버미셀리에 비하면 많이 비싸다. 톤손이라는 태국회사 제품이다.이 링크를 통해 쿠팡에서 구입하시면 제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볶기 전에 버미셀리를 물에 10분 정도 담가둔다. 포장 설명에는 ..
음식 요리/동남아요리(태국|베트남)
2020. 7. 28. 13:20